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 출범 본격 준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내년 신학기부터 개원 예정인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외국어교육 중심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 공유학교’ 개원을 앞두고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별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9월 영어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10~11월 초등학생 대상 외국어(영어)교육 공유학교 ▲11월에는 원어민 강사의 찾아가는 방과 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국제교육 과정을 반영해 학생들을
-
성남시 야외 공공예식장 2곳 운영 “합리적 비용으로 이색 결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결혼문화의 다양성에 부응하고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2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남시 혼인건수는 4,551건으로 2022년대비 17.7%가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비용이 가파르게 오르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성남시에서는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회 돌뜰정원 두 곳의 야외 공공예식장 정하여 운영한다. 각 야외 공공예식장에서의 결혼 비용은 하객100명 기준 1010만~1550만원 선으로성남시가 마련한 예식 표준 가격에 따라 예
-
경기도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돌봄 운영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돌봄 체계 구축으로 교육적 책무를 다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돌봄 운영 지원을 강화했다.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3차에 걸친 지원 계획을 마무리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3,110개 기관(유치원 863개, 어린이집 2,247개)에 돌봄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급·간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및 교재·교구 구입비 ▲돌봄 인력 인건비 등으로, 충분한 돌봄 시간 확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마련
-
성남시,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을 앞둔 오는 24일 성남중앙지하상가·금호행복시장·미금현대벤처빌상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을 운영해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시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하는 공공서비스다. 성남시는 지역 세무사 8명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성남·분당 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참여해 △성남중앙지하상가(오전 10시) △금호행복시장(오후 2시) △미금현대벤처빌상가(오후 2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전통시
-
용인특례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2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 8월 조기마감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며, 지원 대상 전기자동차는 총 1030대(승용차 1000대·화물차 30대)다. 지난 1월부터 시가 지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지원규모는 전기차 3219대, 수소차 104대다. 이번 추가 지원까지 이뤄지면 용인특례시는 올해 모두 4249대(승용차 4000대·화물차 230대·버스 18대·어린이통학버스 1대)의 전기자동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승용차의 경우 최대 933만원, 화물
-
대전시, 과적차량 합동 단속…"최대 300만 원 과태료"
대전시가 도로 안전 확보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과적차량 근절에 나선다. 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을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을 초과하거나 총중량이 40톤을 넘는 차량이다. 적발 시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적재량 측정을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축하중이 기준보다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11만 대의 통행
-
아산시, "청년이 주인공"…'아산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아산시가 청년의 열정과 꿈을 담은 '2025 아산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2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아산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청년·시민 약 3천 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이판사판: 이래도 저래도 괜찮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다. 청년 기업이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행사장은 쓰자판·놀자판·쉬자판·먹자판 등 네 개의 존으로 구성돼 공연, 체험, 정책 참여, 청년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청년
-
아산시,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머리 맞대…일자리 해법 모색
아산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2차 인적자원개발(HRD) 인사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기업들의 채용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넥스플러스, 다산제약 등 13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채용 어려움과 고용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지원책도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고도화▲2025년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지역 우수 인재 고용 촉진 사업 ▲수요 맞춤형 외국인 숙련기능자 지원사업 설명회 등이다. 기업
-
아산시, 전국 최초 통합 구강건강 정책…"시민 만족도 높아"
아산시가 예방·교육·진료를 결합한 구강보건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례 제정, 신설 프로그램 도입, 대상 확장 등 통합적 구강건강 관리 모델을 마련하며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이다. 기존 노인 중심에서 아동·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첫 시행부터 예산 2천만 원이 조기 소진됐으며, 하반기 추경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산부 구강보건 교육'은 다문화 가정으로 대상을 넓혀 여러 언어로 제작한 안내 자료와 맞춤형 위생용품 실습, 상담 등을 제
-
당진시, "1만 명 시식·풍성한 즐길거리" 황토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 개최
당진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황토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대규모 판촉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27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고대농업협동조합 주관, 당진시 후원으로 '제8회 2025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 시식과 체험, 공연, 경품,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찐고구마와 군고구마, 고구마를 활용한 퓨전 음식 11종 등 1만 명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시식 이벤트가 열린다. 또 고구마 캐기, 고구마 음식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3천 명 규모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
당진시, 합덕·한진 도시계획도로 준공…"교통 개선·관광 활성화"
당진시가 합덕읍과 한진포구 일대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22일,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합덕시장~서울빌라, 연장 130m·폭 10m)와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현대마트~주차장, 연장 160m·폭 10m) 두 구간의 공사를 지난 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선은 총 10억 3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0년 실시설계 용역 이후 보상 협의와 행정 절차 등 난관이 있었으나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준공에 이르렀다. 이번 개설로 합덕시장 일대 교통 흐름이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선은 총 16억 3천2백만
-
시흥시, 지역화폐 보유금 활용 연간 2억 원 세외수입 확보
시흥시가 지역화폐 '시루' 보유금을 정기예금으로 운용해 연간 2억 원대의 세외수입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금고 내 자치단체 명의 계좌를 보유해 왔으며, 지난 3년간 매년 약 1억 원대의 이자 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최소 유동자금을 제외한 일부 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전환하면서 세외수입을 두 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정기예금 운용으로 연간 2억 원 이상의 세외수입 확보가 예상된다"며 "늘어난 수익은 시흥화폐 운영과
-
시흥시,"바다와 함께 즐겨요"… 9~12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해양생태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주말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해양생태와 함께하는 주말 바다 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달마다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9월에는 페이스페인팅 '얼굴에 물드는 바다', 10월에는 풍선아트 '바닷속 풍선 친구들', 11월에는 캐리커처 '나만의 바다 초상화', 12월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바다지킴이 열쇠고리(키링)'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체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
-
서울경제진흥원, 국내 최대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 'SPP 2025' 24일 개막
서울의 콘텐츠 산업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인 'SPP 국제콘텐츠마켓 2025'를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SPP(Seoul Promotion Plan)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K-콘텐츠의 배급·공동제작·투자유치·라이선싱을 지원하는 B2B 행사로, 매년 국내외 콘텐츠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넷플릭스, 20th Television 등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K-콘텐츠의 해외 배급 및 공동제작, 투자유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
-
경기도, 전국 첫 이주민·난민 인권보장 조례 제정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이주민과 난민,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도는 지난 19일 열린 제386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 '경기도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가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다문화·이민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포용과 인권을 제도화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는 피부색, 출신국, 언어,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차별 예
-
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 공사현장 안전·임금 집중 점검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도는 23일부터 30일까지 옥정~포천선,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와 임금·건설 기계장비 대금 지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 점검은 교통 안전, 수해 대비, 화재 예방 등 분야에서 진행되며 특히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변 차량 동선 관리와 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시설·침수 대응 계획을 확인한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설비와 가연성 자재 관리
-
하남시 자율방범대 위례지대, 오소리출몰에 야간순찰 나서
하남시는 위례신도시 오소리 출몰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 위례지대가 오는 22일부터 야간 순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엽견을 동반한 포획단을 직접 운영해왔으나, 지역 안전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자율방범대의 순찰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시는 이번 순찰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행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야간 순찰은 자율방범대 위례지대 소속 대원 30명이 6개 조로 나뉘어 진행한다. 매일 1개 조(5명)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오소리 주요 출몰지와 아파트 단지 등 취약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순찰대는 오소리의 아파트 내 접근을 차단하고, 긴급 상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