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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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화제성 美쳤다…데뷔곡 ‘WaveWay’ 뮤직비디오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세이마이네임의 상승세가 무섭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인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AY MY NAME’의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웨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23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6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WaveWay’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7일 만에 1000만 뷰라는 기록을 세웠고, 데뷔곡으로는 매우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는 등 세이마이네임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WaveWay’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와 청량함이 가득 느껴지는 깜찍 발랄한 영상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팀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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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갓벽 제복핏’ 스틸 공개…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의 찰떡 제복핏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휘몰아치는 전개와 함께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한다온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김재영의 제복 스타일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다각도로 포착된 김재영은 동서남북 빈틈없는 비주얼과 뭇 여성들을 사로잡는 완벽한 제복핏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경찰답게 제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김재영은 짙은 남색의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 눈빛과 피지컬, 그만의 아우라로 한다온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완성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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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 미니 5집 콘셉트 포토 공개…개성 넘치는 우아함
VIVIZ(비비지)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미니 5집 ‘VOYAGE(보야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VIVIZ의 미니 5집 ‘VOYAGE(보야지)’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여행의 여유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면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콘셉트 포토 속 VIVIZ 멤버들은 우아하면서도 각자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VIVIZ의 이번 미니 5집 ‘VOYAGE’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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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성균, 낮에는 워라벨 팀장 VS 밤에는 정의의 용사…찰나에 포착된 매서운 눈빛
‘열혈사제2’ 김성균이 낮과 밤이 다른 정의의 용사로 변신할 시즌2 구대영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열혈사제2’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팬덤을 형성했던 2019년 최고의 히트작 ‘열혈사제1’의 5년만의 컴백작이다. 더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인물의 투입, 더 막강해진 캐릭터들의 활약을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성균이 분.조.장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더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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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1er), 미니 6집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신비로운 순백의 여신돌
케플러(Kep1er)가 물오른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압도적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24일 “케플러(Kep1er)가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앨범 ‘TIPI-TAP’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예열시켰다”고 밝혔다. 케플러(Kep1er)의 새 앨범 ‘TIPI-TAP’은 동서남북 종이접기와 발걸음 소리를 표현한 단어로, 7인조로 더욱 단단해진 케플러(Kep1er)가 절대적인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의 주제가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들을 통해 서서히 예고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컬러풀한 비주얼로 발랄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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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김정진 멱살 잡고 터뜨린 분노…‘살벌한 눈빛’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가 처음으로 이성을 잃고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5회에서는 장태수(한석규 분)의 그동안 본 적 없던 격앙된 감정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 역시 치솟는다. 지난 4회에서 태수는 딸 하빈(채원빈 분)과 관련된 두 개의 살인사건, 송민아(한수아 분)가 피해자로 밝혀진 시신 없는 살인사건과 이수현(송지현 분)이 피해자로 밝혀진 백골사체 살인사건을 수사하다가 예상치 못한 사실과 마주했다. 바로 죽은 아내 윤지수(오연수 분)가 수현의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하빈이 숨겨둔 지수 명의의 수현의 휴대폰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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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진원-정승원, 영화 ‘위키드’ 더빙 합류…매혹적 보이스 기대
리베란테의 정승원과 진원이 영화 ‘위키드’의 더빙 캐스트로 합류한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엘파바 역 박혜나, 글린다 역 정선아, 피에로 역 고은성, 마담 모리블 역 정영주 등 여러 작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뮤지컬 배우 및 성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 가운데 정승원과 진원은 각각 먼치킨 랜드에서 온 쉬즈 유니버시티 학생 보크와 나레이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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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최주은, 이준혁 수사 본능 깨운 트리거…긴장감 더한 의문의 죽음
‘좋거나 나쁜 동재’ 최주은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3, 4회에서는 고교생 총기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최주은이 연기한 임유리가 서동재(이준혁 분)의 수사 본능을 발동시키는 사건의 피해자로 구심점 역할을 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앞서 임유리는 현금이 가득 찬 돈가방을 숨긴 채 수상한 태도를 보이는 여고생으로 첫 등장을 알려 시청자의 궁금증을 키웠다. 더불어 서동재와의 우연한 마주침이 이어지며 임유리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집중됐다. 이 가운데 임유리는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아 살해 당한 채 발견됐고, 남완성(박성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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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규 2집 리패키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어둠 밝히는 비주얼
