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자산관리(WM) 시장에서 국내 시중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가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평을 넓히고 있다.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로부터 혁신적인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PB상을 수여받으며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 매체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산 15회 수상 대기록…PB 인력 경쟁력도 세계적 수준
이번 시상식에서 PBI는 하나은행이 제시한 고객 중심의 특화 솔루션과 초고액자산가를 겨냥한 금융·비금융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 니즈별 맞춤형 혁신 상품 공급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품에 안은 이래 통산 15회째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도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 상을 7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차세대 전문 인력에게 수여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 상까지 통산 5회 수상하며 프라이빗 뱅커 인력의 뛰어난 맨파워를 재확인했다.
패밀리오피스·맞춤형 케어 고도화…포용적 자산관리 확장
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이 급변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초고액자산가 가문 대상의 종합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을 정교하게 다듬어온 점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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