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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 옛 인천우체국' 인천시 매입…2025년 개방
100년 역사의 옛 인천우체국 건물이 2025년 10월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인천시는 5일, 올 상반기까지 시 유형문화재인 중구 항동 6가의 옛 인천우체국 소유권을 얻어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오는 12월중 계획을 확정 짓고 투자심사,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리모델링 등을 거쳐 2025년 10월 시민들에게 이 건물을 개방키로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와 활용의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하겠다"며 "이 건물은 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중구 원도심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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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파트너스 대표 징역 1년6월에 집유 3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를 받은 고양시 소재 온유파트너스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동원 판사는 6일 이같이 선고했다. 이번 선고는 중대재해법 처벌 1호 사건이다..온유파트너스 대표 등은 지난해 5월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온유파트너스 등은 경기 고양시 소재 요양병원 증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추락 사고와 관련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가 적용됐다.한편 검찰은 지난달 31일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 삼표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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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비리' 천화동인 6호 소유자 압수수색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가운데 하나인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에 대한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6일 오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인 조우형 씨와 천화동인 6호 명의자인 조현성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천화동인 6호는 대장동 개발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이며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282억 원을 배당 받았다. 검찰은 이 배당금이 실소유자인 조씨와 서류상 소유자인 조현성 변호사 중 누구에게 들어 갔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증거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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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의원 정족수 축소' 제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6일,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전원위원회(전원위)에서 의원정수 축소를 논의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전원위 논의에서 의원 수를 감축하는 것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국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신뢰 회복을 위한 특권 내려놓기조차 없이 선거 제도만 개편하자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달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57%에 달하고 세비 총예산을 동결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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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대장동 사건 '천화동인 6호' 소유주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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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기현 "국회의원 수 감축 논의해야…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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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美의원단 '27일 상하원 연설' 초청 수락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의 국빈 방미 때 '상·하원 합동연설' 초청 의사를 전달 받고 이를 수락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매콜 위원장을 비롯한 미 하원의원 9명과 존 오소프 상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이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매콜 위원장의 초청에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특별한 계기에 미 의회 의사당 연단에 서서 역사적 연설을 하게 돼 기쁘다"는 말로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을 가진 뒤, 이튿날 의회 연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도 윤 대통령이 오는 27일 상·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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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AIM-2000 단거리 무장분리시험 첫 성공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중거리에 이어 단거리 공대공 무장분리시험도 성공했다.5일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KF-21 시제 2호기가 비행 중 AIM-2000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시험탄을 분리하는 시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AIM-2000 무장분리시험은 전날 남해 상공에서 이뤄졌다.무장분리시험은 전투기에서 무장을 분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체 구조, 엔진, 공기역학적 특성 변화 등을 점검해 안전성 여부를 검증하고, 무장 운용과 관련된 항공전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목적의 시험이다.방사청은 앞으로 KF-21은 저고도, 고고도, 저속, 초음속 등 전 비행영역에서 무장분리·기총발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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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 흐리고 비… '강한 바람' 주의
기상청은 목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5~6일)은 전남 동부와 경남 남해안·경남 남서 내륙·제주(북부 해안 제외)에 30~80㎜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전남 서부·전북 남동 내륙·경북 북부 내륙·경남권(남해안·남서 내륙 제외)·서해 5도에는 20~6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또 강원 동해안·충청권·전북(남동 내륙 제외)·경북권(북부 내륙 제외)·제주 북부 해안·울릉도·독도에는 10~40㎜로 예측됐다.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남부 해안 및 중산간에는 100㎜ 이상, 제주 산지에는 200㎜ 이상의 비가 많고 강하게 올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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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판매·흡연' 남양유업 3세 1심 징역 2년
