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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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꽃피우다'…양주시, 2023년 북 페스티벌 개최
양주시는 오는 10월 9일 월요일 옥정중앙공원에서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2023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책으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공공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관내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양주시 문인협회 등이 참여해 시민이 책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부스 및 시 승격 20주년 기념 전시 등을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는 환경 마술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와 양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그림책 부문 ‘나는’의 이한비 글작가와 고정순 그림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등 30여 개의 독서문화 체험 부스를 진행하며 ‘나는, 꽃’나눔이벤트, ‘북크닉’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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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신보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공개…한층 강렬한 록 에너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한층 짙어진 록 에너지를 장착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는 10월 11일 네 번째 미니 앨범 'Livelock'(라이브록)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레이싱 트랙을 연상케 하는 스케줄러, 타이틀곡 'Break the Brake'(브레이크 더 브레이크)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고, 25일 정오에는 JYP 공식 SNS 채널에 레이싱 카를 타고 질주하듯 시원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 영상을 게재해 분위기를 달궜다. 드러머이자 리더 건일을 필두로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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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칼의 소리’ 고규필, 어리숙한 일본군 완벽 소화
배우 고규필이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규필이 넷플리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극 중 고규필은 일본군 한태주로 분했다. 이광일(이현욱 분)의 부하인 그는 엘리트 집안 출신의 일본군. 순수하고 어린 성품의 소유자인 태주는 일본군에 적응하지 못하고 종종 문제를 일으킨다. 고규필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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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솔, 연극 ‘안경부부의 이스탄불 여행기’ 출연…기획부터 홍보까지 직접 참여
배우 한다솔이 창작집단 청룡영화제의 ‘안경부부의 이스탄불 여행기’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안경부부의 이스탄불 여행기’는 야마우치 겐지의 희곡 원작으로 ‘청룡영화제’를 통해 한국에서 초연되는 공연이다. 한 여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들의 비밀들이 밝혀지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일상 속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한 부조리극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극의 최종 빌런 오시은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열연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한다솔은 이번 연극에서 주인공 요시오카 아키코로 분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상을 마주한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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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영장심사 D-1 전운고조…친명 vs 비명계 일촉즉발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정청래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하루 앞둔 25일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전운이 높아지고 있다.영장 심사 결과에 따라 당의 운명이 엇갈릴 상황에서 양측 시선은 오롯이 이 대표의 구속 여부에 쏠려 있다.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 더욱 가팔라진 양측 간 대치 전선이유지되는 가운데 양 계파 모두 법원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형국이다. 친명계는 우선 이 대표 구속에 정당성이 없다고 강조하며 여론전으로 구속영장 기각의 당위성을 부각했다.박찬대 최고위원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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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 준주거 허용 불가…내년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용 사용에 대한 이행강제금 처분이 내년 말까지 유예된다. 다만 정부는 생숙을 준주택으로 인정해달라는 수분양자들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2024년 말까지 생숙의 숙박업 신고 계도 기간을 부여하고, 이행강제금 처분을 유예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생숙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때 한시 적용되던 특례는 올해 10월 14일부로 종료된다.다음 달 14일까지 오피스텔 전환을 마치지 못했다면 숙박 용도로 활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이행강제금은 내년 말부터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생숙은 호텔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취사도 가능한 숙박 시설로, '레지던스'라고도 불린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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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솜, 사건의 핵심 키 활약 예고…미스터리한 눈빛 ‘시선 압도’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솜의 활약이 주목된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 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솜은 하나뿐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천박사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유경 역을 맡았다. 사람이 아닌 것들이 보이는 그녀는 귀신에 빙의 된 동생 유민(박소이 분)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고 천박사와 함께 뜻밖에 시너지를 발휘해 미처 알지 못했던 잠재력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이솜은 사건의 핵심 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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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밤 ‘예술적 달맞이’ 해볼까… '서울거리예술축제 2023’ 개최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대표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23(Seoul Street Arts Festival 2023, SSAF)’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201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추석기간에 진행돼 더 많은 시민을 만난다.축제는 29일 한가위 저녁 서울광장에서 달맞이와 함께하는 개막공연으로 시작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하는 12개 예술단체와 더불어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소울번즈’와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축제 자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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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주민경, 언니에서 운명으로…김용명과 '핑크빛 기류' 선사
