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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복합공간, 파주 ‘운정청소년센터’ 힘찬 출발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내빈 기념사와 축사, 청소년 답사, 색줄 자르기 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순회는 청소년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확충된 문화·예술·체험·여가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확대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는 기존 2층에 한정됐던 공간을 4층과 7층까지 넓혀 사용하며, 주요 시설은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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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전 취약계층가구에 난방비 5만 원 긴급 지원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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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한국노총 경기본부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 권익 증진과 지역 노동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는 고은정 위원장이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특히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사 상생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은정 위원장은 “노동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정직한 뿌리이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곧 민생이 살아나는 사회”라며 “오늘 주신 감사패는 현장의 고충을 더 세밀하게 살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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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CES 2026·UKF 성과 공개… 판교 스타트업 북미 진출 가속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창업라운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성과공유 및 간담회’를 열었다.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및 UKF(United Korean Founders·한인창업자연합)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사업 유공자를 표창했다.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관리사업 참여기업의 글로벌 전시·투자 연계 성과를 확산하고, 해외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업 간 협력과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CES 2026과 UKF 참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을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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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왕송호수 AI 방역 농가 넘어 주변 상권까지 아울러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되었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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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 일제 안전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 점검을 한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배수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119곳으로, ▲비탈면 균열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구조물 변형 여부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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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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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구간 보행로 공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해 ‘DMZ 평화의 길 4-1코스’ 중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복구 공사 구간은 행주내동 78-9번지 일원의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앞 보행로)’ 약 50.3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최근 토사 유실로 인해 경사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30.7m)과 방부목 덱(deck)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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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인천본부세관, 장항습지 야생동물 생태환경 지원 업무협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4일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고양특례시장과 인천본부세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 관람, 업무협약 체결, 명예의전당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1월 1톤, 12월에 30톤을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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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
경기도가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경기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도는 국비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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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대 최대 2,353억원 투입. 1만 115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 활성화라는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세부 추진사업 29개로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증가시켜 적극적으로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다.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유형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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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기공식 열어
성남시는 2월 25일 분당구 수내동 42번지 황새울체육공원에서 리틀야구장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개발본부장,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은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총면적 9700㎡에 1면(약 5000㎡)이 조성된다.덕 아웃(선수 대기석), 기록실, 휴게 그늘막, 조경시설 등 부대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리틀야구장이 문을 열면 지역 내 활동 중인 6개 리틀야구단의 유소년(9~1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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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예산 2396억원 증액 편성…총 4조1804억원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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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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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월 3일부터 마북동~단국대 잇는 502번 버스 운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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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표 도정 계승해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 선언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국회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선7기 경기도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핵심 참모 출신들이다.이날 4명의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발전 정책협약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을 선언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국정철학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실용주의 행정을 각 도시에 적용․재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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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도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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