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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학생 맞춤형 '칸랩 스쿨'
매사추세츠공대(MIT) 출신 살만 칸은 2014년 칸랩 스쿨을 만들었다.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대안학교다.미국 교육 제도 기준으로 5학년에서 1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은 입학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학년 구분이 없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추천된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단편적인 학업 성취로 평가하지 않으며, 프로젝트 단위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협업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 오전에는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수학·작문·컴퓨터 등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 수업은 운동, 예술활동 등으로 운영된다.칸랩스쿨은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자율적인 학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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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③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OECD 학습 나침반 2030'(OECD Learning Compass 2030)을 발표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세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습자가 어떻게 학습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설명했다. OECD가 제안한 '학습나침반 2030'과 '변혁적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②OECD 교육 2030은 크게 학습 개념틀 개발(Learning Framework)과 교육과정 분석(Curriculum Analysis)으로 나뉜다. 학습 나침반은 '학습 개념틀'에 해당한다.OECD 학습 개념틀은 학생들이 교육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교육은 학생들이 혁신적이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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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16일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당초 4월 7일 진행 예정이었던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연기되었으며, 여러 보건의료 관계자가 함께 모이는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개최하였으며, 행사 규모를 대폭 줄여 유공자 및 가족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특히, 6.25.전쟁에 간호장교로 참전한 후, 의료기관을 건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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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감사사례집’ 발간
충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감사사례집’을 발간하여 125개 사립유치원과 14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지적사례를 교무・학사, 유치원 변경인가, 인사・복무, 유치원회계, 운영위원회, 통학차량, 급식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정리했다.또한 지적사례별로 감사기준, 지적예시, 조치내용, 관련근거(법령조문), 참고사항(알아두기) 순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한눈에 보고, 적용하기 쉽게 제작됐다.사례집을 발간한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지적사례를 통해 올바른 업무처리 방법을 습득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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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비대면 독서 서비스 ‘통합전자도서관’ 큰 호응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강조되면서,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전자자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전자도서관은 PC 또는 모바일로 6만여 종의 전자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12월부터 신규 전자책, 오디오북 880여 종과 EBS 온라인 강좌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EBS 온라인 강좌는 학생‧교사의 학습 지원을 위한 역사, 진로, 코딩, 시사, 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래 유료로 제공되는 ‘다큐프라임’, ‘비지니스 리뷰’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교육청은 전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민원인과 직원 휴게공간에 ‘도서정보알리미’를 설치하여, 쉽고 편하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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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규 보건직공무원 대상 코로나19 대응 사전교육 실시
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신규 보건직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1년 1월 발령 예정인 신규 보건직공무원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및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본 소양교육과 확진자 및 유증상자 발생시 조치사항, 보고방법, 보고서 작성법 등 업무절차와 방역지침 및 안전수칙 등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교육했다. 전문교육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박지혁 교수의 코로나19 이해와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으로 바이러스로 연결된 감염 사슬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기두기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신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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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교 도서관 ②] 국제도서관연맹이 제시한 학교 도서관
학교 도서관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관하는 공간을 너머 그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국제도서관연맹(IFLA)은 "정보지식기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기초가 되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학교도서관을 정의했다. 이 공간은 이제 학생들이 평생학습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개발해 책임있는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하는 허브가 됐다.▲ 국제도서관연맹이 제시한 학교 도서관국제도서관연맹(IFLA)는 유네스코와 학교 도서관의 비전을 제시했다.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이 문학과 문화 소양을 키우도록 지원해야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기도록 도와야 한다. 리터러시 향상과 읽기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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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②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OECD 학습 나침반 2030'(OECD Learning Compass 2030)을 발표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세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습자가 어떻게 학습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설명했다. OECD가 제안한 '학습나침반 2030'과 '변혁적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②2015년 OECD는 데세코(DeSeCo) 프로젝트의 2.0 버전 격인 'OECD 교육 2030'(OECD education 203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계기는 2011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이었다. 당시 지진으로 1만 5,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하고 지역 환경은 쑥대밭이 됐다. OECD는 도호쿠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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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국가 미래 전략으로', 일본의 4차산업 교육 갈무리
