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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최종 확정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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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서비스 개시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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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방보조금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감사부서 주관으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보조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련규정 △지방보조금 집행기준 및 회계처리 방법 △지방보조금 정산 및 사후관리 방법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및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와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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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조치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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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상공인 노고 감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렸으며,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온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상공인들이 있기에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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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 확대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업 복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범위를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교사가 참여하는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총 12개 기수, 기수별 10차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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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킨텍스 횡단보도 가결, 주민 불편 해소 의미 있는 결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7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수년간 이어진 주민 보행 불편 민원이 해결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킨텍스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을 중심으로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이어졌다.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문제의 시급성을 공식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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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공연 앞두고 '특수'…숙박·상권 활기
고양특례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공연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부분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공연 특수는 숙박업계를 넘어 외식업, 카페, 편의점, 관광 분야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관광객 동선과 시간대를 반영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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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유가 대응 비상경제회의…물가·민생 안정 총력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분야 상황반 운영을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논의됐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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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중화장실 50곳 ‘QR 기반 디지털 관리’ 도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50곳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화장실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관리 방식으로, 시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스캔해 불편 사항이나 시설 고장을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청소원이 등록한 당일 점검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공중화장실 이용 중 불편이 발생할 경우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해 관리 부서에 전달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었다. 새 시스템은 신고 내용이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돼 현장 확인과 보수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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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MBDA와 함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혁신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했다.MBDA는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기업으로, 이날 ▲임무 계획 ▲센서·제어 ▲추진·항법 ▲전자·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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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핀란드와 GX 협력 강화…열에너지 기술 교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9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국제통상개발장관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사, 경제사절단과 함께 GX(Green Transformation) 고도화를 위한 기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핀란드의 열에너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핀란드 기업들과 국내 열에너지 선도기업인 한난 간 협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핀란드 정부 산하기관인 비즈니스 핀란드 관계자를 비롯해 까로르에(Calor-e), 엘스토르(Elstor), 오일론그룹(Oilon Group), 스테디에너지(Steady Energy), 발메트(Valmet) 등 주요 에너지 솔루션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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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노인대학원 1기 입학식 개최…평생학습 새 출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원장 전세훈)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 선서, 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의왕노인대학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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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코리아 프론티어’ 참가 딥테크 기업 30곳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으로,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이 해당된다. 최고경영자(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직접 참여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기업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WEF)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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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홀몸 어르신 대상 ‘방문건강관리 연계 통합돌봄’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최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낙상사고 등으로 보행이 어려워 통원 치료가 힘든 어르신들은 기존 ‘누구나돌봄’ 사업을 통해 가사·간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 시간이 종료되면 추가 지원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이에 수지구보건소는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등록해 돌봄 공백 없이 지속적인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방문구강진료와 방문한방진료를 연계해 구강 건강 회복과 통증 완화를 돕고, 정기적인 방문 관리를 통해 합병증 예방과 일상생활 유지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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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동취약계층 산재보험료 90%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와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진행한다.이들 직종은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돼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본인과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해 왔다. 성남시는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 일부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무제공자(14개 직종) 및 예술인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대상자에게는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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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시대 인간의 길' 특강 개최
대전시는 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AI 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인문학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조승연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공직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 작가는 문자와 인쇄술이 인류 문명을 변화시킨 사례를 들어 인공지능(AI) 역시 인간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에게 AI는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수동적으로 지시만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가혹한 재앙이 될 수 있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 큰 공감을 얻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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