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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023 시즌 새 유니폼 공개
현대제철은 여자축구단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WK리그 2023 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2023 시즌 유니폼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붉은색과 푸른색에, 부분적으로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더했다.레드엔젤스는 홈 경기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원정 경기에서는 푸른색 유니폼을 각각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스포츠 브랜드 파트너인 엄브로(Umbro)는 유니폼 제작 초기 단계부터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의 의견을 수용해 디자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최종 시안까지 함께 소통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유니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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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 "ESG 경영강화로 친환경 섬유 트렌드 선도"
효성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조현준 회장은 "ESG는 현재와 미래를 포괄하는 기업의 가치 기준이 되고 있다"며 "효성을 비롯한 협력사들의 ESG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섬유 트렌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내년부터 유럽연합(EU)에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 및 교육·컨설팅,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될 때 이를 공시 및 시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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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팬미팅’ 트렌드지, 강렬한 타이틀곡 퍼포먼스 메들리로 실력파 아이돌 인증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공개되는 ‘퇴근길 팬미팅’에 두 번째 싱글 ‘BLUE SET CHAPTER. NEW DAYZ’로 돌아온 비글돌 트렌드지(TRENDZ)가 방문한다.‘퇴근길 팬미팅’에 세 번째 출연하는 트렌드지(TRENDZ)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진행 능력과 돋보이는 팀워크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퇴근길 팬미팅’에서는 팬투(FANTOOO) 공식 SNS를 통해 모집한 팬덤 ‘프렌드지’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트렌드지(TRENDZ) 대표곡은?’이라는 질문에 윤우는 “저의 흑발을 좋아해 주시는 프렌드지 분들이 많아서 ‘WHO’가 대표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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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기중앙회 부정선거’ 前 부회장 유죄 확정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사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회장의 징역형이 최종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63)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간부였던 이씨는 지난 2015년 2월 박성택(66) 당시 연합회장을 중기중앙회장에 당선시킬 목적으로 선거 전 박씨 등과 공모해 투표 전날 유권자들에게 호텔 숙박과 중식당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박씨와 이씨는 결국 중기중앙회장과 부회장이 됐으나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금지하는 부정선거를 저지른 혐의로 그해 7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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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현대차 등 586개사 주총 개최…24일 276개사 몰려
이달 하순 상장사들의 정기주주총회 개최가 몰리면서 내주에만 500곳 이상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대부분 상장사 주총은 이달 마지막 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주(20∼24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2509개사 중 586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자동차 등 299개사, 코스닥시장에서 한탑[ 등 278개사, 코넥스 시장에서 럭스피아 등 9개사가 주총을 연다.가장 주총이 많이 열리는 날은 24일 금요일이다. BYC,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오스템임플란트 등을 포함해 276개사가 주총을 갖는다.앞서 지난 6∼10일에는 4개사가, 13∼17일에는 76개사가 주총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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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개 대형 은행, ‘위기설’ 퍼스트리퍼블릭에 39조원 수혈
미국 대형 은행 11곳은 16일(현지시간)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총 300억달러(약 39조원)를 예치한다고 발표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그룹,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가 각각 50억달러를 예치하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각각 25억달러를 넣기로 했다.또 BNY멜론, PNC뱅크, 스테이트스트리트, 트루이스트, US뱅크가 각각 10억달러를 예치한다.이들 예금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해당 은행들은 “이번 조치는 미국의 가장 큰 은행들이 퍼스트리퍼블릭과 모든 규모의 은행에 대해 가지는 신뢰를 반영하며, 은행들이 고객과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전반적인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은행과 중소은행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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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기준금리 0.5%P 인상…SVB·CS 사태에도 '빅스텝'
유럽중앙은행(ECB)이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0%에서 3.5%로 0.5%포인트(P) 인상했다.ECB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의 충격이 그동안 경영난을 겪어온 스위스의 세계적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로 밀어닥친 여파에도 3개월째 '빅스텝'을 유지했다.ECB는 이날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5%로,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3.0%와 3.75%로 0.5%P씩 올리기로 했다.ECB는 이날 통화정책 방향에서 "유로존(유로화사용 20개국)의 은행부문은 튼튼한 자본과 유동성을 보유한 덕에 회복력이 있다"면서 "ECB는 필요시 어떤 경우에도 ECB는 유로존 금융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정책적 수단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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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 팔레스타인 방문해 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지지 요청
