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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상반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고객만족도 높아져져
구리시가 2025년 상반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최종 만족도가 91.5점으로 나타나 전년도 89.3점 대비 2.2점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에 특별교통수단 및 대체 수단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9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총 5개 부문, 20개 항목에 대한 설문지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용자들은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신속한 응대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서비스 과정’ 부문은 전년 대비 4.3점 상승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었다. 세부 항목에서는 ‘해결절차’가 5.7점, ‘친절도’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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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시행 7일 만에 80% 넘어서
구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2025년 7월 27일 기준 80.2%를 넘어섰다고 시는 밝혔다.이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소비쿠폰 정책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행정의 신속한 대응이 이룬 성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저소득 세대부터 일반 세대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나 대리 신청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전 계층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주민센터로 추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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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당원 가입설은 허위"…정치권-종교계 충돌 격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제기된 '국민의힘 당원 가입 명단' 관련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하며 "정치적 악용을 중단하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더불어 이번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노컷뉴스는 대전 신천지 교회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엑셀 파일을 인용해 2021년 국민의힘 책임 당원 명단에 신천지 성도 667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신천지가 특정 정당에 조직적으로 입당해 정치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SNS를 통해 "당시 책임당원이 19만 명이나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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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유럽 출장중 NDSM 방문· · ·도시재생 모델서 '원도심 활성화' 모색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 중인 가운데 28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엔디에스엠(NDSM) 워프(Werf)를 방문했다. ‘도시재생 선진 모델’로 꼽히는 에이강 연안에 위치한 NDSM는 폐 조선소 건물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만든, 세계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김 지사는 이날 시설 곳곳을 살피며 도내 폐 건물 재활용 등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덜란드 조선 및 독회사(Nederlandsche Dok en Scheepsbouw Maatschappij)의 앞 글자를 딴 NDSM은 1894년 문을 열고 네덜란드 산업화에 기여한 조선회사 NSM에서 시작됐으며 NSM은 1980년대까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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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수현 시장, 우드그린 방문· · ·기업 애로 청취 등 현장소통
양주시가 최근 은현면에 소재한 가구전문 제조기업 ㈜우드그린을 방문해 기업애로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장관리계획구역 유형 변경 ▲위험도로 안전 조치 ▲제방도로 확장 ▲구거 매립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강수현 시장은 “성장관리계획구역은 현실에 맞게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위험도로, 제방도로, 구거 매립 등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최우선 검토하여 빠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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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내 전시홍보관 조성 완료
경기도가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를 방문하는 이용객들과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해 기념을 담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전시홍보관을 어울림센터내 조성했다며 방문객들의 이용을 당부했다.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는 DMZ 최북단에 위치한 걷기길 ‘평화누리길’의 거점센터로 커뮤니티 공간, 전시홍보관, 교육장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전시홍보관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 걷기를 모두 완료한 종주자들을 위한 포토존, 명예의 전당 등을 조성해 평화누리길 종주의 의미를 기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어 구성했다. 또 센터 내 평화누리길의 캐릭터 ‘누리’ 조형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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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위한 3일의 시간
대전특수교육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하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 참여자 50명과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에 343명이 참여하는 혼합형으로 운영하게 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지원과 심리·정서 힐링 내용으로 3일 동안 총 24시수로 연수를 기획했다. 강의 주제는 대전 특수교육 정책의 방향, 지체장애의 이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그녀에게’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권교육, 청각장애학생 생활지도,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법 알아보기, 장애별 특성과 현장에서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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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토지 추가 공급
의정부시 의정부리듬시티㈜가 산곡동 일원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조성토지 일부를 오는 3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의정부리듬시티㈜가 총 6천61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은 약 59만㎡에 달한다. 2018년 4월 사업 승인 이후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4월 최종 준공을 마쳤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상업, 관광, 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핵심 상업시설로는 연면적 1만6천㎡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인 관광시설 용지에는 디지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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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폭염 대비 실외 체육시설 일시 중단…시민 건강 최우선
