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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국 최초 ‘흡연 과태료 모바일 부과’로 행안부 장관상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세외수입 시스템’을 활용한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부과 체계를 구축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해당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네가지 분야에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수상은 급증하는 금연구역과 단속 민원에 비해 부족한 단속 인력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재정 효율화를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하남시가 도입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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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임신·출산·양육 등에 따른 일시적 경영공백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8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경영공백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인력난, 장시간 노동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특히 고용원이 없는 1인 소상공인은 임신·출산·양육 시 휴직이나 급여 보전과 같은 보호 장치가 없어 휴업이나 폐업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일시적 경영공백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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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경기도의원,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예술교육 확충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이뤄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 발전과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정책을 도정과 교육 운영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18일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절박한 요구와 대한민국의 시대적 비전이 담긴 가평군 평화경제특구 우선 지정과 경기 동북부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 검토를 요청했다.임 의원은 먼저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자 접경지역인 가평군은 평화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는 평화경제특구의 취지와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청평호, 자라섬, 남이성 등 가평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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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국내 및 해외 최고 권위 마이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 2025)'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Fastest Developing MICE City)'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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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자활 새판 짠다, 운정에서 새 도전
파주시가 지역자활사업의 체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기존의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나, 사회참여와 자립을 중심에 둔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지역자활사업을 ▲유형 다변화 ▲운정 지역 교두보 마련 ▲신규 자활사업 확대라는 세 축으로 전면 재편하고, 자활 참여자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 복귀를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자활사업 모델 지속 확대·운영파주시는 지난 2019년 정부의 유형 다변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5년여에 걸친 단계별 변화를 진행해 온 결과 과거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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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상권활성화 지원’우수 지자체 선정
파주시는 지난 1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소상공인·상권활성화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감사패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파주시는 수원시·용인시·화성시·남양주시와 함께 5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협력해 ▲경기도 브랜드 거리 육성 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매니저 지원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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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도시’전략 본격 시동
파주시는 1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파주시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를 이끌어갈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무장애 관광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파주시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의체로 관광·복지·장애인단체·지역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다. 협의회원의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협의회는 앞으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협력체계 구축, 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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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5분 자유발언
허원구 안양시의원은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오분발언을 통해, 시정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은 의원 개인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 의원은 발언에서 최근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 중 일부 사안에 대해 집행부가 “자료가 없다”, “준비되지 않았다”, “사전 질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의 본질과 행정의 기본 책무를 다시 짚었다. 허 의원은 “시정질문은 의원 개인에게 답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시민 앞에서 설명하고 책임을 지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답변석에 서는 순간 그 답변의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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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 大賞 수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 사업으로 공공부문 구매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관 차원의 책임 있는 구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각 사례에 대해 공공구매 확대 노력, 운영 성과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과원은 ‘조직 전체를 움직이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를 단순 실적 관리가 아닌 기관 전반의 경영·성과 관리 체계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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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지역 수요 기반 첨단기술 실증 성과 본격화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첨단기술 융복합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지역 상권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공공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실증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에서 추진한 ‘용인시 미래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수요가 높고 올해 실증이 가능한 과제를 선별해 사업과 연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한 실증 과제를 추진했으며, 교육 분야 실증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신월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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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버스승차대 13곳에 온열의자 설치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구 내 주요 버스승차대 13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하도록 이용량이 많은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승차대는 기흥구청·드림랜드아파트(29243), 삼성삼거리(29013), 현대아파트(56200) 등 버스정류장 13곳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추위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작지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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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산사태 발생 위험 높은 지역에 ‘사방사업 공사’ 마무리
용인특례시는 주거 밀집지역 주변에 있는 산림 중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사방사업’을 18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삼가동 ▲이동읍 서리 ▲원삼면 맹리 등 산사태 취약지역 가운데 주거지와 인접해 피해 우려가 큰 지역 3곳이다. 시는 총 2억 5000만원을 들여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 정비 등 산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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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제4회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3년 출범한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산업 정책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2026년 이후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전략과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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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너른 고을 광주,교육 프로그램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경기도 광주시와 공동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됐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는 전국 132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자박물관의 프로그램이 전국 7개 우수사업에 포함됐다. 경기도자박물관은 광주 조선백자 요지와 삼리구석기유적 등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이야기 중심으로 기획하고, 체험·탐방·교육을 결합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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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명애길·수원여성담길 ‘경기여성역사탐방로’ 1월부터 해설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가 여성 인물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문화자원으로 재창조한 경기여성역사탐방로 ‘파주임명애길’과 ‘수원여성담길’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1월부터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경기도는 지난 11월 수원과 파주에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한 여성 인물들을 조명하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안내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탐방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을 따라 조성돼, 시범운영 기간에도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성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접할 수 있게 했다.파주임명애길은 파주시 교하동 일대 약 1km 구간으로, 총 6개 지점에 조형물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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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필요성 커지는데…첫 단계부터 제동
지난해 1월, 정부는 지상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단절,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을 제정했다. 이어 같은 해 3월, 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와 상부 부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연구 용역에 착수해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도 국가 상위계획에 대응하고 향후 종합계획을 반영하기 위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검토 중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7억 원을 반영하고자 했으나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이 어려워졌다. 「고양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은 지상철도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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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예산 미반영… 연 13억 임차료 부담 지속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 관련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외부 임대청사 분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서 금년도 제1회·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예산을 확보하려 했으나 전액 삭감됐고, 이후 내년 본예산에도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3차례에 걸쳐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은 기부채납으로 시 소유로 취득한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에 분산된 1실 5국, 총 25개과를 집적·재배치하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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