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제 불확실성 시기, 고정금리 모기지로 가계부채 구조개선"
한국주택금융공사현재와 같은 경제 불확실성 시기에 장기 고정금리 모기지를 통한 가계부채 질적 구조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성수 건국대학교 교수는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택금융의현황과 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린 '2023 주택금융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 시기에 주택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와 관계 기관은 각 분야의 리스크를 점검하고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광욱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어진 세션에서 "정책모기지는 무주택자와 서민의 내 집마련을 위해 공급됐다"면서 "차주 상환부담완화로 서민·중산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포용
-
"미국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4천300조원 쌓아둬"
미국의 은행 등 대출 기관들이 경기 둔화 우려와 당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 약 4천30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현금을 쌓아둔 것으로 파악됐다.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은행의 전체 현금 자산은 지난달 23일 기준 3조2천600억달러(약 4천350조원)로 작년 말보다 5.4% 증가했다.이 같은 현금 자산은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사태 후 3조4천900억달러(약 4천650조원)까지 불어났다가 이후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보다는 여전히 거의 두 배가량 높은 상황이다.앞서 스타트업에 자금을 조달해온 SVB는 뱅크런(예금인출쇄도)에 시달리다가 순식간에 무너졌고 뉴욕 시그너처 뱅크도 그 여파로 파산했다.이후 미국 재무부, 연방
-
정수빈, MBC ‘수사반장: 더 비기닝’ 캐스팅…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여고생 역
정수빈이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에 캐스팅됐다.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이하 수사반장)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기존보다 앞선 1950년대부터 60년대를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수빈은 극 중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여고생 봉난실 역으로 분한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미소의 소유자로, 해맑고 씩씩한 성격이지만 보기보단 강단 있고 단호한 인물인 봉난실은 동서양의 탐정소설을
-
빌리 시윤X션X하람, 8일 ‘2024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전 방위적 활약
빌리(Billlie) 멤버 시윤, 션, 하람이 서울패션위크에 뜬다. 소속사 측은 6일 “시윤, 션, 하람이 오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빌리는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패션계에서도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간사이 컬렉션 2023 AUTUMN&WINTER'에 K팝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받아 무대를 펼친 데 이어 일본 다수의 유명 브랜드 런웨이에도 오르며 '글로벌 대세'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빌리는 오는 23일 영국
-
정관장,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 론칭
정관장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匠水:律)’을 론칭하며, 고령화 시대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한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장수:율(匠水:律)’은 70세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슈가 발생하는 시니어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공략해 정관장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액티브 시니어’란 활발하고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며 적극적인 소비생활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중장년층을 일컫는 말로,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 출생)가 ‘액티브 시니어’로 편입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실제로 국내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내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시대를 도래할 것으
-
임호선 "11개 시도 잼버리 뒷수습 150억 지출…한 달째 미정산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6일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으로 뒷수습을 책임진 지방자치단체가숙박비와 식비, 체험활동비, 교통비 등으로 집행한 예산이 15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임 의원이 17개 시도로부터 제출받는 잼버리 관련 지자체 예산 집행 현황을 보면 전북이 6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1억2천만원, 충남 18억2천만원, 서울 18억1천만원, 인천 11억 7천만원 순이었다. 충북은 8억1천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부산과 광주 등 6개 지자체는 잼버리대원을 받지 않아 관련 예산 집행이 없었다.임 의원은 "일부 지자체의 경우 아직 정산이 완료되지 않아 금액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농협은행·한화생명·삼성생명·삼성화재, 50년만기 주담대 판매중단 잇따라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되자, 금융사들이 잇따라 해당 상품의 취급 자체를 포기하거나 보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NH농협은행이 '2조원 한도 소진'을 이유로 지난달 31일을 마지막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없앤 가운데 기업은행도 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만기를 50년에서 40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50년 만기 상품 출시 불과 약 한 달 만에 판매를 중단하는 셈이다.이달 1일과 4일에는 각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삼성화재의 해당 대출이 끝나 보험사 가운데 50년 만기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 없어졌다.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은 원리금을 5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는 대출 상
-
[속보] 공수처, 감사원 압수수색...'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공수처, 감사원 압수수색...'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
오뚜기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 라면 부문 1위 선정
오뚜기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라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6년째를 맞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국내외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한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다. 라면 부문의 경우, 최근 1개월 이내 라면을 직접 구입해 1주일에 1회 이상 취식한 경험이 있는, 16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3분기 라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을
-
중국 주식·펀드서 발 뺀다
중국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부동산 위기로 인한 금융 불안까지 겹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투자 자금을 빼고 있다.6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에서 운용 중인 설정액 10억원 이상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중국·홍콩 펀드 설정액은 최근 1개월간 2천387억원 줄었다.이는 중국·홍콩 펀드 다음으로 설정액 감소분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펀드(767억원)의 3배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손실 위험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뺀 것으로 풀이된다.이 기간 중국·홍콩 펀드는 평균 6.11% 수준의 손실률을 기록해 브라질 펀드(-5.04%)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다. 러시아(3.04%), 인도(2.15%), 베트남(1.96%) 등 신흥국은
-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6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배임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씨의 주거지, 화천대유사무실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김씨는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공모해 2021년 9월15일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수사를 무마해줬다는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보도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6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됐다.김씨는 허위 인터뷰 대가로 신씨에게 1억
-
10억대 서울 아파트 거래 늘어난 이유
아파트 구입자들의 똘똘한 한채 구입 심리 확산과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지역의 10억대 이상 아파트 매매가 늘어나고 있다.지난 1∼7월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10채 중 4채는 실거래가가 1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은 지난 1∼7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2만1천629건 가운데 10억원 이상 거래가 8천562건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전체 거래 중 10억원 이상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10억원 이상의 거래 비중은 2017년 11.1%를 기
-
美 "북한, 러에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를 것"
미국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될 무기를 러시아에 제공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뉴욕타임스는 전날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드리언 왓슨 대변인도 전날 뉴욕타임스의 보도내용을 확인해달라는 연합뉴스 질의에 "우리가 공개적으로 경고해왔듯이 러시아와 북한 간 무기 협상이 적극적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왓슨 대변인은 이어 "지난달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북한
-
작년 발리 G20 참석 이어 2년 연속 방문…첫 일정으로 동포 180여명과 만찬
사진설명=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 만찬 간담회를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에 나무가 부족해서 지난 1980년대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을 때 창호와 문틀은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목재였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 고급 가구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것이었다
-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X로운X하준X유라, ‘두근두근’ 설렘 유발 비하인드 컷 공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거부할 수 없는 설렘을 안기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측은 5일 애정성사술보다 강력한 설렘을 유발하는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주술과 전생이라는 신비로운 소재를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재치 넘치게 풀어내 판타지 로맨스의 묘미를 안겼다. 저항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다는 설정답게 이홍조, 장신유의 관계성은 특별했다. 이들 관계성에 설득력과 설렘을
-
[내일날씨]흐리고 구름많아지겠다.
기상청에따르면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아 지면서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구름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강원영동과경북동해안의 강수량은 5~10mm이다.중부내륙에는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6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최고기온은 ▲서울 23~31도 ▲인천 22~27도 ▲춘천 20~30도 ▲강릉 21~26도 ▲대전 21~31도 ▲대구 21~30도 ▲부산 23~29도 ▲전주 21~32도 ▲광주 22~32도 ▲제주 24~30도다.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
식약처장,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소통 지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9월 5일 수협중앙회(서울 송파구 소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설명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논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오유경 처장은 방문 현장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관련 업계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