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의왕시는 지역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의 10% 특별할인 혜택을 2월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할인 혜택은 1월과 동일하게 카드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 지류형은 최대 10만 원까지 적용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달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 덕분에 특별할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양시, 저소득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
광주시, 제1차 광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2025년 제1차 광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광주시 생활보장 등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후 보고 ▲2025년 기초생활 보장 사업 연간 추진 계획 ▲2025년 자활 지원계획 ▲2025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 계획 ▲가족관계 해체 및 기초생활 보호에 관한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방 시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법령에 부합하지 않으나 생활 실태가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의 사회적 안전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0년의 동행, 청소년의 어제와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지를 강화하며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과 함께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청소년 대표 소감 발표, 붓글씨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청소년수련관의 10년 역사를 미디어아트로 관람할 수 있는
-
파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규모 확대
파주시가 저소득층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기로 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임차인에게는 이미 납부한 보증료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파주시는 전년보다 82.8%(6,660만 원) 증액된 1억 4,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이번 증액 조치로, 490여 명에게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
-
파주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 호응 얻어
파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파주시가 기아자동차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차량으로, 업무 외 시간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공유서비스(위블비즈)는 시중 대비 30~70%의 저렴한 비용(평일 퇴·출근 1만 원, 주말 9만 5천 원, 퇴·출근 4주 15만 원, 평일+주말 29만 원)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유서비스 시행 6개월간 시민들의 퇴·출근 및 주말 차량으로 748건(4인 가족 기준 2,992명)/60%,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1,360건/118%의 높은 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
-
이인규 경기도의원, 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지원 중단에 따른 교육청 재정 위기 경고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최근 정부가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 지원 연장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운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기금 관리 개선을 위한 운영 실태조사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정부가 3200여 억원의 분담금을 경기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강조했다.올해 경기도 내 고등학생의 무상교육에 드는 연간 비용은 약 6246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정부와 도교육청이 각각 47.5%, 지자체가 5%를 분담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특례조항의 시한이 만료되면서, 이 부담이 고스란히 경기도교육청에 전가될 위
-
경기도교육청, 북미지역 국제교류 '경기미래교육 세계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 주 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과 3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를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안정적 교육 교류에 워싱턴주 교육청과 뜻을 함께하고 북미 지역의 국제교류 협력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태희 교육감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와 한국어 교육과 온라인 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주 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도 함께 참석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 지원 협
-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장에 비상벨 등 범죄예방 물품 지원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등 범죄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기존 시행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항목을 추가해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3,500여개사에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진열대 등) 최대 300만 원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간판, 썬팅 등) ▲시스템 개선(스마트결제 시스템, 안전 시스템, 위생 시스템 등) 최대 200만 원 ▲판로개척 지원(온·오프라인 판로, 제품 포장
-
성남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성남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인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때 보장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남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장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강력범죄 피해보상금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 장해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2개 항목이다.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성남시민
-
고양시, 공유재산 관리 철저· · ·미래자산 활용 위한 기반 마련
고양특례시가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활용가치를 높이고 적절하게 사용 운용되도록 정비 작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에 의거 발견된 공적장부 간 불일치 오류자료를 공유재산 일제정비를 통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로 구축하고 있다. 올 1월 말 기준으로 누락재산 742필지를 발굴하고 토지분할·합병에 따른 437필지를 등기촉탁 하는 등 총 5,004필지를 정비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 3월부터는 시 공유재산 대상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무단점유를 해소하고 적법한 사용허가 기반을 마련해 세수증대와 재정건전화에 집중한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정확한 공유재산데이터 구축을 위한 ‘공유재산
-
인천미추홀구-디씨알이, 신청사 무상 건립 양해각서 체결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지역 기업인 ㈜디씨알이와 ‘미추홀구 신청사 무상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추홀구 청사는 5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저 등급인 E등급을 받아 더 이상 신청사 건립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동안 구는 민자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사 건립 방안을 모색했으나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해 43만 구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재원 확보의 어려움이 지속되던 가운데,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
인천 서구 신거북시장, '거북로 지중화 사업' 전봇대 철거
인천 서구는 ‘거북로 일부 구간 배전 선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여 신거북시장 일대 전주를 철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총 320m의 시장 주변 보행로가 ‘전주 없는 거리’로 정비됐다. 지난 2023년 6월 착공된 지중화 사업에는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시장 주변에 얽혀있던 각종 통신선과 전선을 지하에 매립해, 가공 변압기·전주 등 도보 방해물을 철거했다. 신거북시장 지중화 사업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다. 좁은 인도를 한층 쾌적하게 정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전통시장을 ‘쇼핑특화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신거북시장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인천 지하철 2호선이 운행되
-
'최강 카누팀' 인천연수구청 '레드윙스' 중국서 동계훈련
창단 첫해부터 전국대회를 휩쓸며 최강 직장운동경기부로 떠오른 인천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단장 이재호)이 중국 항저우로 동계 훈련을 떠났다.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은 28일 동안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저장성팀과 북경팀, 하남팀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레드윙스 카누단은 창단 첫해인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 우승은 물론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1, 은메달 2개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기록했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 전지훈련을 앞둔 지난달 24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레드윙
-
인천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지속 가능 경영 위한 ESG 경영자문위원회 개최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2025년 제1회 ESG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ESG경영자문위원회는 ESG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내부위원과 ‘E․S․G’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주요 ESG 전략 추진 방향 및 과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ESG 경영 실천을 지역에 알리고 ESG 경영 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과 연계된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지속적 이행을 당부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ESG위원의 전문가적 의견을 기반으로 ESG 확산에 앞장서 구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실
-
인천남동구, 구민 만족을 위한 주요 업무 성과지표 고도화 추진
인천시 남동구는 42개 성과관리 대상부서의 팀장과 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주요 업무 성과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교육은 (사)자치전략연구소장 임현준 박사가 강의를 맡아 성과관리 기본체계와 성과지표 개발 방법, 실적관리 및 성과측정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초까지 전문기관의 온라인 첨삭 지도 및 연구원과 부서의 1:1 집중 코칭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구의 전략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만들겠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의 성과지표를
-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 11개소 연두 방문
기사 전송박정남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3일 강화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힘쓰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는 오는 2월 11일까지 예정된 총 11개소의 본부 산하 지역사업소(정수장 4개소, 수도사업소 5개소 등) 연두 방문의 첫 일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정남 본부장은 강화수도사업소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 직원들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며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절기 누수 및 동파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