김진표 국회의장이 팔레스타인 총리를 만나 한국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지지를 요청했다.국회의장실에 따르면 김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서 모하메드 쉬타예 팔레스타인 총리와 만나 "한국은 2024~20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희망한다. 평화 애호국으로 개도국과 선진국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한국에 대한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쉬타예 총리는 "2012년 팔레스타인이 유엔 옵서버 자격을 획득할 때 한국이 지지해준 것을 기억한다"며 " 다른 아랍권 국가 설득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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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입대 날짜 나왔다…성숙한 모습 나타낼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군 입대 날짜가 나왔다”고 밝혔다.제이홉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테일하게(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미 (입대) 날짜는 나왔고 슬슬 준비하면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하루빨리 다녀와서 여러분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제이홉은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치며 입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한편 제이홉이 최근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은 발표 직후 전 세계 8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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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법원 출석…'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법정에 다시 출석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회 공판을 연다.이날 공판에선 검찰이 이 대표의 혐의 입증을 위해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 증거들을 조사한다.그해 10월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있다. 당시 이 대표는 "국토부가 용도변경을 요청했고,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라 저희가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검찰은 그러나 국토부가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요청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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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맞손’
광주디자인진흥원은 1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공동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디자인 기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과 천제영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습지, 국가정원, 순천 도심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디자인을 만나다(Mee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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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우리집 정원 넓어 보이게 꾸미는 방법’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질감으로 만드는 정원 이야기’를 발간, 전자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도감 형식으로 제작된 이 책은 자생식물 219종의 질감을 3가지로 구분해 나열하면서 기본 정보, 생육 환경, 번식법 등을 함께 담았다.특히 질감은 잎의 크기, 모양과 색, 갈라진 정도, 가지 형태, 바람에 흔들리는 정도, 광택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3가지로 구분했다.빛을 받은 식물은 밝은 부분과 그림자가 져 어두운 부분으로 대비되며 시각적으로 나뉜 부분의 대비가 클수록 거친 질감을, 반대면 고운 질감을 각각 띤다.이를 활용해 원근감을 줄 수 있는데, 거친 질감의 식물을 화단 앞쪽에, 고운 질감을 뒤편에 배치하면 거리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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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력 선제적 사용가능…美군사책동 힘으로 제압"
북한이 핵무력을 언제든 선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군사적 책동을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한반도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국의 안보위기도 걷잡을 수 없는 파국적 국면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 노동신문은 17일 '폭발 전야에 이른 조선반도정세의 근원을 론함'이란 논평원의 글을 1면에 게재했다. 형식은 논평원의 글이지만 북한 정부 입장을 대변한 것이다.노동신문은 "조선반도 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원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가 취한 긍정적 조치에 호응하기를 거절하고 오히려 대조선(대북) 압박과 무력에 의한 위협을 계속 강화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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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DAC 아티스트’에 배해률·신진호 선정
두산아트센터는 올해 ‘DAC 아티스트’에 극작가 배해률과 연출가 신진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배해률은 타자를 향한 선의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온 극작가로, ‘사월의 사원’으로 제11회 벽산문화상 희곡 부문을 수상했다.신진호는 사회 체계와 제도 내에서 일어나는 모순적 사건들에 주목해온 연출가로, ‘소년 대로’, ‘카르타고’, ‘라이더-온 더 레이더’ 등을 연출했다.DAC 아티스트는 공연예술 분야의 40세 이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2명씩 선정한다.선정된 예술가들은 두산아트센터와 함께 신작을 선보이며, 최대 1억50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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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서울단편영화제 4년 역사 조명한다
지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회에 걸쳐 개최됐던 서울단편영화제의 역사를 톺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단편영화제 관련 자료 39점이 담긴 컬렉션을 공개하고, 주요 작품 25편을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삼성나이세스(삼성영상사업단)가 주최했던 서울단편영화제는 당시 임순례, 곽경택, 정지우, 송일곤 등 역량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했지만,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영향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17일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서울단편영화제 컬렉션’에서는 영화제와 관련한 39점의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해당 자료에는 현장 사진, 홍보 포스터·전단, 상영작품 시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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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전라북도와 김 육상 양식 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풀무원은 지난 14일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최재용 전북도청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기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와 함께 김 육상 양식에 대한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풀무원과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 전북도청에서 ‘수산 양식 공동연구와 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 양식 분야 기술의 상호 이용을 통해 김·흰다리새우 등 육상·스마트 양식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해당 업무협약 체결 후 김 육상 양식 등 새로운 양식방법에 대한 공동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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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획득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맥주 브랜드 테라가 미국 비영리단체 ‘NON-GMO 프로젝트(PROJECT)’ 주관의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의 알 권리 확대에 동참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NON-GMO PROJECT’의 인증은 유전자를 변형한 농작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종자를 재배해 수확한 작물로 식품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영양 섭취 목적 외에도 먹거리에 대한 알 권리,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테라에 대한 NON-GMO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NON-GMO PROJ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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