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AC KITCHEN이 2월 한 달 동안 가족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게더 다이닝 프로모션은 성인 2명이 식사할 경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성인 4명당 어린이 2명까지 적용 가능하다.

가족 단위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런치와 디너 타임에만 적용된다. 이용 고객은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뷔페(평일 런치) 또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디너 & 주말 런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다양한 스타일의 랍스터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과 숙성된 스테이크 메뉴까지 포함되어 있어 미식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뷔페 역시 엄선된 재료로 구성된 메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C KITCHEN에서는 졸업과 입학을 맞이한 고객들이 뜻깊은 순간을 축하하며 호텔 뷔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졸업·입학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본인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동반한 최대 10인까지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졸업장 또는 입학 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이번 졸업·입학 할인 프로모션 역시 런치와 디너 타임에만 적용되며, 이용 가능한 뷔페는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뷔페(평일 런치) 또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디너 & 주말 런치)로 한정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