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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의로 공동주택 태양광 설비 및 경비원 휴게시설 설치 규제 완화
경기도가 공동주택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제안한 두 건의 정책이 국토교통부의 수용으로 현실화됐다. 태양광 설비 설치에 대한 입주자등 동의 기준이 완화되고, 경비원을 위한 휴게공간 설치 문턱이 낮아졌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2024년 11월 27일 입법예고된 데 이어 지난 15일 개정·시행됐다고 18일 밝혔다.우선 공동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때 기존에는 입주자등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입주자등 2분의 1 이상 동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민의 절반만 동의해도 태양광 설비 설치가 가능해지며, 설치 절차가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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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싱가포르 ‘Innovate 360’과 업무협약(MOU)으로 식품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내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과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 개발 비전 공유와 글로벌 투자 유치 확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싱가포르 식품 및 농업 분야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Innovate 360’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식품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관련 스타트업 사업 전략 공유 ▲전문가 멘토링 제공 ▲식품산업 네트워크와의 협업 기회 창출 등이다. 2018년에 창립한 Innovate 360은 싱가포르 최초 식품 전용 인큐베이터이자 액셀러레이터로 싱가포르 정부 기관인 Enterprise Singapore의 지원을 받아 식품 및 농업 분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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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에 월 최대 10만원 상당 지원…멘토링비 등
성남시는 1인 가구들로 이뤄진 동아리에 멘토링, 교재비 등 월 최대 1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인 가구 6~10명이 모여 음악, 미술, 원예, 목공, 독서, 글쓰기, 운동, 요리, 인공지능(AI) 등의 활동을 하는 동아리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는 성남시에 살거나 지역에 있는 학교,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어야 한다. 시는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최대 70만원 상당의 멘토링비, 교재비, 대관비,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모임·활동 공간 필요 때 시와 협의하면 산성·청솔·은행·판교·성남 종합사회복지관, 야탑동 성남시미디어센터, 판교유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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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림복지 프로그램 총 1950회 운영
성남시는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산성공원, 판교공원, 청계산 등 지역 내 4곳의 자연녹지 공간에서 유아 숲 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총 1950회(회당 15~20명) 운영한다. 유아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자연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총 1000회 진행한다. 나무 출렁다리 건너기, 나뭇잎·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아숲지도사(총 5명)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 교감 놀이를 함께한다. 평일 오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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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 실시
성남시는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2025년 상반기 공동주택 법률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들이 공동주택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와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51개 단지 중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 동별 대표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포함된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시간씩 1·2교시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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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수요조사 진행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앞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관련 기술의 불법적인 해외유출을 막는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보호 현황과 인식을 파악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업들의 제시한 의견은 향후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수요조사는 용인특례시와 산업기술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함께 4월 25일까지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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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용인특례시는 17일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행사를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식전공연에서는 퓨전장구팀과 ‘파스텔 걸스’의 무대가 분위기를 돋웠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시장상 20명, 시의장상 10명), 시각장애 아동 서정민 양의 특별공연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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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영테크놀러지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는 17일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과 고광일 대표는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와 기업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기관 간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 인재양성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체계 마련 등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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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실시
평택시는 결핵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주간보호센터, 양로원 등 노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이동식 흉부 엑스선 촬영 장비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으로 진단되면 진료와 복약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더불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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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 조직위원회 착수 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 조직위원회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김현호 고양연구원장(부위원장)을 비롯해 6개 실행분과별 담당 부서장 16명, 외부 자문단 5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행사로 선정된 ㈜포렉스컴이 총회 추진 계획과 기획 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부서별 역량을 총집결해 효율적인 행사 운영과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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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운영 강화 등 지하 공사현장·땅꺼짐 특별안전대책 수립
경기도가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 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운영을 강화하고 시군에서 체계적으로 지하시설물 공동조사(GPR탐사)를 할 수 있도록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등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지반침하 특별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등으로 지하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우선 전국 최초 시행 중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제도화해 지하시설물 주변 지반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지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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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정책지원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기도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정책지원관 배치 ▲정책지원관 직무 범위 규정 ▲ 정책지원관 직무수행의 제한 ▲정책지원관 포상 ▲친족 임용사실 신고 등 정책지원관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제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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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 861개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를 861개 선정했다. ‘2025 경기도교육연구회’는 교원이 주도적으로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적용을 모색해 미래 교육 실행의 가교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연구회는 우수 연구 활동 심사를 통해 도 단위 184개(재지정 60개, 신규 지정 86개, 정책실행 38개)와 지역단위와 디지털 기반 677개 등 모두 861개로 구성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선정한 연구회 교원의 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해 운영비, 워크숍, 연구회 간 학습 네트워크 구성, 연구 결과 공유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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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 발대식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모두 8개 분야별로 활동한다.17일 북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분야별 대표 위촉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인사말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서포터즈의 역할 및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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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동환 시장의 반복적 해외 출장에 대한 문제 제기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반복적인 해외 출장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운남 의장은 “지방정부의 수장은 언제나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삶과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출장을 위한 출장, 성과 없는 해외 일정이 반복된다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2025년 4월 현재까지 총 27차례에 이르는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이는 같은 특례시인 용인시장이 5회, 수원시장이 10회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횟수다. 특히, 2025년이 시작된 지 넉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벌써 두 차례나 국외 출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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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 권리 기본교육’ 실시…아동 존중 앞장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시가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124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아동의 권리와 인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동 존중 문화 환경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이현주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는 ▲아동과 권리의 이해, ▲아동권리의 실현(아동학대와 신고 및 대응방안, 아동권리가 침해될 수 있는 사례/정책 공유)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이 아동 인권 보장 및 존중에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양시는 2023년 8월 30일 아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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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서울재팬클럽(SJC) 주요기업 초청 현장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평택 포승·현덕지구 일원에서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국인투자기업 초청 현장 투자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일본계 기업 커뮤니티인 ‘서울재팬클럽(SJC)’ 주요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지구(포승BIX, 현덕) 투자 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투자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재팬클럽(SJC)은 1997년 설립돼 약 350개의 일본계 법인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사·금융·운수·전자·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활동 중인 대표적 외국기업단체다.이번 행사에는 SJC 마츠우라 테츠야 회장을 비롯해 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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