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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파 속 취약계층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가동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동절기 종합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돌봄 취약계층 및 노숙인 보호,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전수점검 및 복지시설 안전 강화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단전, 단수, 체납 등 19개 기관 46종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취약계층 24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하고 410가구에 전기매트를 배부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5,440가구와 재가 중증장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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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GTX-A 개통 앞두고 버스 노선 개편… 철도 교통망도 확충
고양특례시는 GTX-A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과 교외선 개통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고양은평선 기본계획이 승인됐고, 대장홍대선 역사도 덕은지구 내로 확정돼 철도 교통망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올 초부터 GTX-A 개통 전담팀(TF)을 구성해 킨텍스역과 대곡역 연계교통 체계를 마련하고, 버스 노선을 신설·조정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제 곧 GTX-A, 교외선이 달리기 시작하면 출퇴근길 단축은 물론 곳곳으로 빠른 이동이 현실화된다”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새로운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교통 인프라 등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TX-A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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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기후행동 동참 선언 , 학교 환경교육에서 시작
경기도교육청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교육을 통한 기후행동 동참을 선언하고 첫 단추인 학교 환경교육을 내실화한다고 10일 밝혔다.‘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도교육청,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공동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도교육청은 국제포럼 특별세션에서 일상의 기후행동 실천에 대해 공동실천을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경기 탄소중립교육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더 나아가 환경수업 자료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의 실천중심 탄소중립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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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성남교육도서관, ‘2025년 겨울 독서교실’ 운영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2025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강좌는 ▲화폐 속에 담긴 우리 역사 ▲궁궐 나들이 ▲김홍도와 신윤복 풍속화첩 만들기 ▲시대로 보는 우리의 문화유산 ▲태극기가 궁금해! ▲일제강점기, 한글의 수호자들 등으로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12월 17일부터 27일까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용우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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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설현장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명시는 화물차 운송자를 대상으로 이달 27일까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목적은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으로 진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이며, 관내 10개 재개발·재건축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송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건설 현장 진출입로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가 많아 대형 화물차 운송자에게 사각지대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지대 보조 거울도 배부한다. 서환승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설 현장 관계자와 화물차 운송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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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0대 뉴스, 시민 참여로 선정
광명시가 시민 의견을 물어 올 한해 광명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뉴스를 선정한다. 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광명시 10대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목적은 한 해 동안 광명시의 주요 성과와 이슈를 돌아보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를 대표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것이다. 시는 설문조사에 앞서 2024년 배포한 2천300여 건의 광명시 보도자료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예비 후보 61개를 추리고, 각 부서의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17개 뉴스를 후보로 정했다. 10대 뉴스 후보는 ▲평생학습지원금 대상 50대로 확대 ▲1.5℃ 기후의병 1만 명 돌파 ▲제2청년동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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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오피스텔・상가 분쟁 해결하는 3총사가 있다
경기도는 오피스텔을 비롯한 집합건물 분쟁 해결을 위해 올해 경기도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열린상담실 등 3개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는 전년 대비 2배인 15회를 개최해 12건의 합의 조정을 성립시켰다.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전년 대비 135% 초과한 108회의 무료 자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열린상담실에서는 83건의 무료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하나의 건물을 여럿이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집합건물은 공동주택관리법이 아닌 집합건물법을 적용받는 등 관리 방식이 일반 공동주택과 달라 많은 분쟁이 있지만 이해당사자가 스스로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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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 제정 이끈 하쉐미티 회장, ‘경기여성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
광역지자체 최초 국제 여성정책 포럼인 ‘2024 경기여성 국제포럼’이 오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경기여성, 세계와 미래를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여성의 기회 확대를 위한 포용정책’을 주제로, 노동·이주·과학기술 분야의 국내외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개회식과 기조연설, 정책분야별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조연설자로는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니스린 엘 하쉐미티(Nisreen El Hashemite) 국제과학신탁기금 왕립과학원(RASIT) 회장이 나선다.하쉐미티 회장은 유엔(UN) ‘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2월 11일)’ 제정을 이끈 대표적인 과학자이자 여성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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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기업이전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
