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한국후지필름의 연간 사진 문화 증진 사업인 '소소일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저장 매체 내 사진 자료를 아날로그 인화물로 제작해 우편물 형태로 소통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복 기원 문화를 적용해 수능 수험생 격려와 연말 인사를 준비하는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제작 방식은 실물 조립용 '사진복 편지 KIT'와 온라인 웹 전송 방식인 '사진 복 배달 서비스'로 이원화했다. 후지필름몰 웹사이트와 무인 포토부스 필름한잔 등 자체 판매망을 통해 기획 상품 판매와 고객 참여 행사를 동시에 가동한다.
한국후지필름㈜은 공예 디자인 스튜디오 '이감각'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3종의 전용 그래픽 테마를 구축했다. '사랑할 복'은 사슴과 나비, '다가질 복'은 까치와 호랑이, '잘 풀릴 복'은 청룡과 클로버를 핵심 조형 요소로 채택했다.
해당 그래픽은 실물 문구 및 사진 가공 상품군으로 제품화됐다. 편지 키트 3종과 전용 봉투를 포함해 자석 액자 형태의 프레임 마그넷 3종, 아크릴 포토 스탠드 3종이 출시됐다. 전용 포토북과 디자인 인화 3종을 정규 판매하며, 행사 기간 인스탁스 즉석카메라 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지 키트를 선착순 지급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아날로그 인화 소비 촉진을 위한 상품 판촉전도 전개된다. 후지필름몰은 '찍을 복', '뽑을 복', '나눌 복'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해 인스탁스 카메라와 보관 용품을 최대 50%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하며 미니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사진 보관 액세서리 결제액에 대해서는 기본 포인트의 5배를 적립 처리하며, 한정판 마그넷과 스탠드를 판매한다.
오프라인 무인 포토부스인 필름한잔 매장에서도 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 지점 키오스크 기기에 복 테마 네 컷 사진 프레임 24종과 포토키링 전용 프레임 12종을 업데이트했으며, 유료 이용객 전원에게 전용 대지를 배포한다. 촬영된 네 컷 사진은 현장에서 편지 또는 키링 완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사진복 페스타는 일상의 사진에 소중한 사람의 행복과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더해 선물할 수 있도록 소소일작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사진을 뽑고 나누는 즐거움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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