엔하이픈(ENHYPEN)이 신비로우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엔하이픈은 24일 0시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에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의 두 번째 콘셉트 ‘WHITE MIDNIGHT’ 버전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외롭고 쓸쓸한 감성이 깃든 첫 번째 콘셉트 ‘BLUE NOON’ 버전과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확신의 시간인 밤이 찾아왔음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또 너를 뺏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동시에 담겼다. 아무도 찾지 못하는 제 3세계로 너를 숨겨두고 싶은 마음이 눈과 얼음이 가득한 공간으로 표현됐다. 사진 속 엔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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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로드 투 킹덤’ 1위 무대 '러브 오어 다이' 비하인드 공개…정상을 향한 열망과 서사
크래비티(CRAVITY)가 ‘로드 투 킹덤’에서 팀 랭킹 1위를 거머쥔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24일 “크래비티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CRAVITY) 'Love or Die' Inside The Stage l ROAD TO KINGDOM : ACE OF AC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크래비티가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의 ‘아이덴티티(IDENTITY)’ 미션에서 선보인 ‘러브 오어 다이’ 무대의 연습 과정을 담고 있다. '압박하고 있던 틀을 깨고 나온다'는 의미를 테마로 한 이번 무대는 절벽, 프레임 등의 구조물을 활용해 크래비티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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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 박신혜의 든든한 지원군→반전의 키 쥔 핵심 인물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이 해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악마지만 인간 세상에서 프로 알바러로 살고 있는 이아롱 역을 맡은 김아영이 반전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역대급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아영은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연기를 압도적으로 그려내며 장르를 확장했고, 이어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완벽한 변신을 해냈다. 그야말로 김아영의 재발견이다. 김아영이 맡은 이아롱은 지상계로 내려온 악마 그레모리로 초반에는 극 중 박신혜(강빛나 역)의 몸에 깃든 악마 유스티티아를 우상으로 여기며 복종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미 다수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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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김범수, 베일에 감춰진 반전 코믹 빌런으로 눈도장
‘강매강’ 김범수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 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 지난 16화에서 김범수는 극 중 불법 인터넷 도박 사건의 핵심인 MZ연합 조직폭력배 중 베일에 싸여 있는 윤변 역으로 등장,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윤변은 MZ연합의 주요 간부로 조직원들 사이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동방파의 사무실에서 처음 등장한 그는 평범해 보였던 첫인상과 달리 명함과 함께 정체를 밝히자마자 순식간에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범접불가한 포스를 뽐냈다. 이어 동방파에게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는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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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김동률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 주연 열연
배우 김무열이 김동률의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 ‘산책'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매되는 음원으로,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 트랙이다. 5분여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내어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음 깊이 스며드는 김동률표 정통 발라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무열은 4계절의 풍경과 서사를 함께 담아낸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신인배우 이영아와 호흡을 맞춰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각 계절에 녹아든 '산책‘에 대한 이야기를 절제된, 그러면서도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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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김재영 제발 살려주세요” ‘지옥에서 온 판사’ 상상초월 전개 ‘반응 폭발’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은 정말 박신혜를 구하고 죽은 걸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죽어 마땅한 인간쓰레기들을 지옥으로 특급 배송하는 사이다 스토리가 주를 이뤘다면, 중반부를 넘어서며 사이다 스토리는 물론 두 주인공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요동치는 관계성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 10회는 강빛나와 한다온의 변화하는 감정선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 심장을 강력하게 두드렸다. 서로 의심하며 쫓고 쫓기던 두 주인공이, 이제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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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예쁜 오드리’ 김이경, 따스한 감성의 포토그래퍼 변신
배우 김이경이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친근한 인간미를 드러냈다. 연기, 비주얼 모두 갖춘 김이경이 스크린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전작인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신분을 가리지 않는 자애로운 성품을 지닌 초영과 냉철하고 미스터리한 면모를 지닌 고등학생 민지아로 1인 2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그가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밝고 배려심 있으면서도 자신이 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할 줄 아는 의지하고 싶은 친구로 연기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김정난 분)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박지훈 분)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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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Apocalyps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크로스오버 콘셉츄얼 카리스마 장착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강렬한 환영술사로 변신해 콘셉츄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의 새 디지털 싱글 'Apocalypse (아포칼립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개인 컷을 차례로 공개했다. 흑백으로 구성된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포레스텔라는 11월 다가오는 단독 콘서트의 공연명이기도 한 'THE ILLUSIONIST (더 일루셔니스트)'로 변신했다.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은 화려한 패턴의 슈트 의상으로 각자의 환영술사 캐릭터를 연출하며 신비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흑백 사진에서도 포레스텔라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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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12월 美 팬미팅 투어 개최…글로벌 열일 행보
가수 원호(WONHO)가 미국에서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2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첫 번째 미국 팬미팅 투어 '2024 원호 유에스에이 팬밋업 '웰컴 백, 위니'(2024 WONHO USA FAN MEETUP 'WELCOME BACK, WENEE')'(이하 웰컴 백, 위니)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12월 4일 미국 휴스턴을 시작으로 7일 시카고, 12일 뉴욕, 15일 시애틀, 17일 샌프란시스코, 1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웰컴 백, 위니'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2년 12월 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해 약 1년 8개월 동안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원호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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