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
-
부평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
-
인천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사활 걸었다…“최적지는 연수”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이러
-
인천 미추홀구, 전통시장에 ‘디지털 활력’ 불어넣는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
-
인천 서구, 3월 개교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점검 실시... “등하굣길 안전은 기본 과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
-
인천경제청, IFEZ 홍보관 명절 연휴 휴관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
인천시, 설 연휴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
설 연휴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 흐름이 빨라지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일) 0시부터 18일(수)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
인천시,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원도심 교통효율성 대폭 향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영흥도), 중구 및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교차로 구축과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81개 교차로를 구축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성과로는 상시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강화 갑곶초소부터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하고,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
-
경기도교육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에 본격 확대한다.‘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정책이다. 이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직업계고 경쟁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로 신입생 미충원 학교에서 충원율 150%를 달성하는 등 도내 직업계고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대표적 성공사례인 의정부공업고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가 곧
-
파주시, 시민과 함께 2026년 시정 방향을 잡는다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
킨텍스, '2026 건설·안전박람회' 4대 핵심 특별관 주목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오는 2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
-
김선영 경기도의원, 업무보고 킨텍스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및 경제실 민생 행정 쇄신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이 2월 6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경제실과 킨텍스를 대상으로 각각 예산의 선제적 조기 집행과 대형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및 노사 관계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조했던 ‘노동권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표현과 행정 절차의 지연을 꼬집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단순히 ‘유인물
-
용인특례시, 용인의 반도체산업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 제작 공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
-
광명시, 예비·초기 창업자 최대 2천500만원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
고양시, 올해 노인 일자리 9,416개 지원…시장형 일자리 확대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고양시 65세 이상 인구는 19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고양시 역시 머지않아 노인인구 비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이미 전체의 21.21%에 달한다. 이에 고양시는 올해 382억 원을 투입해 총 9,41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
성남시, 자율주행 셔틀 운행…미래 모빌리티 시민 곁으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
-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캠프콜번 물류단지 선정 강력 비판...즉각 철회 요구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6일 하남시가 과거 미군공여지였던 캠프콜번 부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즉각 철회 성명을 내고 강력 규탄에 나섰다.강 정책특보는 “20년 가까이 캠프콜번 개발이 표류된 것도 모자라 결국 선정된 것이 물류단지라니, 시민 삶의 질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희생하는 선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캠프콜번은 2007년 반환 이후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됐으나, 대학 유치가 잇따라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시한 ‘물류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강 정책특보는 “근본적 해법이라기보다, 민간이 비교적 쉽게 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