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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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체결…활발한 활동 예고
배우 이청아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이청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청아는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또렷이 해왔다.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청아는 일찍이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운빨로맨스', 'VIP', '낮과 밤', '천원짜리 변호사', '셀러브리티', '연인', '하이드' 등 최근에도 여러 작품에서 열연하며 탁월한 소화력을 증명했다. 또한 광고, 화보, 유튜브 등 연기 외적인 면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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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연말 완전체 랑데부…12월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에이핑크(Apink)가 연말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에이핑크는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 아레나에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따로 또 같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이핑크는 이번 연말 콘서트로 연말까지 끈끈한 행보를 이어간다. 에이핑크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들로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한다는 각오다. 특히 에이핑크의 이름을 건 단독 공연이라 의미를 더한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팬 콘서트 'Pink drive (핑크 드라이브)'를 성료했으며, 지난해 연말 시즌송 'PINK CHRISTMAS (핑크 크리스마스)', 올해는 팬송 'Wait Me There (웨잇 미 데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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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위한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 게임 몰입도 향상을 위한 ‘착붙’ 게이밍 기어 3종
최근 ‘착붙’이라는 단어가 온 · 오프라인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착붙은 ‘착 달라붙듯이 잘 어울린다’는 의미를 지닌 신조어로, 주로 코스메틱, 패션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착붙 트렌드는 더 이상 코스메틱, 패션 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카제로스 레이드 2막을 선보이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대표작 디아블로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출시하는 등, 신규 콘텐츠와 신작 게임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자, 게이머들은 게임 플레이 몰입도를 더욱 높이면서도, 피로감은 줄일 수 있는 ‘착붙 게이밍 기어’를 찾아 나서고 있다. 클리어를 위한 밤샘 플레이에 필요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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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최주은, 호기심 자극한 비밀스러운 정체…이준혁과 케미 눈길
‘좋거나 나쁜 동재’ 최주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첫 등장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주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돈가방을 숨긴 의문의 여고생 임유리 역을 맡아 첫 회부터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임팩트를 남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픈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와 지난 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 두 사람이 시작한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공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임유리 역으로 분한 최주은은 볼링장을 찾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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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신보 ‘도화선’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개척자→자유분방 '워리어' 변신
더보이즈(THE BOYZ)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17일 미니 9집 '도화선(導火線)'의 콘셉트 포토 '파이오니어(Pioneer)'와 '라이엇(Riot)'을 공개, 총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파이오니어(Pioneer)' 버전 속 더보이즈는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패셔너블한 개척자로 변신, 거대한 깃대를 든 강인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라이엇(Riot)' 버전에서는 거리 위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전사의 모습으로 세상에 맞서 폭동을 일으키는 이들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해냈다. 더보이즈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9집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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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예수정, 과거 비밀 밝혀졌다…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그려낸 극과 극 감정
‘개소리’ 예수정의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 7회에서 예수정(예수정 분)이 바람난 남편과 실종된 아들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가정사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전 실종된 아들의 카드 결제 알람 문자를 받고 놀라 서울로 달려가는 예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재된 편의점을 찾아가니 과거 아들의 남자친구 자녀가 사용한 흔적이었고,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예수정이 다시 거제로 내려가 이순재(이순재 분)에게 이를 털어놓으며 현실을 받아들이려 했다.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수정이 키우던 강아지 '만두'가 환생해 거제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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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정성일, 쌍칼 액션 연습 비하인드 공개…폭발적인 에너지 눈길
‘전,란’ 정성일의 열정이 가득 담긴 쌍칼 액션 연습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정성일의 화려한 액션으로 두 눈을 사로잡았던 넷플릭스 영화 ‘전,란’의 액션 연습 비하인드를 공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다시금 눈길을 끈다. 극 중 정성일은 조선 땅을 침략한 일본군의 선봉장 겐신 역을 맡아 도깨비 탈을 쓴 채로 마치 사냥터를 누비듯 전쟁터를 누비는 인물. 특히 천영(강동원 분)의 뛰어난 검술 실력을 알아보고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도 무사와 싸움의 예를 갖추라며 칼을 놓지 않고 천영과 끝까지 대결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지금껏 선보인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극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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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일타강사 변신…신곡 ‘BLUFF’ 영어 해석 콘텐츠 공개