대마 판매와 흡연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5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 홍모(40)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약물중독재활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3,510만원도 함께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다른 판매자에게 대마 매수를 적극적으로 권하기도 해 단순 투약보다 엄벌 필요성이 더 크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자백하고 범행을 반성하는 측면을 보이는 점, 다른 대마 판매책 검거에 기여하는 등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홍씨는 지난해 10월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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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로 작년 재산 51조원 증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재산이 390억 달러(약 51조 2,000억원) 줄면서 포브스 억만장자 보고서 1위 자리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내줬다. 4일, 영국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작년 10월 테슬라 주식 매매 등으로 조달한 440억 달러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 CEO는 재산 총액 1,800억 달러(약 236조 4,000억원)로 2,110억 달러(약 277조 원)를 기록한 아르노 LVMH 회장에 이어 2위로 밀렸다. 포브스는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테슬라의 주식 가치가 거의 50%나 떨어졌다고 밝혔다. 루이뷔통과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아르노 LVMH 회장은 지난해 재산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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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4·3추념일 격 낮다"...제주민심 '부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4·3 추념일은 3·1절·광복절보다 격이 낮다'고 말한 것을 두고 제주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제주4·3연구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은 4·3 희생자를 모독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연구소는 태 최고위원의 거듭된 망언에 이은 이번 김 최고위원의 망언은 유족과 도민의 상처를 헤집고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다며 국민의힘은 4·3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온 만큼, 4·3에 대한 소속 의원의 발언을 단속하고 강력히 징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최고위원의 논리대로면 프로야구 시구와 서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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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협박 금품 갈취한 한국노총 산하 위원장 구속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서경원 부장검사)는 5일 건설 현장을 돌며 업체 관계자들에게서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한국노총 산하 건설현장노조 위원장 A(68)씨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구·경북지역 철근·콘크리트 시공업체 15개 관계자를 상대로 공사 현장의 안전 규정 위반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사항을 노동청에 고발하거나 고발할 듯이 협박해 20차례에 걸쳐 4,42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하도급업체인 피해 회사들이 노동청에 고발돼 점검받는 것만으로도 공사 지연 손해, 원청의 공기 준수 압박, 향후 입찰·수주 불이익 등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는 점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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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자에 '부당이자' 환급해야"…은행법 개정 추진
시중 은행들이 부당하게 받은 이자를 대출자에게 강제 환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은행법 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민병덕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출금리 부담완화 입법 간담회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법'을 대표 발의했다"며 "예금 보험료나 지급준비금과 같은 법적 비용을 부당하게 대출이자에 포함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민 의원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이런 식으로 대출자에게 전가한 금액은 5년간 3조 3,8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해당 이자를 대출자에게 환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법안은 금융회사가 대출자의 신용 상태를 6개월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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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인천시가 반려동물 항생제 오·남용 예방을 위해 관내 동물병원 10개소와 함께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를 구축한다.인천광역시는 5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항생제내성균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도부터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10개 동물병원(강화, 옹진군 제외)과 협력해 동물병원에 내원한 반려동물(개·고양이) 분변, 임상 시료로부터 대장균, 장알균을 비롯한 총 10종 159균주를 분리·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검사를 실시한다.또한 반려동물의 병원체 동정 및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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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대 하천 생태복원 시동…'승기천'부터 시작
인천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5대 하천 생명의 강 생태복원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5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하천별 복원사업에 관련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승기천(6.24㎞)을 시작으로 굴포천(1.50㎞)·장수천(7.63㎞)·공촌천(8.64㎞)·나진포천(3.91㎞)까지 총길이 27.92km에 이르는 하천을 300만 인천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 인천 대표 명소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계천(8.12km)의 3배에 달하는 친수환경이 조성된다”고 말했다.관련 TF팀은 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수질하천 과장(부단장)·팀장,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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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등 10곳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전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화재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될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5일 충남 홍성군 등 최근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큰 피해를 본 10개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해당 지역은 홍성군 외 충남 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전남 순천시·함평군, 경북 영주시 등 10개 시·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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