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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행복한 신호부부 모습이!

2019-10-11 03:30:11

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방송화면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의 바뀐 일상이 공개됐다.


투물의 영상에서는 아내와 아침밥을 함께 먹는 행복한 신호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투물은 “이웃집 찰스 덕분에 결혼을 했다. 결혼은 6월에 했다. 우리가 결혼했구나 하는게 꿈만 같다”고 말했다.


투물의 아내 김성희 씨는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인사를 저하기도 했다.


투물은 “원래 아내와 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이웃집 찰스 출연 전에는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다. 친구 사이도 깨져버릴까봐 겁이 난다. 그런데 이웃집 찰스 출연 이후 여기저기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그래서 자신감이 생겨서 고백을 했다. 아내도 이웃집 찰스를 보고 저를 좋아하는 눈빛으로 바뀐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싱글남이었던 투물의 삶을 완벽히 바꿔준 사람은 아내 김성희 씨다.방송 이후, 결혼에 성공해 5개월 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가 됐다는 투물&성희 부부는 주중에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주말이면 꼬박꼬박 장인어른 장모님을 찾아뵙곤 한다.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하게 된 투물. 직접 요리한 인도 치킨커리를 대접하며 아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매일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동생 아툴에게는 예전 같지 않은 듯하다.


아툴의 이사를 도와주며 형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투물, 그러나 계속되는 아툴의 잔소리에 투물은 불평만 늘어놓았다.


사실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사이다.


그래서 동생은 결혼 후 달라진 형의 모습에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게 된 것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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