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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다시 찾아온 한파 주말 초겨울 추위…서울 영하권
토요일인 11일은 아침기온이 -7 까지 떨어지면서 춥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낮 기온도 중부 10도 이하, 남부 15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10일 오후 9시 일부 중부 내륙과 대부분 남부 지방에발효되는 한파특보는 이날 해제되겠으나 찬 기온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2∼18도)보다 낮겠다.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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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김수경 통일비서관 거론...홍보기획비서관에는 최재혁 전 제주MBC 사장 유력
내년 총선을 앞두고 `2기체제` 전환을 위해 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통령실 대변인에 김수경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2000년∼2004년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이후 2013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비서관은 고려대 연구교수·통일연구원 연구위원·통일부통일교육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 대통령실로 자리를옮겼다. 북한 인권을 연구해온 학자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언론 경험이 있고, 안보 분야 지식도 두루 갖추고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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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파업 오후 6시까지…노조 "수능이후 2차파업" 예고
9일부터 이틀간 경고 파업에 돌입한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0일 오후 6시부터 정상운행에 복귀한다. 다만 사측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에 변화가 없다면 이달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시기를 정해 2차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10일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월드컵경기장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 2일차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이번 경고 파업은 공사 3개 노조 가운데 가장 조합원이 많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진행하고 있다.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은 "예고했던 1차 시한부 경고 파업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러나 우리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오늘 야간반부터 현장으로 복귀해 현장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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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포심 유발케하는 빚 독촉에 스토킹처벌법 적극 적용"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0일 검찰에 불법사금융업자들의 과도한 추심행위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해 엄단하라고 검찰에주문했다. 법무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장관이 대검찰청에 이같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한 장관은 "그동안 피해자와 가족 등에 대한 불법 채권추심 행위로 인해 피해자의 일상이파괴되고 더 나아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며 "불법 채권추심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엄중 처벌하는 한편, 사건처리기준(구형) 상향을 적극 검토하라"고지시했다.또한 "채권자 등의 변제독촉 과정에서 피해자와 동거인, 가족에게 지속적·반복적으로 불안감과 공포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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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금리 최고수익' 거둔 은행 등에 횡재세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생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하고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가 상승, 고금리 때문에 정유사와 은행들이 사상 최고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민생 위기 극복 그리고 민생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영국·루마니아·그리스·이탈리아 같은 많은 나라가 에너지산업 대상으로 횡재세를 도입했다"며 "미국도 석유회사에 초과 이익에 대해 소비자 형태의 과세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은행권의 기여금 조성 또는 횡재세 도입으로 만들어지는 세원으로 고금리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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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비 그치고 도로에 살얼음...아침기온 영하권..
금요일인 1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기온이 9일보다 2∼5도가량 낮겠다.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중·북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린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예상강수량은 9∼10일 이틀간 광주와 전남, 부산, 울산, 경남이 5∼30㎜로예보됐다. 같은 기간 충청권이 5㎜ 내외이며 전북과 대구, 경북 남부 지역은 5∼10㎜다.제주도에서는 전날부터 비가 이어져 10일까지 10∼50㎜의비가 오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10일 하루에 5∼1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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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사금융 피해 심해 대통령이 관여할 상황…자유·인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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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적법 추심 방법 넘은 대부계약은 이자•원금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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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 끝까지추적...국세청 강력세무조사주문..
윤대통령은 9일 금융감독원에서열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간담회`에서 "민생약탈범죄로부터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것이 국가의 기본책무라며 불법 사금융을 끝까지 처단하고 불법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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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대전환 흡수 합당…조정훈 합류로 112석
국민의힘이 9일 조정훈 의원이 이끄는 시대전환과의 흡수 합당 절차를 사실상 완료했다.시대전환의 현역 의원은 조 의원 1명이다. 이날 합당으로 국민의힘 의석은 112석이 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어 전국위원들을 대상으로 ARS 전화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821명 중 54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22명, 반대 25명으로 '시대전환과의 흡수합당 결의안'을 가결했다.이후 시대전환은 지난 7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의힘과의 합당 안건을 의결했다.조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제명 형식으로 시대전환에 복당했다.이 때문에 조 의원은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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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혁신위 "청년 비례 50% 할당 의무화·우세지역 배정 건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내년 4월 총선 비례대표 명부 당선권에 45세 미만 청년을 50% 할당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혁신위는 9일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의결하고 모든 정부 기구와 지자체 위원회에 청년위원 참여 의무화 비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최안나 혁신위원이 전했다.김경진 혁신위원은 청년 비례 50% 할당 제안에 대해 "청년 비례대표를 우선적으로 공천하는 방식으로 해서 청년들이 정치 현장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면서 "국민의힘 우세 지역 중에서 일정 지역구를 45세 이하의 청년들만 경쟁할 수 있는 청년 공개경쟁 특별지역구로 선정해서 운영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우세 지역' 선정 기준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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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세계최고의 재난현장 대응 시스템을 갖출때까지 적극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제61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대원 안전과 복지를 위해 세계최고의 재난현장 대응 시스템을 갖출때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희생한 순직 소방공무원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작년 1월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의 대형 화재 현장에 뛰어든 고(故) 이형석 소방경, 고 박수동 소방장, 고 조우찬 소방교와 올해 3월 주택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한 명의 생명을 살리고자 화염 속으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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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에 따른 1·3·4호선 증편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9, 10일 이틀간 경고성 파업에 들어가지만 출근시간대 운행은 협약에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9일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용객불편을 줄이기 위해 열차를 증편과 안내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가9일,10일까지 이틀간 파업에 들어가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공동으로 운영하는 1·3·4호선을 오전 시간대 12회, 오후 시간대 8회등 총 20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 파업 기간 열차 운행에 대한 임시 시간표와 지연 안내문을 모든 역에 게시하고, 신도림·왕십리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역은 질서유지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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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엎친데 덮친격' 지하철 파업에 고장까지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9일부터 이틀간 경고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출근길은 정상 운행이 이뤄졌으나 일부 노선에서 열차 고장으로 지연이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노조는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주간근무(오전 9시)부터 10일 야간근무(오후 6시) 전까지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신논현∼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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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 국빈만찬…"잠재력 무궁무진", "전략적 필수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8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마치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공식만찬을 가졌다.윤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부오나 세라"(Buona sera·좋은 저녁입니다)라는 이탈리아어로 인사를 했다. 이어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정서,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기질,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이 서로 비슷하다"면서 "양국은 작년에 역대 최고의 교역액을 기록했고, 우수한 제조 기술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협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또 "국제질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긴밀한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국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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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지하철 경고파업…"출근길만 정상운행"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늘부터 약 이틀 간 경고성 파업에 들어가면서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전날 지하철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벌였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이날 출근시간대를 제외하고 주간근무부터 10일 야간근무 전까지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다만 전면파업에 들어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고 차원의 이틀짜리 한시적 파업이다.출근 시간대는 협정에 따라 100% 운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오전 9시부터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파업으로 인해 전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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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평년기온으로...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에 비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전라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경남권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 대전·세종·충남·충북 5㎜ 내외다. 10일까지는 광주·전남 5∼30㎜, 전북 5∼10㎜, 부산·경남남해안 5∼30㎜, 울산·경남내륙 5∼10㎜, 제주 10∼50㎜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속 운행해야 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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