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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외국인 주민과 손잡고 구정 소식 전파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이란 출신의 20~50대 인천 거주 결혼이주민으로 구성됐다. 결혼이주민으로만 구성된 시민 기자는 남동구가 유일하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들의 한국 정착 노하우 공유는 새로 유입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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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 프로그램 운영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이하 문화원)을 통해 미추홀구의 국가유산 가치를 높이고 구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생생 국가 유산사업’ 프로그램인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로, 조선시대 관아 체험인 ‘렛츠고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는 오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의 역사적 문화유산인 인천도호부 관아를 배경으로, 참가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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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협 인천연수구의원, 송도 8공구 지하철 연장 촉구 주민 서명운동 나서
박민협 연수구의원(국민의힘·송도2,4,5)이 송도 8공구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강력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송도5동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을 대변하며, 거리에서 직접 서명을 받는 등 처절한 심정으로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서 탈락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 미송중학교역(가칭)’ 연장 사업은 다가오는 4월 중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도 사업이 최종 선정되지 못하면, 해당 구간은 인천순환3호선과 통합 추진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박 의원과 주민들은 불필요한 환승을 강요받게 되는 점과 개통시기 마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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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서구 내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을 위한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을 지원하여 추후 검단구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참석한 40개 단체들과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준비사항인 ▲단체 회원조정 ▲재정 분리 ▲정관 변경 ▲행정 절차 처리 ▲직원 고용승계 등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서구는 민간사회단체 분리·신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체 내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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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전문 커리어코치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7일, 학교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해 신규 커리어코치 5명을 위촉하고, 총 22명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커리어코치는 진로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25학년도에는 103개 학교에서 자기 이해, 직업 세계 탐색, 진로 및 학업 설계 등 학생 참여형 진로 수업을 진행한다. 커리어코치 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와 교육과정에 맞춰 진로 수업을 설계했으며,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수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만나는 커리어코치는 누군가에게는 세상의 전부가 될 수 있기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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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 빌라 화재 사고 가정에 성금 전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월 26일 서구 빌라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44만 4천 원을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인천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 4천 원과 익명의 중년 부부가 기탁한 300만 원을 더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익명의 부부는 학생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외에도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도 함께 전달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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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노후 하수도 맨홀뚜껑 일제 정비 완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7일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화 하수도 콘크리트 맨홀뚜껑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과거 보도 맨홀은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콘크리트 재질의 뚜껑을 주로 사용했으나 균열과 부식이 진행되며 최근 다른 지역에서 보행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연수구는 2022년부터 구에서 관리하는 옥련동, 동춘동 등의 지역 내 154곳의 보도 맨홀뚜껑을 강도가 우수한 주철뚜껑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모두 완료했다. 하지만 인천연수지구 택지개발사업 이후 30년 이상 경과된 연수동, 선학동, 청학동, 동춘동 지역 내 맨홀뚜껑도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으나, 대부분 지역이 민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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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선학동 유휴지 일원 도시관리계획 절차 완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선학동 유휴지 일원에 공공청사와 공공시설 건립 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선학동 유휴지 공공시설 조성사업은 공공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 이용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청사와 문화복합시설,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조성해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4월 선학동 유휴지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21,000㎡) 이후 이달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변경에 따른 인천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지난 12일 모두 통과하며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준공될 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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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교육모니터링단 12명 위촉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7일 동구청 갈매기홀에서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진로 체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구 교육모니터링단' 1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동구 교육모니터링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에 파견되어 활동하게 된다. 교육 모니터링단의 주요 역할은 ▲교육 모니터링 ▲진로체험처 기관 발굴 ▲프로그램 보조 운영 ▲진로체험센터 홍보 ▲교육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는 이같은 활동이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 탐색과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모니터링단을 통해 학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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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사·축제성 사업 효율화로 재정 건전성 확보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사·축제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전심사 강화 및 확대 ▲사후평가 강화 ▲사업비 산정기준 마련 ▲행사비 절감 등의 방침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시부터 기존에는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에만 적용했던 사전심사를 확대해, 예산이 30% 이상 증액된 연례 반복사업에도 사업규모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재점검하도록 사전절차를 강화*했다. * (현행) ‘주요 재정사업 평가기준’(행안부 예규)에 따라 신규행사성 사업만 심사 → (개선) 신규행사성 사업 + 30% 초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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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PBL 프로그램 우수작 3개팀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인천대학교는 2024년 PBL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팀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PBL 프로그램(Project-Based Learning)이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해 그 결과물을 도출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9주 동안 담당 지도교수님의 지도를 기반으로 팀 프로젝트 활동 주제를 구체화한 뒤, 유관기관을 방문하거나 관련 실무자‧전문가를 직접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능동적으로 더욱 현장감 있는 대안‧정책을 도출해 나가게 된다. 특히 시제품을 결과물로 도출하는 경우는 인천대학교 공학혁신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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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 민간, 대학과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성장과 실증을 지원하는 ‘TRYOUT 실증 프로그램’의 2025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은 4차산업 및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이 평소 협력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민간 대기업, 대학과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278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 진입 및 투자유치의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TRYOUT 대학 실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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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서비스 대폭 개선! 운행률 70% 달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대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당시 179대였던 차량은 현재 244대(65대 증)로 늘어나 운행률 70%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평균 8분 단축되었으며, 하루평균 이용객 수는 48,042명에서 58,477명으로 10,435명이 증가했다.* (`24.10.15)53%(179대) → (`25년목표)70%(244대) 특히 최근 개통한 연수구 웰카운티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M6405 광역버스는 준공영제 도입 이후 차량 3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기존 56회에서 68회로 12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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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제·건강·주거·사회적 고립 등 1인가구 지원사업 실시
인천시가 경제·건강·주거·사회적 고립 등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2025년도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812억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책추진 기반 구축 ▲경제생활 지원 ▲주거안정 지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증진 및 돌봄 지원 ▲사회관계망 강화 등 6개 분야, 14개 정책과제, 35개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1인가구 지원을 위한 2차 연도 투입 예산은 시가 수립한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 총소요 예산(4,768억 6,600만 원)의 17% 수준이다.2023년 전국 1인가구 수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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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취임 후 첫 지역 순회 방문지로 인천 찾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운동은 밥이다’라는 철학으로 의기투합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체육계 리더로서 금의환향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인천 강화 교동 출신으로, 대한체육회장 취임 후 순회 간담회를 위한 첫 지방 방문지로 인천을 찾았다. 유 회장은 “유정복 시장이 국민생활체육회장 재임 시절 내건 ‘운동은 밥이다’라는 슬로건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국민 건강증진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 교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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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7일 인천시청에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제이엔케이글로벌(주) 김방희 대표, 인천도시가스(주) 이창우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인천시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 왕길동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9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되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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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교육 '기후틴' 운영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틴(teen), 청소년 기후의병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난 15일 2회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민관협력 ESG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11번가’의 기부금을 활용해 광명시가 진행하는 기업 기부금 연계 ESG 사업이다. 지난 8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청년 환경운동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강연과 저탄소 식생활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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