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바다·숨·빛’ 3개 주제로 전시와 체험공간을 구성했다.
‘바다’ 섹션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피해 실상을 담은 사진 15점 내외를 선보인다. ‘숨’ 섹션에서는 지역 예술작가팀 ‘낮 12시’의 업사이클링 작품 ‘만선_바다에서 건져 올린 무거움’과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전시한다.
‘빛’ 섹션에서는 골판지 소재인 허니콤보드로 만든 산호초 등신대에 관람객들이 해양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담은 메모지를 붙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폐자원으로 만든 픽셀 자석을 활용해 해양생물을 표현하는 ‘픽셀 아트 체험’은 상시 진행하며, 버려지는 바다유리로 소품을 만드는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체험’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임동수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해양쓰레기가 예술작품과 교육적 결과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 해양환경 보전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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