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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 나들이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공항, 터미널, 봄꽃 탐방지, 국·공립공원 등 주요 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와 푸드트럭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174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조리식품의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식품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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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일하기 좋은 뿌리기업’14곳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근로 및 복지환경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 사를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0년 이후 총 50개의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다음과 같은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포함된다. 기반 공정기술 분야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기술이 해당된다. 소재 다원화 공정기술 분야에서는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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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시, 2025년 중점 갈등관리 5개 사업 확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제4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위원님들께서 시정 주요 현안의 갈등 조정에 전문성과 경험을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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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법인택시업계, 시민체감 택시 서비스 개선 위해 협력 강화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최창경), 전국택시노조인천본부(의장 조윤주), 민주택시노조인천본부(본부장 이중기), 인천지역택시노조협의회(의장 전운용) 등 지역 법인택시업계 노·사 대표 및 시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노사정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 제공과 택시 산업의 위기 극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제안한 ‘HIT(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과 법인택시업계가 자체 추진 중인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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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기아-인천TP 스마트 공정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지난2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기아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정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기아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아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자동차 제조 시설의 생산 공정과 전문가를 실증 자원으로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생산 자재 무인 공급 및 회수 제어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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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소상공인·자영업자 도우려고 애 많이 쓰고 있다. 기운 내시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고충을 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대책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낮 12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로 비빔국수를 주문한 뒤 점주와 대화를 나눴다.해당 점주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이용 중으로, “요즘 진짜 힘들다. 계엄 터지고 나서 나라 시국이 불안하니까 8시만 되면 사람이 다니지를 않는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소상공인하고 자영업자 도우려고 제일 애를 많이 쓰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게 경기가 살아야 하는 건데 오늘 또 이렇게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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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도 무상·친환경 학교급식 추진…262억원 투입
안양시는 학생들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이루어진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학교무상급식비 및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억8358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학교무상급식비 지원은 안양시·경기도교육청·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631억1497만원이다. 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14억7148만원이다.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 초중고교 86개교,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등 총 127곳이 대상이다.친환경 등 우수 식재료 학교급식 지원에는 총 47억1210만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된다.세부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6억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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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의왕시는 다음달 11일까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 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의 경감을 위해 백신접종·치료비 등 의료비나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이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로 중증 장애인, 저소득층, 한 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의 돌봄 취약 가구다. 신청 서류 및 선정 우선순위 등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의왕시 도시농업과(의왕시 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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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경기도의원, 지산학 협력 통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이 지자체·산업계·학계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경기혁신포럼과 동국대학교 간 정책연구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심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자체, 산업계, 학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기도의 경제 체질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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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 참여하세요"
안양시가 이달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찾아가는 맞춤형 시민 안전교육은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재난 ▲일상생활 ▲범죄 ▲보건 ▲교통 등 5대 안전분야의 시민행동요령을 실습 위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행된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우리시는 매년 3~12월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10~30여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집해 안양시청 안전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비용은 무료다.지난해 실시한 안전교육에는 관양초등학교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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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발달 지원 강화
광주시와 경기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을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확대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발달 검사 및 상담 횟수 확대 △유대감 형성 교육 및 관계 형성 △맞춤형 모듈식 교육 제공 △발달 지연 아동에 대한 치료비 일부 지원 등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영유아와 가정이 혜택을 받고, 발달 지원에 대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은 보편적 발달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24개월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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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쿠팡풀필먼트서비스,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약
이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협력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내 물류 기업에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청년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물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교육생 모집 안내와 일자리 매칭, 유관기관 연계를 추진하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관리사 양성과정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사통팔달의 도시 이천시에 물류업체가 집중된 것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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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저연차 공무원들, 나눔 손길로 주거환경개선 앞장
이천시는 지난 19일 저연차 공무원들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수급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생활공간이 극도로 협소해진 홀몸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봉사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이천시 저연차 공무원들은 예정된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쌓여 있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주거 환경의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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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민관 협력 정담회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는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실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지원을 위한 민관 입법·정책 정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당사자에 대한 지원은 단발성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고립·은둔 발굴 단계부터 해소, 자립 지원, 재고립 방지까지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성남시 청소년재단,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수원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민간 지원 단체들이 참석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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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등 오폭 피해 주민에 1인당 10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경기도가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천 이동면 주민들의 신속한 사고수습과 일상회복을 위해 ‘경기도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동연 지사가 일상회복지원금과 재난위로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한 지 1주일 만이다.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 1인당 100만 원 씩 피해주민 약5,900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회복지원금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지급한다. 경기도는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포천시에 재해구호기금 59억 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3일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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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내기생충 질환 일으키는 민물고기 날로 먹지 마세요
평택시는 장내기생충 질환을 일으키는 장내기생충 감염을 막기 위해 하천 주변 민물고기를 생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005년부터 간흡충 유행 지역 중심으로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했고, 그 결과 간흡충 감염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5% 이상의 높은 감염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하천의 자연산 민물고기 생식으로 감염되며, 간흡충이 많이 감염된 민물고기는 돌고기, 몰개, 참붕어 순으로 나타났다. 간흡충에 감염되면 만성 담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간흡충 감염 예방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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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천 지방정원 청사진 완성
안양천을 수도권 대표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완성됐다. 광명시는 20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양천 정원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안양천이 지나는 안양, 군포, 의왕시 단체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설계안을 검토했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방정원 조성 후 국가정원 등록까지 추진한다. 이날 설계안에 담긴 청사진은 ‘시민 정원’이었다. 4개 지자체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안양천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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