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정기 전시회인 ‘언제나, 봄’을 개최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은 계절의 순환처럼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색채로 꿈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작가가 직접 전하는 도슨트…임직원 공감·나눔 문화 조성
개막 행사에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을 비롯해 배우 김우빈,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창작에 매진해 온 참여 작가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참여 작가들이 관람객에게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임직원과 셀럽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도슨트를 직접 듣는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사내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1년 장기 지원 결실…"예술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전문 작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봄(Spring)’이라는 이름에 담아낸 KB국민카드의 시그니처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시선을 진정성 있게 작품으로 표현해 낸 작가들이 이번 전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작가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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