경기도가 하남 기업이전부지 관련지역인 하남시 광암동, 초일동, 초이동, 상산곡동 일원 16.6㎢를 12월 1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경기도는 지난 12월 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결정하고, 이를 10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하남 기업이전부지사업’은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업을 위한 이전단지 조성사업이다. 현재 토지보상이 82% 이상 추진됐으며, 나머지 18%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 진행 중이다.도는 하남시에서 지난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요청에 따라 해당지역의 지가지수, 거래량 변동률 등을 검토한 결과 지표가 안정화 추세에 있고, 국토교통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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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하는 시간·장소에 믿고 맡기는, ‘언제나 돌봄’ 사업 내년 대폭 확대
경기도는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올해 실시한 결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내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언제나 돌봄’은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 운영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방문형 긴급돌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지원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아동돌봄 기회소득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초등1 학교 안심돌봄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지원 등 10개 사업이다.사업별 구체적 내용을 보면 우선 7월 1일부터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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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수진역과 정자역에 추가 설치
성남시는 10일 수진역과 정자역에 새로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제막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대리운전 기사, 배달 라이더 등 이 참석해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올해 1월 야탑역에 첫 간이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수진역과 정자역 광장에 추가로 쉼터를 조성해 관내 간이쉼터를 총 3곳으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플랫폼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동노동자가 증가하며 휴식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2년 10월 민선 8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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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한강유역환경청과‘일회용품 없는 축제’업무 협약
용인특례시는 9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한강환경유역청과 공유하고 축제장 내 음식 관련 부스를 운영할 때 일회용품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협약에 앞서 25년 동안 이중 규제로 문제 됐던 경안천 변 한강수계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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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폭설 피해 건축물 신속 복구 위한 건축허가 처리 방안 수립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폭설로 인한 건축물 피해 복구를 위해 건축인허가 행정을 신속하게 처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건축물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6일 인허가 지원방안을 수립했고, 전담T/F팀을 구성해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자연재해로 멸실된 건축물은 재축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설 건축물축조 재신고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구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축소하기 위해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과 가설건축물 재신고 과정을 생략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주요지원 방안은 ▲재축허가 접수 과정에서 관련부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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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쌀 막걸리 만들기 키트' 제조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마실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과 ‘이천쌀 막걸리 만들기 키트’에 대한 제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10월 ‘임금님표이천쌀 대표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한 이천쌀 막걸리 만들기 키트 제조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특허출원 했다. 이 특허 기술은 기존에 생산되는 팽화미를 활용한 막걸리 키트 제조 방법과 차별화하여, 기류식 분쇄 쌀가루를 이용하여 생산한 쌀가루로 제조된 설기떡을 포함한 막걸리 만들기 키트로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한국의 전통적인 막걸리의 풍부한 맛을 재현해 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설기떡을 활용함으로써 더 부드러운 목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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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건축신고 효력상실 사전 예고 서비스 시행
이천시는 건축신고 처리된 건축물 중 1년 이내에 착공신고를 하지 않아 효력상실 예정인 건축물의 건축주에게 효력상실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축법 제14조에 따라 건축신고를 득한 후 1년 이내에 착공신고서를 제출(또는 착공 연기)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고효력이 세움터(전산)에서 자동 상실된다. 그동안 건축신고 효력상실 전 관련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절차가 없어 이를 인지하지 못한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겪어왔으며, 효력상실 후 건축신고 절차를 새로 이행하게 되면서 건축주의 시간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해왔다. 이 같은 점을 해소하고자 이천시는 건축신고 후 미착공으로 효력이 상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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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의 균형 잡힌 예산 편성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2025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서와 사업설명서의 구체성 부족, 그리고 예산 편성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황진희 의원은 “예산서와 사업설명서를 의회에 제출하는 이유는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회의 심의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그러나 이번 예산서는 구체성이 부족해 위원들의 추가 자료 요청이 빈번히 발생하고, 이로 인해 직원들이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또한, 황 의원은 “예산서에는 최소 3년간의 집행 현황과 전년도 예산과의 비교표가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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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차관 평택시 대설 피해지역 현장점검 피해 농가 지원방안 논의
평택시는 지난 8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평택시 폭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위면 하북리와 서탄면 서탄로 소재 비닐하우스 및 축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피해 농가는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복구와 관련해 재난지원금 선지급 및 보조금 상향,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보조금 상향과 폐기물 처리비용 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출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재해보험사의 피해보장 기준에 대한 농가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 개최와 농업시설 내재해 기준 상향, 복구 제외 대상 농가 지원방안 마련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한경 안전차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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