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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혜 맞은 '명품'... 디올 영업이익 2.4배 늘어
고가 유명 브랜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히려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길이 막히면서 여행 자금을 명품에 소비하거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명품 유행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의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의 2.4배인 1,04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285억 원, 777억 원으로, 75.8%, 253.4% 늘었다.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를 운영하는 몽클레르코리아도 코로나19 수혜를 입었다. 몽클레르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17억 원, 순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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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풍력·지열 자원 풍부한 아프리카, 차세대 먹거리는 '기후산업'
한·아프리카재단과 무역협회가 진행한 '아프리카 기후변화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서 '기후변화 산업'이 아프리카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가뭄, 대홍수, 사이클론, 사막 메뚜기 발생·군집화 등 기후변화로 더욱 악화하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책으로 아프리카의 기후변화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거대녹색장벽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아프리카 북부 사하라 사막 일대에 11개 국가가 8천㎞에 걸쳐 인공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밖에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탄소세법, 잠비아·짐바브웨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등이 있다. 반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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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 도입
CJ대한통운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ECO+ 유니폼' 2,000벌을 현장 직원에 배포했다. 'ECO+ 유니폼'은 500㎖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제작됐다. 1벌당 14개의 폐페트병이 사용됐다. 이번에 배포한 유니폼 2,000벌에 쓰인 폐페트병은 총 2만 8,000개다. 이는 소나무 5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약 1,680㎏)과 맞먹는다. 페트병 1개를 처분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60g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민간 기업에서 업사이클링 의류를 실제 현장 유니폼으로 상용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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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달 21일까지 '여가 친화 인증 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내달 21일까지 '2021년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 '여가친화인증' 사업은 일과 여가생활 병행을 지원하는 '여가 친화 경영'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문체부 장관상, 지역문화진흥원장상 등과 함께 기업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근로자휴가지원사업(한국관광공사 주관) 가점 부여,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 동동동 문화놀이터(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프로그램 지원,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인문학 강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등의 문화행사 향유 기회 등도 제공받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문체부는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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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도 교육' 대폭 강화
충북도교육청이 독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교과서 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먼저 도교육청은 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독도 체험버스 참여학교를 늘린다. 독도 체험버스는 독도 관련 전시관과 3D 영상관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충북도 70개교가 이용했다.도교육청은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독도체험전시관도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교사 역량 강화와 학습 자료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현재 도교육청은 교사들의 독수 관련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원격수업에도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각급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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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 책의향기 가득한 민원실 운영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민원실에 마련된 독서공간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서지향」이라 이름 붙여진 독서공간은 ‘책의 향기’라는 뜻으로,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서지향」에는 교육과 관련된 서적 이외에도 시집, 수필, 소설 등 가벼우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들이 비치되어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행정과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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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1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를 2주에 걸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도교육청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을 통해 송출된다. 매년 2회 실시되는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지난해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5월로 연기되었으나, 올해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중1), 8일(중2), 9일(중3), 13일(고1), 14일(고2), 15일(고3) 2주 동안 치뤄진다.영어듣기능력평가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격주 등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실시된다. 평가 결과는 학업성적관리규정에 따라 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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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인공지능·가상현실(AI·VR) 면접체험관' 운영
관악구는 지난 1일부터 청년 구직자들의 비대면 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가상현실(AI·VR)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인공지능(AI)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이 점점 늘고 있지만 아직 AI 면접이 생소한 청년 구직자들은 출제유형과 응시 방법 등 정보가 부족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 구직자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를 접하고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신림로 91, 3층) 내에 'AI·VR 면접체험관'을 마련했다. 체험관에는 기업이 실제 채용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AI 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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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복합민원 '민원후견인제'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는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후견인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1회 방문처리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관련 부서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접수에서부터 처리까지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민원은 법정 처리기한이 7일 이상인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그 외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민원후견인 지정이 가능하다.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에 대한 민원인 상담, 민원실무심의회 및 민원조정위원회 개최 시 민원인 의견진술 지원, 민원서류 보완 및 관련 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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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생생문화재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 운영
인천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인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다.중구는 2019년부터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중구의 생생문화재 사업은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이 독립군이 되어 장소 미션을 수행하고 태극기를 주제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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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교실' 운영
중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코딩강사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SW코딩융합교육전문과정을 수료 후 현직에서 마을강사로 활동하는 학부모 그룹인 '꿈이룸강사단'이다.소프트웨어(SW)교육은 2018년 중학년 1학년부터 의무화한 데 이어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 5, 6학년 실과과목에 SW 교육이 신설돼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과거 사용법 위주였던 컴퓨터 교육과정이 소프트웨어 제작과정의 기초인 코딩교육으로 바뀌면서 학교에서 코딩강사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며, 최근 학부모 사이에서도 앞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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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1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모집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교육 소식과 정책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출범하는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대구교육사랑기자단' 및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창단되는 '대구교육학생기자단'은 대구교육 소식 및 교육활동 취재에 관심이 있는 대구지역 초 4∼6학년(100명), 중 1∼3학년(100명), 고 1학년(50명)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 기자 노트, 전문교육 및 워크숍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또한 우수기사로 선정되면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되며 지역 일간지에 기사가 실리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구교육사랑기자단(10기)'은 학부모와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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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건강저금통 이벤트 '7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경기 의왕시는 4월부터 비대면 걷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의왕시 건강 저금통 걷기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매달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의왕시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의왕시민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의왕시 건강 저금통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7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또한 오는 12∼21일 사이에 선착순으로 목표걸음 7만 보를 달성한 시민 5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5천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상돈 의왕시장은 "걷기 운동은 누구나 가장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신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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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8기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즈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까지 식품안전나라 홍보 활동을 펼칠 제8기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식품안전나라에 숨겨진 유익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식품안전나라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서류 평가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5∼7월까지 식품안전나라의 콘텐츠를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게시하거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서포터즈 활동이 종료된 후 심사를 통해 우수 서포터즈 3명을 선발하고 식약처장상 등 상장과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제8기 식품안전나라 서포터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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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전화위복_轉禍爲福' 진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7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2021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전화위복_轉禍爲福'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공연은 전통 가·무·악과 현대의 창작·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이다. 올해 개막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위기를 이겨낸 힘이 복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은 공연으로 기획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전통 공연인 ▲'대취타' ▲'태평무'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배김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만남' ▲'신명과 배김새의 맥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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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 인문자원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문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인문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해 온라인 전시, 가상현실·게임 연계 콘텐츠, 3D 몰입형 사용자 환경, 쌍방향 응용프로그램 형태의 전자책, 플랫폼, 전자지도 등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인문 연구자, 인문단체, 대학·연구소, 도서관·박물관, 작가, 출판사 등이다. 세부 주제와 디지털콘텐츠 형태 등 구체적 사업계획은 신청자가 자유롭게 세울 수 있다.문체부는 심사를 통해 총 8개 내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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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웨어러블 시장 50% 성장... "무선이어폰·스마트워치 인기 상승 덕"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최근 국내 웨어러블 연구 조사에서 작년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출하량이 1,276만 대로, 전년 대비 5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품별로는 무선이어폰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무선이어폰 출하량은 939만 대로, 전체 웨어러블 시장의 74%를 차지했다. 이어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48.9% 성장했다. 애플, 삼성전자 등 업체의 시장 지배력 강화도 눈에 띈다. 이들 업체의 2020년 무선이어폰 점유율은 85.3%로, 전년 대비 14%P가량 늘었다. IDC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재택근무 등이 증가하며 가정 내에서도 이어폰이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어폰 단자 없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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