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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도의원 “경기도 주식회사, 흑자 전환 없는 8년......성과 없는 예산 집행의 전형”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은 3일에 열린 경제실을 대상으로 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비효율적 운영 등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인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설립 8년 동안 흑자 전환에 실패한 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운영 방식의 근본적 한계를 지적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에서 홈쇼핑 입점 수수료 15%와 경기도주식회사의 대행 수수료 6%로 총 21%에 달하는 수수료 구조에 대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직원 43명 중 20명이 공공배달앱 운영에 투입되고 마케팅 전문 인력이 7명에 불과한 인력 배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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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여행길 걷기’
파주시는 3일 연풍리 문화극장 및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파주 학부모 폴리스, 바르게살기운동 파주시협의회, 반(反)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파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활동을 전개했다. ‘여행길 걷기‘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걷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주는 주민들의 안전과 반인권적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됐다. 집결지 안을 걷는 현장 교육에 참여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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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철도파업 대비 비상대책 마련
파주시는 12월 5일부터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도로교통국장을 총괄로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10개조 30명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4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 독려, 필요시 출퇴근 시간대 버스 집중 배차, 예비차 투입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 및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 정보 안내기, 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파업과 타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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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심층 질의 참석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을 위한 1단계 예비지정 심층질의 심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심층 질의에서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자체 담당자 각 1명이 답변자로 참석한 가운데 공모신청서 내용에 대한 확인과 세부적인 질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심층질의는 기존 서류 심사만으로는 충분한 평가가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평가위원회와 협의해 추가한 것이라고 도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11월말로 예정됐던 1단계 예비지정 결과 발표도 2주 정도 연기됐다. 한편, 과학고 설립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응원은 지난 11월 과학고 공모 신청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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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고양특례시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첨단 기술 기반의 위치 정보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각종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 및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을 조기 완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국비·지방비 매칭(5:5)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3차원 위치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최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라이다(LiDar)를 항공기, 드론, 자동차 등에 장착해 다양한 층위의 위치 정보를 촬영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가능케 했다. 이번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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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감독 강화… 쾌적한 물환경 만든다
고양특례시에 등록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처리시설 10,400여 개소, 정화조 13,500여 개소 등 총 23,900여 곳에 달한다. 시는 공공수역의 수질 환경 개선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은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항상 최적의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는 하수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자체 정화 후 배출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 및 분해하는 방식으로 오수처리시설과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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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비법무도한 계엄은 원천 무효”
김경일 파주시장이 3일 22시 23분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비법무도한 계엄은 원천무효”라는 입장문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고, 파주시 5급 이상 간부들을 전원 소집해 비상대기토록 하는 등 급박하게 진행되는 상황을 살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김경일 시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인 22시 48분에 파주시 5급 이상 간부들의 비상소집을 지시한 뒤 23시 15분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비법무도한 계엄은 원천무효입니다. 국회는 즉시 계엄 해제를 의결해야 합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후 휴가 중임에도 23시 29분에 파주시청 집무실로 출근해 부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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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군경 책임지나"…'계엄령 처벌론'에 경찰 우려·뒤숭숭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선포한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경찰 내부는 뒤숭숭한 분위기다.전날 계엄령 선포 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는 국회 경비대와 영등포경찰서 직원 등이 담장을 따라 배치됐다. 이들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면서 시민들과 충돌이 발생했고 국회의원들이 출입을 제지당하는 일도 벌어졌다.정치권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위헌적이며 이 과정에서 군경이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 역시 위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된 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군경을 향해 "지금부터 불법 계엄선포에 따른 대통령 명령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 명령으로 이를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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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4시 27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같은 방식으로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만이다.윤 대통령은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다"며 "그러나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의 발표 이후 정부는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했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정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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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정산 혜택에 추가 답례품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경기도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경기愛(애) 기부했을 뿐인데, 혜택이 돌아왔다!’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작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 중인 지자체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시·도, 시·군·구)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이 공제되며,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급된다.도는 오는 15일까지 경기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 추첨하고, 기존에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선택 답례품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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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터 육아시간 확보까지, 작지만 확실한 경기도 저출생 정책
“작아 보이지만 정책들을 축적하면서 경기도만이라도 다르게, 대안을 내고 실천에 옮기겠다. 인구 문제는 경기도의 어느 한 실국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정 전체가 힘을 합쳐서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고 실천에 옮기도록 애를 써달라”지난 3월 열린 제7차 인구톡톡위원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당부였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으로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러브아이’는 나(I)와 아이(Baby)를 사랑한다는 중의적 표현으로 경기도 저출생 정책 브랜드다.■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는 먼저 새로운 근무제도인 0.5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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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성남시는 4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주최 ‘2024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범죄예방 환경개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성남시는 201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이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매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 대상지를 공모로 선정하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 전문가, 경찰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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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출발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기부 키오스크 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고 내년을 희망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열차에 매년 여러분들과 시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내년에도 모금 목표액인 13억원을 빠르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온도탑이 계속 쭉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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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 공직자들이 제 자리 지키면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돕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비상계엄이 해제되어서 다행"이라며 "시의 모든 공직자들은 제 자리를 지키면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새벽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담화 직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폭설로 용인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차분하게 민생을 챙기고 필요한 일들을 하자"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국회 의결을 존중해서 비상계엄을 해제했지만 용인 시민을 비롯한 국민은 아직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며 "대통령실과 내각, 국회, 그리고 여야 정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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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제2부교육감 “하이코칭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교사 역량 강화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하이코칭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사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주제별 병행 세션에서 홍 부교육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사 생애단계별 역량 강화 시스템 ‘하이코칭’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실 문제에 순발력 있는 대응을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적 자율성에 의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교사가 집단 지성을 발휘하는 방식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거나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보강할 수 있도록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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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유보통합 완성대비 어린이집 0-2세 운영비 지원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공적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유보통합 완성대비 어린이집 0-2세 운영비 지원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경기도 유보통합 완성대비 어린이집 0-2세 운영비 지원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이하 토론회)’는 최효숙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유영두·이인규·이경혜·신미숙·전석훈·김정영·이호동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 밖에도 토론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집원장과 학부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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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당해연도 불필요한 예산 편성 후 이월 관행...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2024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편성 후 이월하는 관행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소방 차량 보강을 위해 내폭고성능화학차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2024년에 계약한 물량을 2025년 10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장비 도입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사업 예산을 명시이월 처리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장비 도입에 필요한 예산뿐만 아니라 중간검사 및 최종 검사를 위한 국외여비 예산까지 이월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김성수 의원은 먼저 “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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