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시, 세계 최대 지구과학 국제회의 유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19일, IUGG 한국위원회(위원장 이상묵)와 함께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8차 IUGG 베를린 총회’에서 우수한 접근성과 문화·관광자원, 마이스(MICE)지원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는 2003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다.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나누며 국제적 홍보 및 조정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교섭 잠정 합의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조종사 노동조합과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노동조합은 18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노사 제 26차 교섭에서 기본급 2.5%, 비행수당 2.5% 인상에 합의했다. 이후 약 2주일 간의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이번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2.5% 인상 외에 비행 수당 인상, 안전장려금 50% 지급, 부가적 복지 혜택 확대 등 내용이 담겨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사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며 “합의를 이룬 만큼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고, 성수기 휴가 기간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G마켓, 옥션과 ‘패션뷰티 시크 세일’ 진행…“최대 70% 할인”
G마켓은 옥션과 오는 23일까지 ‘패션뷰티 시크 세일’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필수 패션뷰티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타미힐피거 △LF △베네통·시슬리 △위크나인 △뮬라웨어 △크록스 △AHC △바닐라코 등 120여개 패션 브랜드와 인기 트렌드 패션, 스포츠의류·운동화, 화장품·향수, 수영복·물놀이용품 등 카테고리별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연합 기획전이다.특히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핫썸머패션 △쿨레이니패션 △워터플레이 △에슬레져룩 △핫썸머뷰티 등 콘셉트별 인기 제품을 앞세웠다.매일 밤 12시마다 달라지는 ‘핫딜’ 찬스도 있다. G마켓과 옥션은 19일 각각
-
하나은행, 교육부와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 MOU 체결
하나은행은 19일,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18일 교육부와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및 현장실습 △디지털 금융 문해 교과서 및 학습 보조도구 개발‧보급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운영 지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사 후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하나은행은 다양화‧지능화돼가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
[속보] 윤 대통령, 예천·공주 등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
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은 19일, 오는 9월 27일부터 부산~일본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2회 ▲부산~나고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할 예정으로, 각각 173석 규모의 보잉737-900ER 기종이 투입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첫 편은 오전 9시 5분 부산을 출발해 10시 5분 후쿠오카에 도착한다. 복편은 11시 5분 출발해 12시에 도착한다.두번 째 편은 저녁 6시 5분 출발해 7시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8시 출발해 9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부산~나고야 노선은 부산에서 오후 1시 출발해 나고야에 오후 2시 25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3시 25분 출발해 오후 5시 5분 부산에 도착한다.성수기 맞아 국제선 공급도 늘
-
인천시, 8월부터 인천도시가스 기본요금 '1,000원'으로 인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9일,오는 8월 1일 부터 도시가스 기본요금을 현재 840원에서 160원 오른 1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다만, 사용량 요금은 동결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1.77원/㎥의 인상안이 제시됨에 따라 1.46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 주택의 기본요금은 세대당 160원 올리고(840원→1000원), 사용량 요금은 동결하는 최소 수준으로 결정했다.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가구당 연간 211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하게 된다. 인천시는 도시가스 사용량 요금 동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용역 결과보다 0.31원/㎥ 적게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월급 206만 740원…2.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과 월급(209시간 기준) 206만 74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시급 9,620원·월급 201만 580원)보다 2.5% 올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15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원과 9,860원을 놓고 투표에 부친 끝에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이 1표 나왔다.최저임금위는 18일 오후 3시 제14차 전원회의를 시작했는데, 치열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자정을 넘겨 차수가 변경됐다. 차수 변경 이후에도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
-
4대 금융지주, 수해 복구 긴급 종합금융 지원 '한마음'
4대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 및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먼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속한 복구 및 구호 활동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산한라이프 등 그룹사가 함께 뜻을 모아 성금 10억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자연 재해에 대비해 제작한 생필품 및 의약품, 안전용품 등이 담긴 긴급 구호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현재 피해가 큰 충청 지역에 구호 키트 930여개(충남 공주시 84개
-
[내일 날씨] 수도권 '‘맑음'...전국 낮부터 차차 '겜'
내일(19일)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06~09시까지) 오다 게겠다. 다만,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 전라동부 내륙, 대구 경북서부, 경남내륙 지역은 곳에 따라 소나기 소식이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내륙 5~20mm/ 서울 인천 경기(북부내륙 제외) 0.1mm 미만의 빗방울이 예상된다. 강원남부 10~60mm/ 강원중.북부 5~20mm, 충북남부 20~80mm/ 대전 충남남부, 충북중부 10~60mm/ 세종 충남북부내륙, 충북북부 5~20mm/ 충남북부 서해안 0.1mm 미만의 빗방울 소식이 있다. 이어 전남동
-
[속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 사망자 44명...실종 6명, 부상 35명"
-
미국 핵전략잠수함, 42년 만 부산 기항…캠벨 “핵억제 의지”
미국 전략핵잠수함(SSBN)이 4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사실이 공개됐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후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현재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핵전략잠수함이 부산항에 기항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4월 워싱턴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 담긴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국 기항’ 합의 이행 차원이다.SSBN은 핵 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해 전략적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1981년 3월 로버트 리(SSBN 601) 방문이 마지막 한국 기항으로 알려져 있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유재열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국회>[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국회사무처 구현우 ▲ 국회사무처 전완희 ▲ 국회사무처 최기도◇ 이사관 전보▲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박동찬 ▲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최용훈 ▲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이지민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이정은 ▲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천우정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정환철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박철호 ▲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조문상 ▲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임재금 ▲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장지원 ▲ 공보기획관 성소미 ▲ 국회사무처 이선주◇ 부이사관 전보▲
-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NFT 패션 플랫폼 개발 위해 위고컴퍼니 손잡는다
NFT기반의 차세대 블록체인 패션 플랫폼이 등장할 전망이다.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이하 STOW)는 블록체인 메인넷 전문기업 위고컴퍼니와 함께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18일 전했다.출시 예정인 플랫폼에는 △모델, 로케이션, 촬영 올인원 플랫폼 △크리에이티브 스톡 이미지 △영상 콘텐츠 리워드(W2E)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온, 오프라인 광고사업 △이벤트 유치 △커뮤니티 플랫폼 △NFT △브랜드 라이센싱 기능 등을 탑재한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제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운영될 예정이다.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전 세계 120여 국
-
백현동 개발업자 “‘이재명·정진상에 알선 대가 절반 전달된 것으로 알았다”
성남시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개발업자가 인허가 관련 알선 대가로 로비스트에게 줄 돈의 절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모(67)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백현동 개발사업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인물로, 해당 사업 인허가 관련 알선 대가로 정 회장에게서 77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4월 구속기소된 상태다.정 회장은 검찰이 “아시아디벨로퍼에서 횡령한
-
[속보] 1만 620원 vs 9,795원…노사 내년 최저임금 7차 수정안
-
빙그레, 日수출용 '바나나 맛 우유' 전량 리콜…6월에 대장균 검출
빙그레가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바나나맛 우유’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현지에서 전량 리콜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19일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에 대해 ‘전량 회수 및 폐기’ 명령을 내렸다. 해당 제품에서 통관검사 중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이유에서다.지금까지 빙그레의 일본 수출용 ‘바나나맛우유’는 국내 출시 제품과 달리 멸균제품 용기에 담겨 판매됐다. 하지만 이번에 전량 리콜 사례에서 보듯 제조부터 유통 등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식품 안전시스템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허점을 방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더욱이 해당 제품에 글로벌 인기 아이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