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총회는 제도 변화에 맞춘 협회 조직 재정비와 각 임원 및 분과별 역할 강화, 2027년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운영 방향 설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앞으로 단순한 친목 및 행사 중심의 조직에서 벗어나 교육, 위생·안전, 제도 대응, 회원 권익 보호, 국내외 교류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전문 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건강의료지원단과의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미용문신 산업의 제도화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기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위생·안전 기준 정착과 올바른 시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는 향후 정부와 관계기관에서 마련하는 표준지침안과 관련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도화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위생관리, 시설기준, 시술 전·후 관리, 감염예방, 고객 상담 및 기록관리 등 현장 적용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교육과 자료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실무교육을 병행해 지역에 관계없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회원들이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회는 임시총회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도 재정비했다. 총괄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각 분과별 업무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교육, 행사, 홍보, 해외교류, 대외협력 등 분야별 활동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 관계자는 “미용문신 산업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실무자들이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협회가 실무자와 제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협회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자들이 제도 변화에 대비해 위생·안전 기준을 갖추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미용문신 산업의 제도화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사업과 회원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현장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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