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이라면 온:테이블 점심 및 저녁 뷔페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인 2병 콜키지 무료 혜택까지 적용된다. 파르나스호텔 공식 웹사이트 통해 누구나 무료로 ‘파르나스 리워즈’에 가입할 수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은 ‘Eat Well’이라는 웨스틴 브랜드의 웰니스 가치를 기반으로, 유기농 식재료와 수퍼푸드를 활용한 웰니스 다이닝을 선보입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과 쾌적한 좌석 배치, 그리고 최대 24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갖추고 있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연말 모임 명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호텔 개관 한 달 만에 고객들 사이에서 온:테이블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기존 호텔 뷔페의 틀을 깬 시그니처 메뉴들이 조명 받으면서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시푸드 섹션에서는 킹크랩, 대게, 랍스터 구이, 문어, 가리비 등 다양하게 구성된 최고급 해산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킹크랩과 대게, 랍스터까지 3대 프리미엄 갑각류를 동시에 제공하는 메뉴 셀렉션은 국내 프리미엄 호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식 코너에서는 호텔 셰프들이 최고 품질로 엄선한 참치 특수부위, 감성돔, 단새우 등 고급 어종으로 구성되며, 최상의 신선도와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손질부터 숙성의 전 과정을 전담 셰프들이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면 셰프가 즉석에서 스시를 만들어주는 ‘뷔페 속 스시 오마카세’ 콘셉트를 도입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일식 젠사이(전채) 5종 메뉴도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연어알, 다진 생선살, 과카몰리로 구성한 모둠 해산물 타르타르와 게우 소스를 곁들인 전복찜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고정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1+ 등급의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양갈비, 셰프가 개발한 시그니처 숙성 소스로 감칠맛을 극대화한 LA갈비 등 시그니처 육류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파인 다이닝에 준하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그릴 전담 마스터 셰프가 스테이션에 상시 배정되어 즉석에서 육류를 구워내는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객 앞에서 즉석으로 요리를 만들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점심에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휠 파스타, 저녁에는 치즈 비프 스테이크와 베이징덕 서비스, 우대갈비 카빙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최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통망고 무제한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이브 메뉴 서비스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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