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클린 뷰티 스킵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블레스 퓨어메이’가 오는 13일 신제품 ‘내추럴 토핑 픽 토너&샤워젤’ 출시와 함께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샵 ‘비클린(B CLEAN)’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메디블레스 퓨어메이는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소싱하여 운영하는 ‘비클린(B CLEAN)’에 입점하며, 이를 기념하여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 시에는 30ml 샘플 증정 및 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본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디블레스 퓨어메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내추럴 토핑 픽 토너&샤워젤’은 고가의 에센셜 오일로 만든 베이스에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맞게 원하는 원물을 넣어 사용하는 커스텀 메이드 형태의 화장품이다.


특히, 순한 성분은 물론 자연원물을 직접 넣어서 사용하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패키지도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100% 사탕수수 얼스팩을 사용하였으며, 상자 겉면은 코팅을 하지 않고 콩기름으로 인쇄하였다. 뿐만 아니라 에코탭 라벨을 사용하여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해당 신제품은 카네이션&로즈, 카네이션&델피늄 토너 2가지 종류와 오렌지&비트솔트, 오이&알로에 샤워젤 2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메디블레스 퓨어메이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제품 ‘내추럴 토핑 픽 토너&샤워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추럴 토핑 픽 토너&샤워젤’은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원물 사용 및 고객이 직접 원물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식 등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