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린은 이번 쇼에서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총괄 연출자이자 런웨이를 압도하는 메인 모델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무대 전체를 조율하는 연출자의 역할과 직접 런웨이에 오르는 모델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100회 무대 넘어 글로벌 무대로… 한양대 시니어모델 4기의 든든한 발자취
앞서 ‘100회 패션 무대를 걷다…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다’라는 기사로 주목받았던 박채린은 한양대 시니어모델 과정 4기 출신으로, 전통 패션쇼부터 현대적인 런웨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시니어 패션계의 대표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탄탄한 기본기와 철저한 자기관리, 감각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를 넘나들며 입지를 굳혀온 그는 이번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쇼에서도 현장 전체를 조율하는 리더십과 메인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을 넘어 쇼의 흐름과 현장을 이끄는 총괄 연출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박채린의 행보는 의미를 더했다.
선배 박채린과 후배 공현정의 만남… 한양대 시니어모델 모범 기수 콜라보 완성
특히 이번 9월 2일 패션쇼는 한양대 시니어 모델들의 특별한 결속력과 역량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4기 선배와 8기 후배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이번 무대는 한양대 출신 모델들이 패션 산업 현장에서 선후배 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콜라보레이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런웨이에 선 공현정 모델의 열정과 쾌활함, 그리고 이를 든든하게 이끈 선배 박채린의 디렉팅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과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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