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경기도 ,외국인도 감동한 경기도 119…“영웅 같은 구조대원들”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
충남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총력’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
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 또 포획관리시스
-
아산시, 충남도 도시개발분야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
-
고양특례시,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 운영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실질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품질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련 시설과 제도를 추가로 확충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먼저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 또는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현재 15개소인 자원순환가게를 2026년 20개소로 확대해
-
고양특례시,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10개소 지정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30일 제정된「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
성남시민 10명 중 8명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겠다”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
-
용인특례시, 20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개 기관은 해외
-
SK측 팹 착공 후 용인지역 자원 적극 활용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
-
영하권 날씨 속 경주마 건강 지키기... 렛츠런파크 서울의 특별한 겨울나기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사
-
세계 최고 경주마 닉스고, 대한민국 씨수말로 첫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현지 시각으로 6일 04시 46분, KE234편을 타고 시카고 공항을 출발한 닉스고(Knicks Go)가 7일 오전 무사히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닉스고는 앞으로 약 1개월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종도 계류장에서 말 수입위생조건 충족 확인을 위해 전염성 질병 감염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후 2월 초,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할 예정이다.닉스고를 발굴한 케이닉스 시스템은 DNA 정보, 혈통, 경주기록 등을 통합 분석해 말의 유전능력을 평가하는 한국마사회의 고유 기술이다.한국마사회는 2017년 미국 킨랜드 1세마 경매에서 상장마 1,794두 중 닉스고를 선발해 8만 7천 달러, 한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근로조건 개선 담은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1월 8일, 기존 단체협약 일부 조문을 개정하고 신규 조문을 추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을 유지하면서, 변화한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근로조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시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기한 7일 이내에서 14일 이내로 연장) 등으로,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백경열 경기도장
-
아산시의회, 따뜻한 겨울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8일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철 추진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표 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추
-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 완성의 해"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운영의 중점 방향을 제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
-
윤종영 경기도의원, 개 식용 종식 대비 전업 지원 현황 살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과 관련해, 전·폐업 대상 업종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식품안전과로부터 개 식용 종식 관련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업 지원이 간판·메뉴판 교체 등 시설·물품 교체 비용에 한정돼 있어, 실제 생계 전환을 감당하기에는 지원 수준과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현재 경기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비 지원 사업으로 개 식
-
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평택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시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접종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백신(PPSV23가) 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
-
이기형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그동안 규칙에만 위임되어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과 심사위원회 운영의 핵심 사항을 조례에 직접 규정함으로써, 제도의 정당성과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개정안은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을 ‘위원회의 심사대상’ 조항에 명확히 반영하고,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조례로 상향 규정해 보다 책임 있고 공정한 심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특히 심사위원회의 의결 요건을 ‘재적위원 과반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