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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반려견 순찰대' 운영 근거 마련…안전한 마을 조성 기대
충남도의회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도의회는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견 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주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지역 순찰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지사가 순찰대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복장, 교육, 상해보험, 홍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골자다. 순찰대 참여 자격은 충남에 거주하는 성인 가운데 동물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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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광장 '오르빛 리멤버' 타악 퍼포먼스로 화려한 피날레
남양주시 이석영 광장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진행된 전시 ‘오르빛 리멤버’가 오는 9월 7일 막을 내린다. '오르빛 리멤버'는 2025 경기도 지역 연계 문화기술 신규 콘텐츠 전시 '오르빛'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메시지를 담은 장소를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행사다. 광복의 ‘빛’과 오르빛의 ‘빛’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매일 저녁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찾아 호응을 얻었다. 전시 마지막 날인 9월 7일 오후 7시에는 타악 퍼포먼스팀 ‘잼스틱’이 무대에 올라 ‘비트 팡팡 콘서트’를 선보이며 3주간 이어진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광장에서는 '역사의 물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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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퇴근시간 현장소통 나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4회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주로 주간에 진행돼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이를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후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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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건복지부 ‘용인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 실적 ▲자립성과 창출 ▲지자체 협력도 ▲서비스 품질‧행정 역량 등 자활사업 성과와 센터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센터는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자활기업 발굴‧창업 지원 등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 특히 자활 참여자 자립 지원을 통한 취·창업률과 탈수급률 증가, 자활사업단‧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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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9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산업안전 캠페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기흥구 동백종합복지회관 신축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과 산업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엔 시 관계자를 포함해 경기도‧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70여 명도 함께해 주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근로자와 시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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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개관 기념 음악회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건물이 음악이 흐르는 문화 예술·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을 맞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7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개관(9.5) 기념 음악회를 연다. 시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인 금난새 씨를 뮤직홀 예술감독으로 위촉해 음악회 지휘와 진행을 맡도록 했다. 양일간 연주곡은 ▲그리그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젠킨스의 ‘팔라디오’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레스피기의 고풍적 아리아와 춤곡 모음곡 3번 ‘파사칼리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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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26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성남시와 경기도가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의 개선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및 우수관 정비를, 노동환경 분야는 최근 3년간 매출액 평균 200억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센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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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위해 최선 다할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장 전달, 주요내빈 축사,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천, 5종목 문화행사 등이 펼쳐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백 명 중 다섯 분 정도가 장애를 갖고 계시고,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의료,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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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일동 생태마을 진입로 '녹색 경관' 조성
의정부시가 생태마을 진입로의 경관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자일동 산111-14 일원 도로변 유휴지의 불법 간판을 철거하고, 산림휴양시설 안내판 설치와 수목 식재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불법 간판과 잡초 등으로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시민과 김풍익전적비, 현충탑 등 생태마을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정비를 마친 자일동 산111-14 일원 녹지 공간에는 금송·둥근소나무·금계국·맥문동 등이 식재돼 있다. 특히 기존의 무질서한 불법 간판 대신 의정부시 공공디자인 기준에 따른 산림휴양시설 안내판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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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회 마스(MARS) 월드포럼'개최
대전시가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MARS) 월드포럼'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모빌리티·인공지능(AI)·로봇·우주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첨단 기술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발전을 이끌겠다"라며 "MARS 포럼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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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 대표발의 '가족돌봄학생 지원 조례안’ 교육위 통과
가족 돌봄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충남도의회가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가족돌봄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족들 돌보느라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실태조사와 대상 발굴 ▲연령과 지역 등을 감안한 단계별 자체 사업 ▲국가와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정책사업 참여를 위한 학교별 지원의 근거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기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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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생 생명 직결' 되는 학교 승강기 사고 막는다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충남도 내 학교 등 교육기관의 승강기 설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기관 승강기의 설치‧운영‧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 모든 교육기관을 적용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규정을 담고 있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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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국회의원과 '국비 12조 시대'연다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4일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이재관·이정문·장동혁·성일종·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내년 정부예산 건의 29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21건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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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세 가지 힘: 글로벌·MZ·AI’ 주제로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 성료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프로단체 및 구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골프 등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끄는 경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오전 7시부터 열린 제3회 포럼에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터 강형근 前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現 디지털전환연구기업 HK&COMPANY CEO)이 연사로 나서 「판을 바꾸는 세 가지 힘: 글로벌·MZ·AI」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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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신속한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정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체육공단은 지난 7월 국정과제 이행 준비를 위한 ‘새 정부 정책 추진 TF팀(이하 정책 추진 TF)’을 구성하고, 9월 3일(수) 국정과제 이행 방안 논의를 위한 1차 회의를 열었다.‘정책 추진 TF’는 총괄팀장인 이사장과 각 부서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국정과제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정부 정책과 기관 내부 운영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단기 목표 실현 및 실행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요인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국정과제 이행 효율성 제고에 주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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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K-방산의 새로운 심장 국방벤처센터 유치 총력
양주시가 미래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9월 5일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위한 시·군 설명회를 열고, 이후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민간의 우수 기술력을 국방 분야에 접목해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돼 현재 전국 11개소가 운영 중이다. 양주시는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정부의 대규모 국책 사업인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지정까지 이끌어내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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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개막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 4일부터 7일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기반 전시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폴 가셰 박사의 초상', 파블로 피카소의 '도라 마르의 초상' 등 세계 명화 17점이 전시된다. 모든 작품은 색채 없이 흰색 조형물 형태로 재구성되어 모든 관람객이 손끝으로 형태와 질감, 화풍의 패턴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전시에 참여한 후원사들도 다양했는데,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헨켈코리아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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