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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달려간 尹·韓, 함께 '봉합 열차' 상경...갈등 '진화' 공감대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갈등이 23일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윤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전날 대형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점검한 후 함께 대통령 전용열차를 타고 상경했다.전날 밤 대형 화재 현장에서 동행한게 계기가 됐다. 양측 모두 오전 일정을 조정하면서 전격적 만남이 이뤄졌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속 깊은 대화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이를 통해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갈등의 조기 진화를 위한 접점을 찾은 분위기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화재 현장을 함께 살펴봤다. 현장 점검에 앞서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의 어깨를 툭 치고, 눈보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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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맹추위 기승…당분간 강추위 이어져 동파 사고 유의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며 맹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아침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에 3∼10㎝, 충남 중·북부 내륙에 2∼7㎝, 충남북부 서해안에 1∼5㎝, 광주·전남서부, 전북서부에 3∼10㎝, 전라동부에 1∼5㎝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울릉도·독도에는 25일 새벽까지 5∼20㎝, 제주도에는 25일오전까지 산지에 10∼30㎝ 안팎의 눈이 오겠다.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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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동훈과 서천화재 점검 동행…엿새만에 갈등 봉합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방문했다. 비슷한 시간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서천 화재 현장을 함께 찾아 살펴보면서 최근 불거진 당과 대통령실 관계가 봉합 국면으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당초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이날 현장 방문 일정이 없었으나, 원래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화재 현장을 찾았다.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을 비롯한 당정 관계자들은 소방 당국으로부터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에도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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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관위 2차 회의…당정갈등 일으킨 전략공천 논의 주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공천 규정을 논의한다.공관위는 앞서 지난 16일 첫 회의에서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기준과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중진 의원에 대한 최대 35% 경선 득표율 페널티 방침, 권역별 경선 여론조사 방식 등을 확정한 바 있다. 2차 회의에서는 동일 지역구 중진 의원과 탈당 경력자 페널티 등과 관련한 세부적인 적용 기준을 추가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빚은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인 전략공천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시당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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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20도…"칼바람에 너무 추워~"
최강 한파가 찾아온 23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은 두꺼운 외투는 물론 털모자와 목도리, 귀마개, 마스크 등으로 온몸을 감싼 채 종종걸음을 옮겼다.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만난 직장인 정상환(26)씨는 "어제도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다기에 어느 정도 마음의 각오를 하고 바깥에 나왔는데 상상했던 것 이상"이라며 "너무 추우니 휴대전화도 만지지 못하겠다"고 고개를 저었다.마포구로 출근하는 직장인 김모(29)씨도 "정말 얼어 죽을 것 같다"며 "내복에 긴 패딩도 껴입고 모자도 썼지만 너무 춥다. 면역력이 떨어질까 봐 마스크도 다시 썼다"고 말했다.매서운 추위에 평소 걸어서 출근하던 시민들도 이날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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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서울 아침 -14도' 맹추위에 눈까지
화요일인 23일은 북극한파가 한반도를 덮쳐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것 이라고 기상청은 22일 밝혔다. 22일보다 온도가 5∼10도가량 기온이 낮아져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웃도는 가운데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되는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9∼1도다.아침까지 경기남서부와 충남권북부내륙, 충북중남부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남서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내륙(서부내륙 제외)과 경북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특히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는 오후부터 24일 새벽 사이 전라서부와 제주도를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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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코오롱글로벌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가 가능한 지능형 변위센서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이하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제2023-24호)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씨티이엔씨, 케이씨씨건설,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은 지능형 알고리즘이 탑재된 경량 IoT센서를 이용하여 건설 구조물의 전도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감지 시 근로자와 관리자, 시민에게 즉각 경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재난안전신기술은 자연재난 부문에 국한된 기존의 방재신기술을 사회재난 영역으로 확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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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뉴스]여야 인재영입, 삼성전자vs현대자동차
22일 여야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출신 인사를 각각 영입했다.왼쪽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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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없어진다…단통법 전면 폐지
정부는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영업 제한시간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가계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단통법)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국무조정실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생활 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적인 규제인 대형마트 영업규제, 단통법, 도서정가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국민이 주말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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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우리! 부자 농촌으로 귀농해서 제2의 삶 살아요~
화순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내달 14일까지 ‘2024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 이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퇴직예정자 등)이며 농업창업 1세대 당 3억 원, 주택 마련 7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대출 조건은 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올해부터는 귀농인이 되기 위해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귀농·귀촌 교육 이수 실적 100시간 의무 기준이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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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보성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축사 등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공모사업이다. 보성군은 국비 지원금 감액에 따라 사업 대상을 345개소로 줄여야 했으나,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군비 19억 원을 추가 투입해 본래의 신청 물량인 440개소 모두 추진한다. 태양광발전설비(3kW)를 주택에 설치·보급할 경우 월 5만 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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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석관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걷고 머물고 싶은 녹색 여가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가 성북구 석관동 62-1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에서 소외된 노후주택 밀집지가 이번 기획을 통해 1,500세대 내외, 최고 39층의 풍부한 공원을 품고 지역으로 보행이 연계되는 녹색 여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20년 이상 건축물 약 96%) 저층 주거지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주차공간 등 문제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원·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한편, 대상지는 동부간선도로 및 3개 지하철역(돌곶이역(6호선), 석계역(1·6호선), 신이문역(1호선))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천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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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설맞이 행복순창몰 농특산물 할인행사
순창군이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순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행복순창몰’에서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동안 쇼핑몰 등록 전 품목 3,000원 할인과 신규회원 가입 시 쇼핑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단, 할인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복순창몰’은 순창의 농특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매를 위해 2023년 7월에 순창군이 직접 개설한 인터넷 쇼핑몰로, 군 직영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 집중하고, 행정에서는 쇼핑몰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해 소비자들에게 유통 마진을 제외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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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충돌' 여파인가...尹대통령, 오늘 민생토론회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 불참한다. 대통령실은 민생토론회 개최 30여분 전 이날 윤 대통령의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다.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불참 결정 배경을 두고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거취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 간 정면충돌 여파 탓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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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통령실, 총선앞 정면충돌…한동훈 '홀로서기' 나서나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여권 내부에서 자신을 흔들려는 시도에 분명한 선을 그으면서 비대위원장직 수행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김건희 여사 의혹 대응 등을 놓고 미묘한 긴장 관계를 보이던 집권 여당과 대통령실이 총선 80여일을 앞둔 시점에서 결국 정면으로 부딪치는 모습이다. 한 위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국민 눈높이'를 앞세운 홀로서기 행보에 나설 가능성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취임한 지 26일밖에 되지 않은 한 위원장에게 사퇴 요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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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북극한파 기승…수도권 아침 영하 10도
월요일인 22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수도권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출근길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21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고 낮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지방 중심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8∼2도로 예보됐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오전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를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인해 아침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경기 동부·충남 서해안·충북·경북 북부와 서부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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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앞 명품백 논란에 '국민 눈높이' 해법 고심
총선이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두고 자신이 언급한 '국민 눈높이'에 걸맞은 해법을 찾아낼지 주목된다.야당의 공세를 넘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명품백 논란만큼은 민심에 더 가까운 대응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묘수를 찾기 위한 한 위원장의 고심도 깊어지는 형국이다.여론을 고려하면서도 자칫 당정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총선 정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할 숙제를 받아든 셈이다.21일 현재 명품백 논란을 털고 가야 한다는 주장은 한 위원장이 영입했거나 총선을 앞두고 입당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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