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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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신곡 'Chk Chk Boom' 쇼츠 챌린지 선공개…고퀄 티징 콘텐츠 1위 행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티징 콘텐츠의 글로벌 호성적에 이어 신곡 유튜브 쇼츠 챌린지를 선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9일 새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신보 트레일러 영상, 언베일 트랙, 매시업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 고퀄리티 티징 콘텐츠로 호기심을 높인 이들은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Chk Chk Boom' 쇼츠 챌린지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방찬과 필릭스, 리노와 창빈, 현진과 한, 승민과 아이엔으로 짝을 이룬 멤버들은 신곡 'Chk Chk Boom' 일부 구간을 배경으로 파워풀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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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내 여자 할래요?”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정지훈, 깊어져 가는 마음…본격적인 공조의 시작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볼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이 지난 17일 5-6화 공개 이후,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와 볼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 5-6화에서는 화인가의 아이콘 오완수(김하늘)와 그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짙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가 그려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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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Perfect Night’,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자체 최단기간 신기록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7월 15일 기준 3억 9만 2627회 재생됐다. 지난해 10월 27일 음원이 발표된 이후 8개월여 만으로, ‘Perfect Night’는 르세라핌의 역대 작품 가운데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Perfect Night’를 포함해 총 10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먼저 누적 재생 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한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필두로 ‘FEARLESS’,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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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CURIOUS’ 첫 콘셉트 포토 공개…당당+쿨 애티튜드 발산
유니스(UNIS)가 젠지(GenZ) 공주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18일 “유니스가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의 'NEW-Z(뉴-지)' 버전 첫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NEW-Z' 버전은 새로운 워너비가 되겠다는 당찬 유니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과 분홍빛 카펫을 배경으로 본인들만의 당당하면서도 쿨한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는 유니스다. 공개된 사진 속 진현주는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는 전화기라는 오브제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젤리당카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코토코는 앤티크 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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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권율,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현우의 매력
‘놀아주는 여자’ 권율이 응원을 유발한다.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냉온의 다채로운 면을 지닌 검사 장현우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배우 권율이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주 현우는 은하(한선화 분)에게 직진 고백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 뒤 거절을 당했음에도 되려 농담으로 은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등 배려를 보였다. 그녀 앞에서는 애써 담담했던 현우였지만, 지환(엄태구 분)과 은하의 다정한 분위기를 떠올리며 씁쓸한 얼굴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현우가 은하를 향한 마음을 접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렸지만, 현우는 은하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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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FOREVER' 안무 영상 비하인드 공개…‘남다른 열정+끈끈한 팀워크’로 완성한 완벽 퍼포먼스
베이비몬스터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던 안무 영상 비하인드를 17일 공개했다. 설렘을 가득 안고 세트장에 들어선 베이비몬스터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도 잠시, 멤버들은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곡에 몰입하며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절도 있는 춤선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베이비몬스터의 노력은 계속됐다. 매 장면 모니터링은 물론 끈끈한 팀워크로 서로 피드백을 나누며 연습을 거듭한 것. 라미는 꼼꼼히 동선을 체크해 주는가 하면, 댄스브레이크 구간을 걱정하던 치키타는 멤버들의 따뜻한 격려 속 완벽한 킬링 파트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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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Mnet ‘마이 아티 필름’ 첫 에피소드 주자 발탁…‘운명적 사랑’ 아이콘으로 변신
배우 정다빈이 Mnet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의 첫 주자로 발탁됐다. ‘마이 아티 필름’은 매회 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멜로부터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하는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로 ‘라라랜드’, ‘아가씨’ 등 인기 영화 속 명장면을 재해석한 댄스 퍼포먼스가 주축이 돼 K-POP과 영화가 결합된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이다. 정다빈은 ‘마이 아티 필름’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인 ‘누난 너무 예뻐’ 편에 운명적 사랑을 유발하는 매력적인 여대생으로 출연한다. 영화 ’클래식’과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분위기의 포스터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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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스위트홈’ 시즌3 공개 D-1…더 깊어진 감정선+화려한 액션 선사 예고
배우 송강이 ‘스위트홈’ 시즌3로 돌아온다.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의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즌1부터 열연을 펼쳐온 송강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고로 가족을 잃은 후 홀로 그린홈 아파트에 이사 온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차현수가 처음 괴물화 사태를 마주하며 벌어진 이야기들이 담긴 ‘스위트홈’ 시즌1을 시작으로, 괴물화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이 사태를 끝내기 위해 스스로 밤섬 특수재난기지로 향하며 결국 특수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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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스파크가 일었다” ‘리볼버’ 전도연X임지연, 올여름 최강의 케미스트리 예고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볼버’에서 올여름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도연과 임지연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비리를 뒤집어쓴 채 교도소에 수감되어 2년 만에 출소한 수영(전도연), 하지만 약속된 대가도, 보상을 약속한 자도 나타나지 않는다. 먼지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수영을 찾아온 유일한 사람은 윤선(임지연)이다. 수영이 좋아하는 위스키를 들고 나타난 윤선은 조력자인지 배신자인지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수영 곁을 맴돈다. 또한 “난 딱 요만큼만 언니 편이에요”라며 자신을 온전히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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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뮌헨 VS 토트넘 하프타임 쇼 장식…“경기장 열기 더욱 뜨겁게 달굴 무대 선보일 것”
