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에 이어 폭발과 산불로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의왕시를 비롯해 소방서·경찰서·군부대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가동하고 현장과 본부를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명 구조와 대피 유도, 초동 조치, 긴급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와 지휘·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와 소방 장비 운용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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