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서는 마훈(김민재)이 사사건건 개똥(공승연)의 편을 들자 토라진 영수(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급기야 영수는 개똥을 통해 마훈과 의사소통을 하는 귀여운 투정을 부렸고, 이에 마훈은 향낭을 선물하며 영수 달래주기에 나섰다.
자신도 모르게 강을 ‘오라버니’라 부른 개똥이는 지화에게 “어릴 적 잃어버린 오라버니와 너무 닮아서 저도 모르게”라고 둘러댔지만, 지화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오히려 개똥의 눈앞에서 강과 춘심(박보미 분)의 뺨을 내리치며 “부족한 이는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매섭게 전했다.
운이 다한 것 같다는 개똥에게 “니 인생이 아주 재수 없어진다 싶으면 써먹거라. 그 기회 내가 줄 테니”라며 ‘다음 기회에’라고 쓰인 뽑기 막대를 건네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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