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의 이너뷰티 브랜드 ‘디어퀸’이 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을 겨냥해 ‘디어퀸 이너뷰티&콜라겐샷’ 등 신제품 2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너뷰티 브랜드 디어퀸의 ‘디어퀸 콜라겐 스틱’은 5월 대비 6월 한 달 동안 판매율 25% 증가를 기록하는 등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상승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어퀸 콜라겐 스틱’은 ‘김연아 콜라겐’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 건강기능식품으로, 주 기능성 원료로 GPH를 함유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를 사용한 제품이다. GPH는 피부 콜라겐 구조와 동일한 구조를 가진 콜라겐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8가지 피부 지표 개선 기능성을 인정한 기능성 콜라겐이다.

프롬바이오는 다이어트 시즌인 여름을 겨냥해 ‘디어퀸 이너뷰티&콜라겐샷’ 등 신제품 2종 출시로 디어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호조세를 이어간다.
먼저 ‘디어퀸 이너뷰티&콜라겐샷’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약처 규제특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 상단에는 캡슐형 히알루론산과 정제형 비오틴, 비타민A, 아연이 있고, 하단 바이알에는 GT콜라겐과 엘라스틴,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오렌지맛의 액상 콜라겐 앰플로 구성됐다.

‘디어퀸 반쪽습관엔 호박스틱’은 휴대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스틱형 식품으로, 국내산 늙은호박농축액과 대추, 팥, 옥수수수염 등 성분 배합으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건강 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디어퀸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여름철 건강 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프로모션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