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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 "청소년은 쓰지도 못하는데···폐지 논의는 앞뒤가 바뀌었다"
교통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청소년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하지만, 정작 청소년용은 별도로 없어 성인 요금을 그대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에 따르면 현재 발매기에서 판매 중인 1회용 교통카드는 어린이용과 성인용만 제공되고있으며,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 선택지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나타났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6월) 발급된 1회용 교통카드는 총3,132만 건에 달하며, 이 중 어린이용은 592만 건(18.9%)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성인용이며, 이 중에는 교통카드 없이 지하철을이용하는 청소년들도 포함되어 있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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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농도 오존 대응 시민 캠페인 전개…"행동요령 숙지로 건강 지켜야"
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 주민 행동요령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양주역사 내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양주시가 참여한 가운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고농도 오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기도 및 양주시 관계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오존의 발생 원인과 대응 필요성,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물(양산)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시민들에게 안내된 오존 대응 행동요령은 ▲오존 예·경보 수시 확인 ▲실외활동 및 과격한 운동 자제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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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회 김연균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이 지난 28일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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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페스티벌 8월11일 개최...예술·학술·스포츠 등 다채롭게 즐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선율(예술), 지식의 울림(학술), 경계를 넘는 움직임(스포츠),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열린 ‘종합축제’를 컨셉으로 전시, 콘서트, 국제음악제, 평화걷기, 평화마라톤, 에코피스포럼 등이 개최된다.먼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주 평화누리, 갤러리그리브스, 통일촌 등에서 진행된다. 초청 큐레이터인 김선정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언두 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디엠지의 재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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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비가맹점 경기지역화폐 일반충전금 사용 가능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경기지역화폐 비가맹점에서도 경기지역화폐에 충전된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오는 8월 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인 11월 30일까지 도는 도민 사용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 일반충전금 사용처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동일하게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비가맹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경기지역화폐는 그동안 도 자체 기준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과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돼 왔다. 그러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 수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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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프리미엄버스’ 가 ‘경기 편하G버스’ 로 9월부터 개편 운영
경기도가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올해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 로 이름과 디자인을 개편해 운영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버스를 임차해 도입한 정기이용권 형태의 교통수단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iri+)을 통한 좌석예약제, 우등형 버스가 주는 넓은 좌석과 편리함,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화를 통한 출퇴근 시간 단축 등의 특징이 있다.현재 기존 버스의 단점들을 보완해 회원제로 예약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신도시·택지개발지구 등의 개발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는 도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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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버스 정류소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관련 현황 및 개선방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버스 정류소 교통약자 이용편의시설’ 관련 현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서비스팀 유관희 팀장, 권두용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류소 개선 사업현황 ▲교통약자 이동편의 추진사항 ▲점자블록 설치 기준 준수·저상버스 확대 등에 대하여 보고받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재용 의원은 “정류장 쉘터 설치 시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개선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하며 “예를들면 정류소 환경개선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정류장 가림막과 구조물에 의해 침해되어 방치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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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실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등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8일 범계 로데오거리에서 평촌역까지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범계역과 평촌역은 우리 시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로, 상습적인 흡연으로 인해 상가 이용자와 보행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흡연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가 필요한 곳이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를 비롯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느린소사회봉사단,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범계 로데오거리에서부터 평촌중앙공원, 평촌역까지 금연홍보 피켓을 들고 걸으면서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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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 속 건강 취약계층 가정 방문
광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치솟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고령자, 홀몸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 등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천 수칙으로 ▲물 자주 마시기 ▲실내 시원하게 유지하기 ▲한낮 야외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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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독립·공용오피스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창업지원센터 독립 및 공용 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독립오피스 8실과 공용오피스 15석 등 총 23개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 독립오피스는 창업지원센터(오리로 362) 6층에 위치하며, 직원 1인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공용오피스는 4~5층에 마련돼 있으며, 광명시 거주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가 대상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외 기업과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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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축산지역 안성시, 가축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총력전 펼쳐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축산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재해보험’ 폭염 피해 접수 현황에 따르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451건의 축산농가 폭염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100만 두의 가축 폐사가 발생하였다.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국 최대 축산지역인 안성시가 폭염 피해 총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선 것이다. 안성시는 전국 3%, 경기도의 15%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지난 6월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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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안심소비 실천 공동결의 선포식’ 개최…‘정직·친절·청결’ 약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상권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해 30일 수원 영동시장에서 ‘안심소비 실천 공동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근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하면서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원은 도민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더 찾아올 수 있도록 올바른 상권 문화 정착을 위한 ‘안심소비 실천 공동결의 선포식’을 열고 부작용 근절을 약속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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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자근로계약 도입, 스마트 행정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방안은 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과 노사협력과 간 협업을 통해 기존 수기 계약 방식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기 채용이나 긴급 인력 대체 상황에서 수기 절차로 인한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학교)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의 전자근로계약서 입력 ▲(근로자) 온라인 채용시스템 통해 비대면 서명 등이다. 이를 통해 대면 절차를 줄이고, 학교의 업무 효율성과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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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사옥 ‧ 사업 안내“로봇사원에게 물어보세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광교사옥 도민개방공간에 안내로봇 2대를 본격 배치하고, 공공기관 최초 주택분양·주거복지 특화 안내로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은 GH 광교사옥 도민개방공간인 로비층과 3층에 배치돼, △주요 주택분양 공고 안내 △다양한 주거복지 콘텐츠 소개 △사옥 시설 위치 안내 및 동행 지원 △날씨‧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로봇과 함께 사진 촬영 등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공기청정과 바닥살균을 위한 자율주행 방역로봇 8대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데 이은,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안내로봇은 방문객·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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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중앙대학교광명병원, 독서문화복지 위해 손 맞잡아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오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마음심(心)터 도서관에서 ‘독서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병원을 공공 문화·건강 자원으로 연계해 치유 중심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병원 내 도서 기증,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건강정보 콘텐츠, 건강강좌,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는 신간과 심리·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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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집중호우 피해 가평·담양군에 2억원 상당 구호 물품 전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자매결연도시 경기 가평군, 전남 담양군 등의 복구 지원을 위해 2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3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HD현대(정자동 소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삼계탕, 컵밥, 반찬류 등의 생필품과 굴삭기다. 시는 각 자매결연도시의 피해 복구 수요에 맞춰 굴삭기는 가평군에, 생필품은 담양군 등에 운송·전달했다. 각 구호 물품은 수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인다.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기 가평군은 346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와 7명의 인명피해, 146명의 이재민이, 전남 담양군은 175억원 상당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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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심양산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폭염나기 캠페인 개최
안성시는 7월 3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양산 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양심양산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폭염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양산을 대여·반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홍보하고 폭염에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시장님이 양산 대여 시연을 통해 실제 대여 절차를 소개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했다. 대여제는 신분증 확인 후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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