남양주시가 2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 체육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실내 체육공간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높은 습도와 일사량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시행됐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외 체육활동을 조정하게 됐다. 실외 체육시설은 체감온도 33도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 운영이 중단되며, 중단 시간은 체감온도가 33도를 초과하는 시간대부터 온도가 내려가는 시점까지다. 단, 저녁 시간대 기온이 내려갈 경우 시설을 탄력적으로 개방하며, 전체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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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 남양주시 정책 싱크탱크 본격 가동
남양주시가 28일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정지원·지역균형발전·미래성장을 핵심 방향으로, 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 개원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대학 교수, 학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냇다. 행사는 연구원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 공식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원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연구원 조직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대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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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람사르 사무총장 및 짐바브웨 교육부 장관과 회동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26일과 27일(현지시간) 제15차 람사르총회에 참석해 람사르협약 사무총장 및 짐바브웨 교육부 장관을 만나 국제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 교육감은 26일 무손다 뭄바 람사르협약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공교육 기반 습지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5월 무손다 사무총장이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도 교육감을 15차 람사르 총회에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무손다 사무총장은 인천의 ‘읽걷쓰 교육’이 습지교육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밝혀왔다. 도 교육감은 “교육청이 람사르총회에 공식 참가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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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외 투자기업에 신규 고용 보조금 지원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 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보조금은 인천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한 기업이 인천시가 정하는 기준 인원을 초과해 고용을 늘릴 경우, 초과 인원에 대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6개월간 제공되며, 지난해 50만 원에서 두 배로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총 예산은 1억 2,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국내기업은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법인 이전 등기일, 사업 등록일, 공장 등록일이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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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악취실태조사, 샅샅이 살핀 인천...문제없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11개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인 80개 전 지점에서 악취가 ‘무취’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5개 악취관리지역 중 단일 지자체 기준으로 가장 많은 11곳을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각 악취관리권역을 내부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하고, 대표 지점 80곳을 선정해 하루 3회(새벽·주간·야간)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기희석관능법과 기기분석법을 활용해 정밀 분석을 하였다.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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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스타트업 대상 AI 실무 활용교육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I 실무 활용 교육과정을 하반기부터 확대한다.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국내 최초로 올해 1월 판교에 설립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3월부터 ‘AI 트렌드와 비즈니스 적용법’을 주제로 수일 과정의 실무 코스를 매월 무료로 진행해 왔고, 7월에는 반나절 특강 코스를 여는 등 총 177명이 수강했다.이 과정은 소수의 개발자들을 위한 전문 코스나 일반인을 위한 개론적인 AI문해력(리터러시) 교육 과정이 아니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 GPT)나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해 실제로 업무 과정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AI 수단 등을 소개하고, 비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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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 이용 중단해야"
"정치인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신천지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선거철만 되면 정치권은 신천지예수교회를 표 계산의 도구로 삼아 왔다. 기성교단의 표를 얻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공격해 왔다."라며, "이 같은 행태는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천지는 "특히 코로나19 사태 당시 정부와 대구시는 방역 실패에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았다."고 지적하면서, "모든 책임을 신천지예수교회에 떠넘기며 전 국민적 혐오를 조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법부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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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일 청소년, 케이팝으로 우정 다져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들이 충남도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케이-팝(K-POP) 등 한국 문화를 배우고 즐기기 위해 28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들은 충남 홍성에 있는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에서 케이팝 노래 가사로 한국어 배우기, 나만의 공연복 만들기, 사물놀이·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특히 참가자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춰 케이팝 수업을 구성해 댄스팀과 걸스힙합팀으로 나눠 진행하고, 한국 학생들과 협동 무대 공연도 꾸밀 예정이다.28일 첫날 양국 청소년들은 케이팝 수업을 통해 노래와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령 개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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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여름휴가철 민생물가안정 지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름휴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시장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환급행사는 8월 1일부터~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매시장 내 택시정류장 부근에 설치된 환급부스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구매 고객은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휴가철 민생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공사 역시 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동참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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