‘힙하게’ 주민경이 김용명과의 로맨스 시그널로 과몰입을 유발 중이다.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에서는 배옥희(주민경 분)가 김용명(김용명 분) 입덕부정기를 겪고 있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이 쌍방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차츰 스며들고 있는 현재까지 티키타카의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 옥희와 용명의 첫 만남 옥희와 용명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옥희는 봉예분(한지민 분)의 부탁으로 ‘언니 부대’ 동생들을 소집해 한 명씩 악수를 하며 안부를 물었고, 불청객인 용명의 엉뚱한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그는 출산을 앞둔 동생 다은을 대신해 온 용명과 환장의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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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태린X온유리X진리 영입…3인 3색 프로필 공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오엔터테인먼트’(O Entertainment, 이하 오엔터)가 출범을 알리며 김태린, 온유리, 진리, 세 배우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3인 3색 매력이 돋보이는 프로필을 공개했다. 오엔터는 25일 “김태린, 온유리, 진리 세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넘치는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5년 아이돌 그룹 베리굿(Berry Good)으로 데뷔한 김태린은 아이돌 그룹 활동 당시 다예라는 활동명을 사용했지만 김태린으로 변경 후 배우로서의 도약에 나섰다. 앞서 2017년 LG G6 18:9 세로 영화제에서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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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업체들, '고금리 여파 가시화' 디폴트 증가 우려
해외 채권업계 일각에서 고금리 여파가 서서히 가계·기업에 영향을 끼치면서 디폴트(채무 불이행) 등의 위험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대형 사모펀드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아폴로)의제임스 젤터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블룸버그의 신용 관련 포럼에서 "미국·서유럽 등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높은 비용의 실질적 영향이 아직 체감되지 않고 있다"고말했다.이어 "사람들이 '연착륙'을 말할 때 나는 그에 대해 회의적"이라면서 "세계적으로 금융 조건이 계속 빡빡해지고 있다"고봤다.채권시장 일각에서는 지난해 시작된 미국 등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대출금리가 오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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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미연, 美 EP 앨범 'HEAT' 개인 콘셉트 포토 오픈…‘신비로운 비주얼’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늘 오전 9시(한국 기준)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미국 EP 앨범 'HEAT'(히트) 미연의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게감을 더했으며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니크하고 강렬한 무드로 오묘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HEAT'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보여 줄 (여자)아이들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HEAT’는 (여자)아이들의 첫 영어 전곡 앨범으로 활기 넘치는 팝 에너지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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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사망 일가족' 남편·딸 등 4명 부검…타살 여부 수사
서울 송파구와 경기 김포 등 세 군데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 23일 일가족 중 남편과 시어머니, 시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송파구의 주거지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서울 송파구 일가족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5일추락사한 40대 여성 오모 씨를 제외한 4명의 시신을 부검해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다.경찰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생 딸 이외에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오씨의 시어머니도 타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부검 결과를 토대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오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께 친가가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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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캐스팅…려운X구준회X연오와 호흡
배우 한민이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5일 “한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 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한민은 실력파 밴드 스파인9의 드러머 배수탁 역을 맡는다. 수탁은 과격한 성격과 거친 말투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밴드에 진심인 인물. 이처럼 한민은 밴드 멤버로서 수준급의 드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민은 안정적인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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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년이 누구야?” ‘도적: 칼의 소리’ 이호정, 존재감 성공적 '각인'
‘도적: 칼의 소리’ 이호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이호정은 극 중 돈이 되면 무슨 일이든 하는 총잡이 언년이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과 화려한 총 기술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보여주는 메마른 얼굴과 담담한 어투의 언년이는 이윤(김남길 분)을 죽이라는 의뢰를 받고 위장해 긴장감을 유발, 순식간에 분위기를 액션극으로 전환시키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은 위험하게 해도 인생은 안전하게 산다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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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방문규 산업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임명장을 수여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끝낸 뒤 청사 2층 자유홀로 이동해 방 장관에게 임명장을전달했다.방 장관,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다음, 비공개 환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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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부산 공연, 내달 6일 마지막 티켓 오픈…연말 4대 뮤지컬의 대단원 장식
‘레미제라블’의 첫 도시 부산 공연이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확정했다. 마지막 남은 단 2주간의 부산 공연이 오픈되어 연말 4대 뮤지컬의 대단원을 장식할 예정이다. 2013년 부산 초연 이후 10년 만에 오는 ‘레미제라블’을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2023년 이례적으로 Big4 뮤지컬 중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3편이 공연, 서울보다 부산에서 먼저 공연이 성사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글로벌 히트 콘텐츠인 4대 뮤지컬에 대한 신뢰도와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공연되는 프로덕션의 퀄리티로 폭 넓은 인기를 누리며 상반기 공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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