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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 424곳 안전 점검
파주시가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5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인 2~4월은 동절기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며, 이로 인해 낙석, 붕괴, 매몰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파주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건설공사장, 개발허가지 등 주요 취약 시설 424곳을 선정해 안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개발인허가 부서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선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점검에 들어갔으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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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고양특례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2025년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강사 2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이정화 제2부시장이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하고,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에서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지식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올해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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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살고위험군 조기에 찾아 청년, 노인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가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청년, 노인 등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지원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도내 자살률을 감소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자살예방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에서는 해마다 3천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사망동기는 정신적문제(36.6%), 경제·생활문제(27.7%), 육체적 질병문제(14.2%), 가정문제(5.6%) 등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지속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통해 2011년 30.5명이던 자살률을 2023년 25.1명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나 보다 촘촘한 예방 및 집중관리방안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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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시 신호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이선구 위원장은 26일 부천상담소에서 원미경찰서 교통과장과 관련 담당 공무원, 부천시 교통정책과장, 교통시설팀장과 함께 지역 내 신호등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보행자나 운전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원미경찰서 손병삼 교통과장은 “부천시 관내에서 최근 일어난 교통 사망사고가 신호등이 가까운 건널목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식별이 어려운 교통신호등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안타깝다”라고 전했다.따라서 “신호등용 보조장치 도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이 모두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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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의왕역 연장’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약 3만 7천여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특히 지난 22일에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두발로데이’행사에 6개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시의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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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 공모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 주관으로 총 8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4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돼있을 것)을 선발해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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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용인특례시 건축사회 및 공사감리위원회 정기총회에 참석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7회 용인특례시 건축사회 및 제16회 공사감리위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주택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윤의식 건축사회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건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건축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용인시 공무원과 건축업계가 한 팀이 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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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식 파주시의원,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가로수 및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맞춰, 파주시의 녹색 인프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과 가로수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원회 최소 정원 확대(기존 6명 → 7명) ▲국유지 도시숲 업무 담당 전문가 포함 ▲위원회 구성의 균형성과 형평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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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선정…국비 306억 원 확보
파주시는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306억 원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올해 파주시는 기본조사가 이미 완료된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12.5Km를 정비하고, 저지대 농경지를 매립해 농지의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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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정책 500인 원탁토론회 혁신대상 수상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정책인 500인 원탁토론회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정책사업의 혁신성,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 광명시는 성숙한 토론 문화와 숙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500인 원탁토론회’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변화하는 시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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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2건 선정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2건이 선정돼 도비 1억 5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지자체의 일자리 협력 사업으로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경기도가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도농복합도시 로컬특화 인재양성 교육 및 취업지원’과 ‘2025년도 혁신융합형 콘텐츠(예비, 초기)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 2개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도농복합도시 로컬특화 인재양성 교육 및 취업지원’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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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움·새들’… 지역 예술인의 성장 공간으로 활용
고양특례시는 ‘해움’과 ‘새들’을 예술가들의 성장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예술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에 개관한 해움·새들은 역량 있는 유망 예술인을 선별해 20여 명의 입주작가를 양성, 배출했다. 오는 3월부터는 3기 입주작가 13명이 입주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예술창작공간이 지역 내 예술을 꽃피우는 거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년 차 접어든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작가 만족도 높아 고양시는 예술창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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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선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발행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 등 상부개발 수입으로 투입된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선도사업은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전 철도지하화통합개발 기본계획 착수가 가능해 종합계획 노선보다 빠르게 지하화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경기도는 2024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안산선(초지역~중앙역/5.1㎞), 경인선(역곡역~송내역/6.6㎞), 경부선(석수역~당정역/12.4㎞) 등 3개 노선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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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특화 신도시 6만 세대 공동주택 물량 장단기 계획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바람을 타고 반도체 특화 신도시인 이동공공주택지구의 1만 6000세대가 추진되는 등 시 전역에서 6만 세대에 육박하는 공동주택 물량이 장단기로 계획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시 인구가 15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공급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단기적으로는 민간 부문에서 주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지구(4466세대)와 지구단위계획지구(1만 2158세대)에서 1만 6624세대가 예정돼 있고 개별 주택사업지의 860세대를 포함하면 1만 748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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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에디슨 박물관․유현준 테라스 타운 기본협약서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26일 송도지타워에서 송도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및 유현준 테라스 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의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손성목 참소리축음기박물관장, 이오성 송도뮤지엄파크SPC 대표, 전지영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송주명 해비턴트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비전을 공유했다. 협약 체결로 송도 6공구 워터프런트 호수변(A12블록) 53,904㎡터에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 타운을 짓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향후 설립될 박물관운영SPC는 경제청으로부터 박물관을 임대해 50년 이상 책임운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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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5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보조금 지원시설 운영의 통일된 기준을 제시하고 그간 구에서 실시한 감사 지적사례를 전달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시설·단체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와 인사·복무 사항 등 시설 운영에 대한 기준과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감사 주요지적 사례를 전달해 유사·동일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피감 시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위탁사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보조금 지원시설 업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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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추진 …폐합성수지도 재활용한다
광명시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에 도전한다. 시는 가전제품, 가구, 침구, 자전거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전문 선별화한 후 남은 잔재물까지 재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대형생활폐기물 잔재물은 대부분 그대로 버려지는 폐합성수지로,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환경 오염과 온실가스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폐합성수지를 시멘트 소성로 연료, 친환경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해 지난해 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77%를 100% 가까이 늘려 자원 순환 경제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폐합성수지에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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