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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설 앞두고 군부대·소방서 위문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설을 앞두고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군 장병,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우리가 평소 안보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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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가스 사고 예방 특별 점검…24시간 대응 체계 가동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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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시장실200회 맞아… 시민 정책 제안·소통 창구로 든든히 자리매김
민선 8기 파주시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지난 2022년 9월 20일 첫 이동시장실을 개최한 이래 1,232일 만으로, 금촌2동 이동시장실 현장에서는 주민대표가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그간의 소통 행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김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그간 시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이동시장실을 통해 7,4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각종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파주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도출해왔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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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1차 본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위원장 이상일)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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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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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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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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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 주거취약계층 대상 이사비 지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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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원(콩)’과‘아라리(팥)’이다. 특히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소독·미소독), 팥 5kg(미소독)이며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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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유럽특허 등록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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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항저우서 29일간 동계 전지훈련 돌입
인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 소속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훈련과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북경성팀, 하남성팀 등 현지 우수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중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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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전개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다. ‘어머니 마음’으로 마련한 겨울이불 약 1900채(8000만 원)를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하고 있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이웃들의 곁에서 함께하며 밝은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경기권에는 겨울이불 200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50채는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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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 개최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인 FALIA(이사장 후지이 다케시)는 4일 오후 2시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급속한 AI기술의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 속에서 생보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보업계, 유관기관 및 학계에서 70여명(22개 기관)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요양산업 분야에서 한국 보다 앞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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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2월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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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배당확대’...밸류업 의지 천명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대폭 상향한 7천600원(11.8% 증가)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이는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오히려 늘린다는 점에서 회사의 자본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행보는 지난해 초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 당시 DB손해보험은 오는 2028년까지 별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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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탐구 ①삼성전자] AI·반도체 경쟁, 트로이카 리더로 뚫는다
메모리 기술 전문가에서 DS 부문 대표로: 전영현 부회장의 'HBM 초격차' 전략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1960년 12월 20일생, 현재 65세)은 2024년 5월 21일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5년 11월 21일 발표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메모리 기술자 출신의 전 부회장이 반도체 사업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영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결정이다.전영현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메모리 산업 위기를 '점프의 계기'로 재프레이밍하고 있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차세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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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작년 매출 1조5,000억원·영업이익 3,600억원 '최대'
에이피알이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1조 5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54억 원으로 198% 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4%를 기록,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4분기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은 글로벌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비롯된 것이다.글로벌 시장이 이끈 성장…해외 매출 80% 달성에이피알의 실적을 견인한 1등 공신은 해외 시장 매출이다. 지난해 해외 전체 매출액은 1조 2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7% 성장했다. 매출 비중도 2024년 55%에서 80%로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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