가수 존박이 일타강사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17일 “존박이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타강사 박성규T와 존박 신곡 BLUFF 제대로 해석하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존박은 자신의 한국어 이름인 박성규를 쓴 일타강사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9일 발매된 정규앨범 두 번째 선공개 음원 ‘BLUFF(블러프)'의 영어 가사를 해석하며 열정 있는 강의를 펼쳤다. 존박은 곡의 제목인 ‘BLUFF’의 뜻을 “허세가 섞인 허풍”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벌스와 엔딩 부분으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했다. 영어 문장을 마디별로 일일이 해석하며 상세하게 설명을 해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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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손잡을까…화제의 8회 엔딩 미공개 스틸 공개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관계성이 요동친다. 둘은 손을 잡을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비슷한 시간대 신작 드라마 3편이 공개된 가운데 오히려 시청률이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데 이어 10월 2주 차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박신혜(강빛나 역)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의 1위 질주, 그 중심에는 두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美친 관계성이 있다.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두 사람은 2회에서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을 죽이는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에 큰 충격을 선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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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형사 잡는 형사 박병은, 인물과 상황 속에서 극 주도하는 도파민 유발자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박병은이 형사 잡는 형사 승찬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 박병은이 분한 승찬은 과거 명득 역을 맡은 정우의 동료이자 지독한 악연으로 엮여 있는 광수대 팀장으로, 더러운 돈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명득이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고, 명득의 파트너 형사 동혁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며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팽팽한 전개를 이어 나가는 인물. 영화 중반부터 박병은의 등장과 함께 그의 연기는 극의 흐름을 휘어잡는다. 상대를 조여가는 매서운 눈빛, 그와는 반대로 웬만해선 동요하지 않는 여유로운 목소리는 큰 액션 없이도 관객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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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철우, 정재현X박주현 추격하는 미스터리 인물 ‘긴장감 UP’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철우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의문의 남자 준우(정재현 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예언을 들은 정윤(박주현 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철우는 준우와 정윤의 뒤를 추격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남상현 역으로 변신,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과 움직임을 섬세하게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정체에 대한 흥미를 자아냄은 물론 깜짝 반전까지 선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철우는 올해 초 흥행 열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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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본격 음악방송 활동 스타트…데뷔 15년 차의 저력 ‘기대 UP’
씨엔블루가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씨엔블루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0집 타이틀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21년 발매한 미니 9집 ‘WANTED’(원티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음악 방송 무대인 만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한 씨엔블루의 신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는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반복적으로 머릿속을 맴도는 상황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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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새 앨범 ‘Whiplash’로 보여줄 멈추지 않는 성장…2024년 흥행 종결 예고
에스파(aespa)가 상반기 메가 히트를 기록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하반기까지 접수한다. # 첫 정규 ‘Armageddon’으로 이룬 역대급 커리어 하이 지난 5월 발매된 ‘Armageddon’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메시지로 꽉 채워진 것은 물론, 리얼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된 세계관 시즌 2의 서사까지 담아,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 받았다. 그 결과 에스파는 전작 ‘Girls’(걸스), ‘MY WORLD’(마이 월드), ‘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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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연극 ‘레미제라블’ 캐스팅…이민우X하지영과 호흡
배우 남규리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하이어랭크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남규리가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아 열연한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코제트 캐릭터를 통해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선의 연기력을 더해 무대에서 남다른 몰입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롭게 이미지 변신에 나선 이민우와 전문MC, 방송인으로 알려진 하지영과의 호흡도 이번공연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남규리를 비롯 장발장 역의 전노민, 마리우스 역의 이민우, 에포닌 역의 하지영, 팡틴 역의 오정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레미제라블’은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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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닦는 남자들’ 신재하, 데뷔 후 예능 첫 도전…신선한 매력에 시선 집중
예능 데뷔 배우 신재하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x라이프타임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하 지닦남)을 통해 예능에 첫 도전한 신재하가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닦남'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과 함께 '세상 깔끔남' 권율, '중고 마니아' 임우일, '황금 막내' 신재하,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의 몽골 오지 여행기를 그린다. ‘지닦남’ 멤버들과 몽골로 떠난 신재하는 등장하는 순간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완벽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현지 게르 식당을 방문한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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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조여정,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목격하다…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수연 캐릭터 스틸 공개
배우 조여정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수연으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변화무쌍한 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모두 갖춘 조여정은 20여 년 넘는 연기 생활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 ‘기생충’(2019)으로 미국 배우 조합상 앙상블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한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 ‘하이클래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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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첫 솔로 정규 앨범 스케줄러 오픈…댄디한 셔츠 스타일링 눈길
가수 손태진이 첫 정규 앨범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17일 “손태진이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SHINE(샤인)'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손태진은 17일부터 네 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 공개에 이어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니스포'라고 명명된 의문의 콘텐츠를 비롯해 타이틀곡 제목이 '가면'임이 밝혀진 가운데, 손태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SHINE'에 어떤 장르의 곡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하얀 셔츠를 입은 손태진이 등장한다. 가을 분위기를 자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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