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양천장애인복지관, 17년 만에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 1일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한다.구는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을 없애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에 발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고자 17년 만에 명칭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양천장애인복지관의 새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칭변경 공모를 실시해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결정됐다.‘해누리’란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구민만족의 행정 서비스를 온누리에
-
노원구, 횡단보도·교통섬 등 그늘막 추가 설치...총 107곳 설치·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행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을 107곳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했다.지난해까지 87개소에 설치된 그늘막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20개소의 고정형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총 10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그늘막은 지름 3~5m 크기의 접이식으로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원단을 사용한다. 우산과 같이 펴져 뜨거운 햇볕을 막고 그늘을 만들어 일사병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영조물배상
-
도봉구, 무수골 산사태 예방 위한 사방사업 정비 완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예방을 위해 도봉동 무수골 2개소에 사방사업을 정비 완료했다. 구는 공사비(시비) 4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도봉산 계곡에 사방댐을 1개소 설치하고 계류보전 350m를 정비했다. 상부 길이 27m, 높이 4m의 큰돌사방댐을 지난 해 여름 수해 피해가 있었던 교량(무수골 통제소 부근) 상류에 설치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토석류에 피해에 대비 했다. 또한 계류양안과 계상의 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큰돌기슭막이와 큰돌찰붙임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산사태 예방 사업은 재해예방이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콘크리트의 외부 노출을
-
제25회 강북구민대상 7개 부문별 수상 후보자 공모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년 6월 22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제25회 강북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모범구민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체육상, 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상, 환경상 등 총 7개 부문의 후보자를 공모하며, 각 부문별로 1명씩 총 7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대상 후보자는 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거나 구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사회복지상)이며, 신청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10명 이상의 구민이 관할 동장을 경유
-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투명성 확보 위해 '심화평가'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대한 ‘심화평가’를 실시한다. 지역아동센터 운영 투명성 확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조치다.평가대상은 서울지역아동센터, 꿈사랑방지역아동센터, 해피아트지역아동센터 3곳이며, 평가범위(기간)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구는 올해 12월까지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지표는 아동권리, 프로그램, 아동 개별지원, 운영기반 4개 영역에 아동의 권리 보장,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동 기본정보 관리, 종사자 의무교육, 회계관리 등 17개 지표다.먼저, 7월 말까지 전문가 2명, 담당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사전에
-
구의2동 공동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상국)에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하는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방범 및 안전시설,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점검·진단한 후에 범죄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면 인증하는 시설이다.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9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거주자 주차장과 아차산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복합 운영되는 무인 주차장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무인주차장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고
-
용산구, 도로조명 효율 높인다...녹사평대로·후암로·청파로 가로등 개량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2월까지 녹사평대로·후암로·청파로 일대 3.2㎞ 구간 노후 도로조명시설(가로등) 개량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한다.사업내역은 녹사평대로 1.7㎞ 구간 가로등(95개) 및 선로(2500m), 후암로 1㎞ 구간 가로등(54개) 및 선로(2100m), 청파로 500m 구간 가로등(35개) 및 선로(1200m) 등 가로등 184개, 지중선로 배관·배선 5.8㎞ 교체다. 2002년에 설치, 15년 이상 된 가로등을 우선 교체하고 나머지 양호한 시설은 등기구(램프)만 교체한다. 등기구 교체수량은 306개다.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교체, 수명·효율을 향상시킨다. 구는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
중구, 소상공인 지원 연매출 5억 미만 대상으로 범위 확대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로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을 더 크게 입었지만 가시적인 매출액이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다는 이유로 서울시 생존자금 등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한 예로 중구 소재 한 봉제업체의 경우, 동대문패션타운과 중국인 등 바이어 극감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가 상당함에도 매출액 1억 원 미만에게 지급되는 중구 소상공인 지원, 매출액 2억 원 미만에게 지급되는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서 빠져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중구의 대다수 봉제업체는 연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이나 그 규모는 영세한 편이다. 더군다나 종업원으로는 인근 주민을 직접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이어진
-