2016년 일본은 <일본재흥전략>을 결정하고 4차산업을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보다 3년 전 아베 총리는 총리실 산하 '국가교육재생회의'를 설치해 국가교육에 변화를 주는 논의를 시작했다. 수준 높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가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교육체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교육을 국가의 미래 전략으로 접근한다는 말이다.다시 2016년, 일본 문무과학성은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인재 육성 종합 이니시티브>를 발표한다. 해당 계획에는 초/중/고등교육 부터 대학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교육개혁의지가 들어나있다. 초등과 중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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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미래형 대학 '미네르바 스쿨'
미네르바 스쿨은 IT기업 스냅피시(Snapfish) CEO 벤 넬슨이 2014년 설립한 미래형 대학이다. 2019년 기준 신입생이 200명을 넘어섰다. 수업은 100% 온라인 영어 강의로 진행되고, 과목 성취도 평가는 세부 학습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진다.미네르바 스쿨은 비디오 채팅 기반 온라인 가상 교실 플랫폼인 '액티브 러닝 포럼(Active Learning Forum)'을 사용한다. 액티브 러닝 포럼 내 인공지능 시스템은 학생의 음성을 인식한다. 이를 통해 교수의 컴퓨터 화면에는 학생의 발언 빈도가 표시된다. 교수는 수업 중 발언이 부족한 학생을 쉽게 판별하고, 대상 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온라인 강의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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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OECD 학습 나침반 2030'(OECD Learning Compass 2030)을 발표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세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습자가 어떻게 학습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설명했다. OECD가 제안한 '학습나침반 2030'과 '변혁적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①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90년대 후반부터 학습자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시작은 1997년 실시된 데세코(DeSeCo) 프로젝트다. 데세코는 Definition and Selection of Key Competences의 약자다.이 프로젝트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에 대해 정의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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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입시컨설팅, 1:1 정시전략컨설팅 예약 오픈
미래로입시컨설팅이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컨설팅을 시작한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의 정시전략 컨설팅은 수능 성적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시 가, 나, 다군별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선별하고 상향, 소신, 안정 지원전략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자에게는 정시전략리포트가 제공되며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동일한 내용을 기반으로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은 "전국 각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가 집안에서 편안하게 정시 지원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시전략 컨설팅은 등록순으로 일정이 배정되며 수능성적이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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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 '시민 제안 시정접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남 창원시는 시민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해 시민 제안 시정접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적극 행정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생각한 아이디어 실현을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열렸다.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서별로 추진한 시민 제안 추진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12건이 접수됐고, 내·외부 평가단심사와 시민 체감도 평가를 합산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자 중심,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차량 정지선 이격 설치', 우수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기반 마련 '창원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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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0 온라인 국제세미나 개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세계 각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행정기구와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0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서울특별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을 비롯 장경태 국회의원,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지침에 따라 온라인(국토부 공식 유튜브)으로 개최됐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범 이후 '광역교통 2030'을 수립해 광역교통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광역·도시철도, 광역·혼잡도로,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 알뜰카드마일리지 지원, 3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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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공사 착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11월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폐교에 부지면적 14,096㎡, 연면적 5,494.34㎡,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가칭 제2종합안전체험관건립공사를 오는 16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오는 2022년 6월 개관 예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내부시설은 교육부 안전교육 표준안이 망라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관을 둔다. 또한 감염병 예방교육이 포함된 24개 체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운영·지원하는 관리실, 간이식당, 휴게실, 오리엔테이션실, 안내실, 메모리홀, 다목적실 등이 설치된다. 원할한 체험교육 운영을 위해 1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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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 10팀이 참가하여, 대통령상 1팀, 교육부장관상 5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4팀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전국교육자료전은 197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한 교육자료개발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14개분과 12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예비심사-본심사-최고상심사]의 절차를 거쳐 마지막 단계인 최고상심사에서 대통령상 1편과 국무총리상 2편을 선정했다.올해 본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대전팀이 수상했다.'대통령상' 수상 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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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강국 미국, 비결은 '혁신 교육 시스템' ①
2016년 백악관 소속 과학정책실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위한 준비(Preparing for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학제 간 융합 지식을 가진 연구자·전문가가 미래 사회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도 획일적인 교육을 넘어서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주는 창의적인 교육의 중요성에 힘을 실어줬다.미국 국립학술원(NAP)은 2018년에 데이터 과학 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권고안에는 데이터 과학 기초 이해 발전을 위해 교육기관 내에 전공 프로그램을 개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학생의 데이터 관련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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