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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전, 내년부터 3년간 사회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 930개 지원 설치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양극화 문제인 ‘기후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년간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약 930개를 지원한다.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는 16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EERS(고효율기기 보급) 협업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경기도내 각 시군이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을 신청하면 한전이 현장확인을 거쳐 매년 310개씩 3년간 약 930개의 고효율 냉·난방기(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제품)를 설치한다. 이에 따른 사업비 30억 원은 한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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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1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경기도 이민정책 방향 정립을 위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여성ㆍ가족, 아동ㆍ청소년,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비롯해 최근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의 해결방안으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경기도의 이민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단체이다.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김성균 박사(전략경영연구원)는 착수보고에서 국내ㆍ외 이민정책에 관한 추세를 살피는 문헌 조사를 시작으로 유형별 인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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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교육환경평가 승인
성남시는 14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상대원3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학교신설 교육환경평가 심의 승인 통보를 받았다. 단설유치원 신설 및 대일초등학교 신설 이전 계획에 따른 교육환경평가 대상으로, 두 번의 불승인 사유 보완에 만전을 기하여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해당 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1단계 수진1·신흥1구역에 이어 2단계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 구역으로, 2단계로 함께 시작된 태평3·신흥3구역에 비해 정비구역 지정이 늦어지고 있었으나,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재개발사업 추진 속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비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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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4 용인특례시 보육인대회’ 참석해 보육인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용인제일교회에서 열린 ‘2024년 용인시보육인대회’에 참석해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미영)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보육인들의 단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보육 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교육을 해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몫이고 책무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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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인삼 소비 활성화 위한 인삼가공품 출시. 인삼축제에서 만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삼가공품을 개발하고 민간업체에 기술을 이전한 가운데, 19일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첫 제품을 선보인다.1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소득자원연구소는 작년 ‘감마-사이클로덱스트린과 고온증자 처리를 통한 인삼의 쓴맛 감소 및 이를 이용한 제품 개발’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올해 여러 가공업체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지금까지 기술을 받은 업체는 ▲인삼콤부차(경기무역공사) ▲인삼맥주(에잇피플브루어리) ▲인삼막걸리(운정양조장) ▲인삼증류주(연천양조) 등이다.해당 업체들은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리뉴얼하고 있으며, 10월 1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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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종합성과지표로 ‘기회’ 등 4가지 요소 구성. 내년부터 적용
경기도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종합성과지표를 마련,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종합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성과지표 개발을 통해 사업 단계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각 지역의 사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생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과지표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인 창의, 기회, 지속, 균형 등 4가지 요소를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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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마북동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10월 12일 마북동민의 날을 기념해 ‘우리동네 운동회 및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법화산 맨발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작품발표회는 행사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의 1부는 ‘우리동네 운동회’라는 주제로 ▲법화산 맨발샌책로 걷기대회 ▲림보 ▲신발 양궁대회가 열렸고, ‘유아흙체험’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준비한 한국무용과 통기타 공연이 열렸고, 서예와 연필인물화 전시회와 시니어모델 건강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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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평택서 외국인 여성청소년 위한 생리용품 무기명카드 발급 시범사업. 16일부터 신청받아
경기도가 외국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 전용 무기명카드 발급 시범사업에 나선다.앞서 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도내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청소년까지 확대했다.이번 시범사업은 휴대전화가 없거나 언어장벽의 문제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여성청소년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무기명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사업 대상 지역은 도 전체 외국인 여성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안산과 평택을 선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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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 개관 15주년 맞아‘모두의 박물관, 15년의 이야기’개최
용인시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문화 체험 행사인 ‘모두의 박물관, 15년의 이야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된다.용인시박물관의 지난 15년 역사를 시민과 같이 추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 공연 등이 준비됐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인시박물관 한 컷 담아보기’, ‘유물 키링 만들기’, ‘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 등이 준비됐다.용인시박물관 한 컷 담아보기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받아 1회 12팀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용인시박물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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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제2회 평택시 소상공인의 날 ‘Go! 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지원해 진행됐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소상공인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2부는 개막식, 노래경연대회, 초청 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이루어진 축제로 마무리됐다.또한 개막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20여 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임용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평택시 소상공인이 살아야 평택시가 산다”는 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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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솔빛어린이집,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의왕시 백운솔빛어린이집(원장 안종순)은 지난 15일 청계동주민센터에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백운솔빛어린이집에서 이틀간 떡볶이, 어묵 등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안종순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애 청계동장은 “어린이집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뜻에 따라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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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번가에 조성되는 청년공간 새 이름은 ‘안양청년1번가’
안양시는 내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안양1번가 청년공간의 이름을 ‘안양청년1번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2건의 명칭 중 담당부서 실무심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명칭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건에 대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상을 수여했다.이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된 ‘안양청년1번가’가 안양1번가 청년공간의 새 이름으로 확정됐다.‘안양청년1번가’라는 명칭은 안양 9경 중 한 곳인 안양1번가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공간의 기능과 특징 등을 친밀하고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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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3대 종교와 ‘희망찬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 개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지난 15일 센터에서 광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충범)와 광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청호), 천주교수원교구광주시지구(지구장 류덕현)와 ‘희망찬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을 개최했다. ‘희망찬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은 일상생활의 봉사활동을 통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종이팩 회수율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3대 종교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종교단체가 종교 간 벽을 허물고 우리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아 원활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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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최태성과 함께하는 율곡 역사 토크쇼’성황
파주시는 지난 10일과 13일 한국사 인기강사인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 토크쇼를 열고 율곡 이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토크쇼는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10일)과 파주 이이 유적지(13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600여 명이 참석했다.강의에서는 율곡 이이의 생애와 그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아홉 번의 장원급제로 유명한 율곡 이이의 공부법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이후 관객들이 파주의 역사 인물인 율곡 이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태성 강사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성현이신 율곡이이 선생이 파주시의 대표 인물 중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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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고양시 덕은지구 내 ‘덕은역(가칭)' 신설 확정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고양시 구간 정거장 위치가 최종 덕은지구 내로 확정됐다.고양시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 지속적인 요청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당초 구룡사거리에서 덕은지구 내로 정거장 위치를 변경했다.지난 6월 18일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주)는 108정거장 위치를 덕은지구 내로 계획해 광역철도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국토부는 현재 덕은지구 내 정거장을 포함한 사업 실시계획을 고양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고양시는 사업 편입 토지소유자에게 사업인정(실시계획) 의견청취 중으로 의견청취 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다.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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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온품 학부모교육’ 7차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역할 이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24일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일곱 번째 순서를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관계’를 주제로 ▲정책의 시간 ▲공감의 시간 ▲이해의 시간으로 구성한다. 안산시(엠블던 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 참여 가능 인원은 150명 내외다. ‘정책의 시간’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디지털시민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이해를 돕는다.‘공감의 시간’에는 이일호 박사(전 칼빈대 교수)가 ‘질문하고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지는 ‘이해의 시간’에는 권일용 교수(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가 참여해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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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이하 중개수수료 제공하는 민간배달앱 활성화 추진
경기도가 민간앱사의 높은 중개수수료(9.8%)와 배달비 부담으로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 이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배달앱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부터 25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민관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2% 이하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모든 배달앱 사업자가 응모할 수 있으며, 자체 심사표에 따라 평가한 점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사업자로 선정된다. 협약체결 기간은 2년이며 선정된 민간 공공배달앱 사업자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 도입 배경으로 중개수수료 2% 이하 배달앱 활성화를 꼽고 있다. 국내에는 중개수수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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