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루프탑 바 클라우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한정 디너를 선보인다.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저녁을 완성할 프리미엄 코스가 준비된다.

먼저, 신선한 제철 딸기와 크리미한 페타치즈가 어우러진 딸기 & 페타치즈 샐러드가 제공 된다. 석류 알갱이와 발사믹 드레싱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풍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어지는 로제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토마토의 산미가 더해져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바삭한 판체타와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조화를 이루어 진한 감칠맛을 제공하며, 메인 요리는 최상의 숙성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소고기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풍미 가득한 랍스타 테르미도르로 구성되어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고기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랍스타 테르미도르는 크리미한 베샤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디저트는 신선한 베리를 곁들인 달콤한 케이크로 준비 되어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케이크가 어우러져 달콤한 여운을 남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