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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동물성 폐기물처리 불법행위 업체 7곳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체가 밀집해 있는 서구 가좌동과 부평구 십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관할 구청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발생 폐기물의 배출 및 처리 허가(신고) 여부 및 수집·운반·처분 과정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이 진행됐다. 단속 결과,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미신고 4건, 동물성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자의 폐기물처리 미신고 3건 등 총 7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A 업체가 하루 평균 4,000kg에 달하는 동물성 잔재물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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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호텔·테마파크 개발사 케슬러 컬렉션, K-콘랜드 프로젝트에 합류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케슬러 컬렉션(Kessler Collection)이 인천시의 K-콘랜드(K-Con Land)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인천경제청(청장 윤원석)은 케슬러 컬렉션(Kessler Collection)이 12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하며, 투자 사업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케슬러 컬렉션은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K-콘랜드 프로젝트의 사업지인 청라투자6블록(구 지테크 씨티)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은 청라국제도시에 케슬러 컬렉션이 한국 최초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영상문화 복합문화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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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약속한 폭설 피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저온저장고 설치 완료
지난해 11월 기록적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저온저장고가 새롭게 설치돼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 11월 28일, 117년 만의 폭설로 청과동 지붕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청과동에 입주해 생계를 이어가던 상인 66명이 영업에 큰 차질을 겪었다.김동연 지사는 붕괴 다음 날인 작년 11월 29일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도 재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기존 저온저장고 사용이 어려워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반기 내 설치가 가능하도록 도비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도비 지원을 받은 안양시는 약 563㎡ 규모의 저온저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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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지방정부연합 회의에서 ‘경기 기후보험’ 소개. 국제적 주목 받아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경기도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회의에 참석해 우수 정책 소개 시간에서 주제 발표로 ‘경기 기후보험’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경기 기후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정책보험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은 온열질환, 한랭질환, 감염병 등의 진단비와 기상특보 관련 상해 시 지급되는 위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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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평선' 3개 공구 턴키 입찰 성립, 사업 추진 속도 빨라져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 구간 3개 공구 모두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됐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1공구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2개 업체, 2공구는 'BS한양'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 2개 업체, 3공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남광토건' 컨소시엄 2개 업체가 참여하여 입찰이 성립됐다.3개 공구 모두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데 턴키 유찰시 설계와 공사를 별도 발주하는 기타공사로 입찰방식을 변경해야 한다. 이 경우 10개월 이상 사업기간이 늦어져 고양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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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행안부 장관상 수상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24년 실적)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본 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관상은 이들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등 4개 그룹별 상위 6위 이내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으로 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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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000만 원을 수여받으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이 지난 1년간 추진한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류검토, 서면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각 시군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사례를 소개하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과 총 1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시는 이날 대회에서 「전국 최초,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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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탑천 오야소리길’ 14일 개장 “산책하며 힐링하세요”
성남시는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구간에 오야소리길을 조성해 오는 6월 14일 개장한다. 오야소리길은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에 폭 2m의 나무 소재 데크로 조성됐다. 산책로 곳곳엔 앉음벽, 야탑1교 쪽엔 휴게 쉼터가 설치됐다. 이곳 산책로 조성은 야탑3동 주민의 숙원 해결 차원에서 추진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5월 “야탑5교부터 야탑1교까지는 산책로가 없어 불편하다”는 야탑3동 주민의 민원을 접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지역 주민 5명을 집무실에서 만나 면담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단절된 산책로 조성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23억원의 전액 시비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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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마철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성남시는 다가올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4일까지 지역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또는 7층 이상인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이다. 여름철 우기는 지반 침하, 강풍에 의한 가시설물 낙하, 건설장비 전도 등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굴착공정이 진행 중인 현장은 시청 건축안전관리과 전문인력과 민간 토목·건축 전문가, 공사 관계자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외 현장은 공사 관계자의 자체점검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시 현장 확인과 병행 출장 점검도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절토부, 굴착사면, 옹벽 등의 변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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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민안전실·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일상에서 돌발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 생활환경 포괄적 안전 확보 및 산업단지 관련 안전책 확보 요구윤지성 위원장은 차단시설이나 안전 울타리가 파손될 경우 시민들이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문구 표출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의 조속한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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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196명 채용
서울시는 11일 공고를 통해 2025년도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으로 총 19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개경쟁 105명 ▲경력경쟁 9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70명 ▲과학기술직군 101명 ▲연구․지도직군 25명, 직급별로는 ▲7급 147명 ▲9급 24명 ▲연구·지도사 25명이다. 행정직군은 총 70명을 선발하며, 일반행정7급 66명, 감사7급 2명, 지방세7급 2명이다. 과학기술직군은 총 101명을 선발하며, 일반기계7급 2명, 일반전기7급 3명, 일반화공7급 1명, 산림자원7급 2명, 조경7급 2명, 일반토목7급 16명, 건축7급 7명, 지적7급 2명, 수의7급 13명, 약무7급 29명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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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행
고립·은둔 가구가 세상 밖으로 용기 있게 내딛은 한 걸음을 '복지관 출석 기록'으로 적립,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로 전환해 주는 사업이 전국 최초 서울에서 시작된다.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유도해 고립 생활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진행되며, 시는 이달 중으로 중·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밖으로 나와 외부 활동에 참여하게끔 유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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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계획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서안양·의정부3동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은 안양시와 의정부시의 노후 우체국부지를 활용해 우체국과 청년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다.청년을 대상으로 총 462호(서안양 200호, 의정부 262호)가 공급되며 임대료는 기준 중위소득 대비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소득연계형 임대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H는 공기 단축 및 품질·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듈러 공법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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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콘텐츠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우수 콘텐츠 기업 발굴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미디어콘텐츠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콘텐츠 사업화 지원(실증)’과 ‘웹콘텐츠 제작 지원’ 두 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된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실증)’은 자체 IP를 보유한 기업의 콘텐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작이 완료되거나 출시 예정인 첨단기술 기반의 콘텐츠를 박물관, 전시회, 갤러리, 광장 등에서 실증하는 비용으로 3,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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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한 후속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1일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재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급식비 지원이 오는 하반기부터 중단이 될 위기에 따라 경기도 청소년과 서동환 과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는 지난 9일 개최된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것으로, 당초 대안교육기관 학생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추진해 온 경기도와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장한별 부위원장은 “상위법령인 '대안교육기관법'이 제·개정되고,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원근거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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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국지성 폭우 온다…안양시, 풍수해 선제적 대응 나서
이달 말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안양시가 풍수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고 점검하는 등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는 재난 및 재해의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의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풍수해 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달 23일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안양천 저지대 침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는 등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각 지역의 지형과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수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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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정책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형 교육자치 모델의 핵심 과제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하며,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그리고 지역 중심의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따라,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와 신설을 위한 법률 개정 및 행정절차 이행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이번 제21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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