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레지던스형 호텔의 장점을 합리적으로 누리고자 하는 중장기 체류고객과 여름 호캉스 시즌을 맞아 호텔 조식 애호가들을 위한 맞춤형 객실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10 조식 패키지’는 호텔 조식 뷔페를 단 $10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정가 대비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됐으며 추석 연휴인 10월 1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여름 호캉스 시즌 조식 러버 고객들이 ‘슬로우 에이징’ 콘셉트의 건강하고 품질 높은 호텔 조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트리플 나잇 세이버(Triple Night Saver) 패키지’는 3박 이상 투숙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최소 14박 이상 장기 투숙 고객에게만 적용됐던 할인을 3박부터 확대 적용하여 중장기 숙박이 필요한 비즈니스 고객과 여행객 모두가 쾌적한 레지던스 시설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