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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오산 학교복합시설 무산 경위 점검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무산된 경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경과와 무산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정담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과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지원청은 2022년 당시 기본협약(MOU) 체결 이전 단계에서 자재비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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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행동중재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긍정적 행동 지원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3일부터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는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경기남부 수원과 경기북부 고양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와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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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맞아 역할별 전문교육 실시
평택시가 주민자치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별 심화교육을 마무리했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와 주민참여 기반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2026년 주민자치회 역할별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맞춰 위원과 임원의 역할별 전문성을 높이고 분과위원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 감사, 분과장, 간사,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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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권리구제 법률교육 실시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권리구제와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률안내 교육을 마련한다.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권리구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법률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등 전세사기 피해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권리구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진다. 또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절차도 함께 안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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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작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광주시의회는 지난 1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제10대 광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12명으로 구성됐다. 3선 의원 4명, 재선 의원 3명, 초선 의원 5명이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의장에는 박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윤기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에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원장에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제10대 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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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5134명 선정
고양특례시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방세유공자를 선정하고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026년 지방세유공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방세유공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재정확충기여자로 구분되며,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올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는 최근 7년간 연속으로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5,013명과 법인 121개가 선정됐다.재정확충기여자는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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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역·신둔도예촌역 스마트쉘터 운영
이천시가 경강선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에 스마트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천시는 버스와 경강선을 연계하는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곳에 스마트쉘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로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경강선 관내 3개 역사 모두에 스마트쉘터가 갖춰졌다. 이에 따라 경강선을 이용해 출퇴근과 통학을 하는 시민들의 환승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쉘터는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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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현장에 답 있다"…'직통 광주' 소통행정 본격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정 구호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박 시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공약인 '직통 시장실'을 운영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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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민 밀집지역 찾아 정책 간담회…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와 함께 난민 밀집지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3일 안산시 청소년글로벌센터에서 경기도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난민 당사자 7명,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출범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의 후속 행보로, 난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료와 취업,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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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가 목숨 걸고 지킨 나라, '인권과 법치'의 원칙을 묻는다
나는 1950년 열넷 나이에 학도의용군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총을 든 이유는 명확했다. 인민군 치하처럼 정당한 절차도 없이 여론과 선동으로 사람을 죄인 취급하던 무법천지로부터, 최소한의 인간 존엄과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아흔이 넘은 지금,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적부심마저 기각됐다는 소식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으로 펜을 들었다. 이 사건은 특정 종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대한민국이 과연 헌법이 보장하는 법치주의와 형사절차의 기본 원칙을 냉정하게 지키고 있는지 묻게 만든다.우리 헌법 제27조 제4항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구속 결정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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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9기 출범식서 ‘위대한 안성’ 비전 제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일 시민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앉아 공연과 행사를 즐기며 민선 9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식전행사에서는 시민활동동아리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안성시 노인회장 등이 참여한 ‘위대한 안성’ 퍼포먼스와 시민 메시지 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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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상임위원장 3명 선출
제10대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시의회는 2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이날 선거 결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정미 의원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성민 의원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 최미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신임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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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식품 창업 기업 백화점 팝업스토어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 창업기업인 '용인청정팜'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대형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 동안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용인청정팜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 이번 판매 행사에서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차와 블루베리잼,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용인청정팜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창업보육기업으로, 지난해 식품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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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유엔서 미래모빌리티 정책 발표…글로벌 협력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서 유엔(UN) 무대에서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 참석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에 나선다.신 시장은 오는 7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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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에 걸그룹 리센느 위촉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특히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으로,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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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체육공단의 새로운 대응 전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와 계좌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며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최근 불법 도박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국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포상금 지급 기준 및 신고 방법이번 지침에 따라 신고자가 고발한 사이트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차단 결정을 받으면, 건당 1만 5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사이트 신고 포상금은 월 150만 원까지로 한도가 정해져 있다. 반면, 불법 도박에 사용된 계좌를 신고하여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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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사람·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말산업 생태계 구축 가속화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친환경 모델을 앞세워 공공기관 탄소중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마사회는 '2026년 제1차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올해를 '에너지 자립'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말산업 생태계라는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구체적인 탄소 감축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마사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말산업 특화 모델로 거둔 성과마사회는 그간 기관경영평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B+’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친환경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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