뉴진스(NewJeans)가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 대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경기의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소속사 어도어(ADOR)는 18일 “뉴진스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뮌헨 대 토트넘 경기 하프타임 쇼에 선다”고 밝혔다. 뮌헨 대 토트넘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빅 매치다. 특히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과 김민재가 소속된 뮌헨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뉴진스만의 힙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무대까지 예고된 만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뉴진스는 “뮌헨 대 토트넘이라는 꿈의 매치가 펼쳐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하프타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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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멜론 ‘빌리언스 클럽’ 입성…역대 최단 기록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멜론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브(PLAVE)가 지난 17일 전체 발매 곡 기준 10억 362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의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했다. '멜론의 전당'은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과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으로 나뉜다. 2024년 7월 기준 멜론에서 서비스 중인 아티스트는 약 300만 명이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총 109팀뿐이다. 플레이브의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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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中→日 글로벌 일정 스타트…열일 행보ing
하이키(H1-KEY)가 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측은 18일 “하이키가 오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25일 TV아사히 인터뷰를 비롯해 26일 FLNK JPX신오쿠보닷컴 팬사인회, 27일 HMV 팬사인회, 28일 XD페스티벌, 29일 애니메이트 촬영회 등의 일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이키는 지난 6월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통해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마이키(팬덤명)와 대면하며 더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LOVE or HATE'는 하이키가 올해 초 발매한 'H1-KEYnote'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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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이혜리X박세완X이정하X조아람, 매력 넘치는 대세 배우들이 온다…최대치 꿀케미 예고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청춘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일당백집사’, 영화 ‘판소리 복서’ 등 매 캐릭터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혜리가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힙합 댄스부터 치어리딩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필선으로 분한 이혜리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육사오(6/4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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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 18일 리패키지 앨범 'Tiger' 발매…또 다른 성장 '기대'
엔싸인(n.SSign)이 호랑이의 기세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18일 “엔싸인이 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리패키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iger'는 엔싸인이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리패키지 앨범이다. 앞서 'Happy &',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3개월간 역대급 활동을 펼친 엔싸인은 활동 종료 이후 2개월 만에 돌아와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새 타이틀곡 'Tiger (New Flavour)(타이거 (뉴 플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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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커, 컴백 기념 스쿨어택…특별 추억 선사 예고
웨이커(WAKER)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소속사 측은 18일 “웨이커가 오늘 오후 서울 소재의 고등학교에 깜짝 방문해 컴백 기념 스쿨어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웨이커는 지난 16일 공개한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 타이틀곡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를 비롯해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 타이틀곡 'ATLANTIS(아틀란티스)'와 다양한 가수들의 커버 곡 무대 등 다이내믹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스쿨어택은 웨이커가 컴백한 후 10대 팬들 앞에서 처음 무대를 꾸미는 자리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멤버들은 지난 13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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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싱글 'I Do I Do' 콘셉트 포토 공개…'신비+몽환' 분위기
카라(KARA)가 찬란한 여름날을 그려냈다. 소속사 측은 18일 “카라가 지난 17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I Do I Do'의 'Blue Wave'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는 여름 바다를 형상화한 블루 앤 화이트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5인 5색 수려한 비주얼과 함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조명 효과가 어우러져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라는 앞서 선보인 'A Flow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꽃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면, 이번 'Blue Wave'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바다처럼 찬란한 여름날을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I Do I Do'는 카라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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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빙판X린X미라쿠X장현준X노기현X전준표X한유섭…데뷔조 7인 '2025년 1월 데뷔' 확정
'MA1' 일상 소년들의 빛나는 꿈이 찬란하게 이뤄졌다. 지난 17일 밤 10시 10분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찾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여정에 나섰던 일상 소년 중 총 7명이 최종 데뷔조에 선발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파이널 생방송에서 빙판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동료들의 축하 속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쥔 빙판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함께 예쁜 미래로 가자"라고 외쳤다. 2위 자리의 린은 "팬 메이트분들과 'M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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