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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빙판길 조심…강원 영동 지역에는 많은 눈
목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에는 낮부터 강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비가 그치겠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까지 눈이나 비소식이 예보됐으며 경상권은 밤까지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많겠다. 같은 지역권 내에서도 1도 미만의 미세한 지상 기온의 차이에 따라 강수 형태(비 또는 눈)가 달라지고, 적설량의 차이가 있겠다. 쌓인 눈과 살얼음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출·퇴근길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이 있으니 운전자와보행자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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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심각한데...기업 절반 여전히 "육아휴직 쓰면 승진 불이익""
기업 절반 가까이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만큼 승진이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속도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커진다. 17일 고용노동부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업체는 45.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표본사업장 5천3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승진소요 기간에 넣는 사업체는 30.7%, 육아휴직 기간 일부를 승진소요 기간으로 계산한다는 사업체는 23.7%였다.업종별로 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 비율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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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15일만에 복귀…"국민 맡긴 책임, 최선다해 수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흉기 피습 사건 이후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하기 위해 국회 당 대표실로 출근했다. 이 대표는 17일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우리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 뵙는 것도 새롭다. 조금은 낯설기도 한 거 같고 익숙하기도 한 거 같다"며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의 그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이 대표는 일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불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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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설 명절 할인행사 실시
하동군은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2024 설맞이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할인행사는 하동 케이블카 내에 위치한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진행되며 이번 할인행사 기간에는 하동 대표 농특산물인 녹차, 액기스, 장류, 부각, 한과 등 판매장에 입점된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대표상품으로는 자연향기의 '김세트', 쌍계제다 등 '녹차세트', 정성드리 '재첩국', 하동전통식품의 '부각'과 하동전통한과의 '한과세트' 및 '도라지배즙', '곶감' 등이 있다. 지난 2023년 10월 개장한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은 섬진강과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 가공한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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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해외 성공사례 살피며 국립의대 설립 방안 모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외 통합 의대설립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NOSM대학) 선더베이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설립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을 약속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5일(현지 시간) 선더베이 캠퍼스에서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유치추진단장과 함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리타버르마 총장, 윌리엄 맥크레디 부학장을 만나 지역 여건에 부합한 전남형 의과대학 설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 사례가 향후 전남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공감했다. 또 교류의향서를 체결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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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조 2,000억원 확대 지원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중견기업 포함) 및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 대응 및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024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1조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중견기업 포함) 및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작년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 10,534개사, 융자 9,984억 원에 대해 시비 179억 원을 편성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했다.2024년에는 고금리 이자 부담 증가로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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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연령' 확대한 완주군, 18∼45세로 상향 조정
완주군이 청년 연령을 기존 18∼39세에서 18∼45세로 상향 조정했다.완주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타 지자체 청년 연령 상향 추세를 반영하고, 청년 지원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완주 청년 기본조례'를 의원발의로 일부 개정해 상향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완주군 청년인구는 2023년 12월 기준 2만1,265명(전체 인구 대비 21.7%)에서 2만9,226명으로 7,961명이 늘어나게 된다.완주군은 청년 연령 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구직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 거점공간 운영 활성화 ▲청년정책협의체(청년정책이장단) 운영 등 각종 청년 사업의 지원도 연령을 상향한다.이에 따라 수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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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현행 91개 법정부담금 전수조사 후 전면 개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행 91개에 달하는 법정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전면 개편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준조세’나 ‘그림자 조세’로 악용되는 부담금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애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준조세'나 '그림자 조세'로 악용되는 법정부담금이 도처에 남아 있다"며 "국민과 기업 부담을 실제로 덜려면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2023년 말을 기준으로 현재 18개 부처에서 91개의 부담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2.4조 원이 징수됐다. 윤 대통령은 “부담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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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오후부터 전국 비·눈…아침 최저기온 -6도
수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수도권과충청권,전북을 시작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퇴근길 무렵이면 전국으로 확대 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2∼13도로 예보됐다.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높겠으나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강원내륙·산지 -10도 안팎)으로낮아 춥겠다.강원동해안에는 밤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전북 5∼10㎜, 수도권, 강원도, 충북, 광주·전남, 경상권 5㎜ 미만이다.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강원내륙·산지 1∼3㎝,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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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공관위 "성폭력 2차가해·학폭 10년내 3회 이상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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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뉴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개통됐다. 연말정산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총 41가지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은 전날 서울 종로구 종로세무서에서 직원들이 연말정산 관련 안내 책자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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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은 남북 '통일·교류' 삭제하는 김정은...우발적 군사 충돌 우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데 이어 대화와 협력을 전담해온 대남기구를 공식 폐지해 부침을 겪으면서도 50년 넘게 이어져 온 남북관계가 막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연말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적대적, 교전중인 두 국가관계'로 정의한데 이어,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의 민족력사에서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를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남북 당국간 회담을 주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북 당국 및 민간의 교류협력을 전담한 민족경제협력국,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담당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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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아침 -10도 내외…"오후부터 평년기온"
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아침 기온이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동부와강원 내륙·산지에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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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사고 예방' 전략적 제휴 체결
금호타이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결함타이어 조기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1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공단 소속의 전국 59개 검사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 검사에서 타이어 상태 미흡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제품할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승용차 및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타이어 제품은 20% 이상 할인한다. 타이어 4본(개) 이상 구매시 세차권과 모바일 주유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타이어 관리 및 신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홍보영상, 타이어 제품 가이드북 등 안전과 관련된 컨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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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상희 신임 총무 상임이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59) 前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을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상희 총무상임이사는 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노인정책과장, 보험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국립 보건 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을 역임했다. 공단 총무상임이사는 인력지원실, 경영지원실, 안전관리실 및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공단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앞으로 공단 상임이사로 인력지원실,경영지원실,안전관리실 및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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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622조 투자…일자리 300만개 생길 것"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남부를 관통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총 622조원이 넘는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20년에 걸쳐 양질의 일자리가 최소 300만개 새로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연 세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올해 만료되는 반도체 투자 세액 공제와 관련해 "법의 효력을 더 연장해서 앞으로 투자 세액 공제를 계속해나갈 방침"이라면서 "'대기업 퍼주기' 이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세액 공제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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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탈당…민주당 2중대로 몰락 중"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류호정 의원이 15일 탈당을 선언했다.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9일 당기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한 이후 정의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지난달 17일 출범한 새로운 선택 동참 의사를 밝힌 류 의원의 행위를 '명백한 해당행위'로 규정,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며 19일 류 의원에게 소명 기회를 주는 당기위원회를 열 예정이다.류 의원은 회견에서 "정의당이 다시 민주당 2중대의 길로 가고 있다"며 "어제는 운동권 최소연합을 선언했지만, 조만간 '조국신당'과 개혁연합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에 참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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