종로구, 29일까지 '2020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6월 29일(월)까지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지가조사 전문지식을 갖춘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 서비스를 제공, 주민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상담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주2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선으로 진행한다. 종로구를 담당하는 감정평가사 4인이 ▲표준공시지가 및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정비구역 개별공시지가 관련 전반적인 사항, 기타 민원 사항 등을 다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밖에도 구청 홈페
-
강동구, 환경오염의 주범 '아이스팩' 전통시장에서 재사용
간편식과 신선식품 배달이 늘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아이스팩 사용량이 늘고 있다. 연간 아이스팩 생산량은 2억 개로 추산되며, 대부분은 쓰레기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거나 냉동실 애물단지 신세다.전국 최초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시스템을 구축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9일(금)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전통시장상인회, 환경오너시민모임과 ‘전통시장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강동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를 위한 민·관·기업 3자 업무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는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고분다리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 등 6개 전통
-
송파구, 잠실본동 복합청사 기공식 23일 개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6월 23일 잠실근린공원(잠실동 230-4)에서 ‘잠실본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잠실본동주민센터(잠실동 230-1)는 1986년에 건축되어 노후화가 심하고, 골목 안쪽에 치우쳐 있어 주민들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다. 특히, 행정수요가 다양화 되고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지난 10년 간 주민들은 청사 신축을 지속적으로 원해 왔다. 이에 구는 ‘잠실본동 복합청사 신축’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여 오는 23일 첫 삽을 뜬다. 기공식은 같은 날 15시 잠실근린공원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된다. 신축부지는 이용편의와 접근
-
7호선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 녹지 조·수경시설 및 휴식공간 신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음 달까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내 650m 보행구간에 설치된 지하정원 ‘미세먼지프리존’에 녹지와 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한다.강남구는 지난해 조성된 미세먼지프리존 220m 구간 외에 추가로 220m에 녹지 조·수경시설과 휴식공간을 신설한다. 나머지 210m는 미래역사구간으로 서울교통공사에서 환경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구는 우선 420㎡ 면적의 통로 벽면에 산호수․스킨답서스․테이블야자․더피고사리․스파티필럼 등 공기정화식물을 수직으로 재배하는 최신 녹화공법을 도입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고, 식물 생장용 LED, 자외선 살균기, 미스트(포그) 기능을 통해 빛, 온·습도, 물 조절 등을 자동 관리한다
-
관악구, 폐쇄회로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몰카범 현장 검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의 폐쇄회로(CCTV) 화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택가 몰카범을 현장 검거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전 2시 53분경 검은 옷을 입은 남성(A씨)이 관악구 주택가의 한 건물을 배회하는 이상행동이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CCTV 관제직원에게 포착 되었다.A씨는 불이 켜져 있는 반지하방 주변을 계속 배회하면서 창문쪽을 주시하고, 창문을 통해 실내를 훔쳐보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급기야 휴대폰을 꺼내 촬영을 하며 불이 꺼진 상태에서도 장소를 떠나지 않고 반지하방을 계속해서 훔쳐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다.관제센터 직원은 범죄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112에 신고하여 경찰 출동을 요청함과
-
동작구, 마을계획사업 추진 위해 '2020 마을총회' 온라인 투표 실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7월까지 동 단위 주민자치와 민관협력을 통한 마을계획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마을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마을계획사업에 선정된 동은 주민자치위원,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을 꾸리고, 각 동별 마을총회를 열어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다양한 계획을 주민 누구나 참여해 공유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구는 2016년부터 시작한 마을계획사업 추진으로 총 38개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7개 동 마을계획사업을 진행해 총 268개
-
영등포구, 전국 자치구 최초 민·관협력 환경거버넌스 출범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녹색 영등포 환경거버넌스’ 위원 위촉식을 지난 18일 개최하며, 전국 자치구 단위 최초로 민·관 협력 환경지킴이 출범에 나섰다.미세먼지·이상기후·폭염 등 환경 문제는 인구 증가 및 산업·기술 발전과 맞물려 지구촌 사회에서 해가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일상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어느 때보다 높다.이에 구는 주민·환경단체·기업·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는 ‘녹색 영등포 환경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각계 각층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과 협력관계를 통해 날로 심화되고 복잡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
구로구, 서울대·숭실대와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소재 대학과 협력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고교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대학 강사가 고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로구는 이를 위해 최근 서울대학교, 숭실대학교, 고척고등학교, 구일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대는 고척고, 숭실대는 구일고와 우신고를 담당해 11월까지 학교별로 정규수업·동아리 활동·방과후 활동·진로진학 등 4개 분
-
경남교육청, ‘2021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설명회’를 오는 23일부터 4일간 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중·고등학교 교감 및 입학·진학 업무 담당자 964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전·후기 고등학교의 구분과 지원 방법 및 지원 자격, 고등학교 전형시기별 전형계획,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산출 지침 등이다.지난해 입학 전형에 비해 달라진 사항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전형 내신성적 봉사활동 시수를 학년 구분 없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