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가 772세대로 가장 많고, 71㎡ 49세대, 107㎡ 110세대, 147㎡ 펜트하우스 2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은 10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단지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 화성 서부권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반도체·미래차 부품·스마트물류·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약 73만6천㎡ 규모의 H-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있으며, 화원초등학교와 서봉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약 400m 거리의 중심상업지구에서는 쇼핑·외식·의료·금융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약 4만3천194㎡ 규모의 풍경공원이 조성돼 산책과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해선 향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제테마파크에서 향남역까지 약 22.3㎞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은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남에서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단지 설계는 쾌적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건폐율은 12.43%로 계획해 동 간 거리와 조경 공간을 확보하고,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외관에는 굿디자인(GD)에 선정된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적용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분양 관계자는 “주요 산업단지와의 접근성, 생활 인프라에 더해 신안산선 연장과 H-테크노밸리 조성 등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 서비스를 통해 향남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1번지에 마련됐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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